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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성10회 사랑방
 
 
 
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꾸미기 나의 고향
秋思 박웅근 추천 1 조회 83 15.03.07 18: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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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8 09:45

    첫댓글 해가 지나고 보름도 가벼렸고요 변변한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닭은 밝고 별빛은 드문데 지나온 일들에 대한 마음속의 깊고도 깊은 감회를 새겨 듣는것 같습니다.
    건강이 허락 하시다면 멀리서 추사님께 술 한잔 받쳐오리다.

  • 작성자 15.03.08 11:32

    마주앉아 한잔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소이다만
    생활의 틀이 여유를 주지 않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성이면 감천할테니 언젠가 기회가 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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