[ 양양 성지 ]
◇ 총을 맞은 사람들의 "살려달라 ! 물을 달라 !"하는 아우성 속에 "제가 가겠어요. 기달리세요. 제가 물을 드리겠어요."
하는 이광재 디모테오 신부님 소리가 들렸다.
[ 행정 공소 ]
◇ 1924년 경 김세중 라파엘이 일가를 데리고 이주하여 토기업을 주로하는 옹기점 마을을 일으킨 신앙 집성촌
첫댓글 다니엘라님!날씨가 고르지 못한 여건 속에서도 정성스런 핸폰 사진을 촬영하여 그룹카톡에 보내주시어 감사드립니다.순례 와중에 주교님과의 만남과 성모님의 크나큰 은총을 경험한 회원님은 오래~오래~ 기억하실겁니다.
첫댓글 다니엘라님!
날씨가 고르지 못한 여건 속에서도 정성스런 핸폰 사진을 촬영하여 그룹카톡에 보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순례 와중에 주교님과의 만남과 성모님의 크나큰 은총을 경험한 회원님은 오래~오래~ 기억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