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연 사진 작가 눈에 찍힌핑크빛 의자 작은 틈 사이로 초록 싹이얼굴을 빼꼼 내밀었네요.누군가를...오지 않을...미지의 그를...그리워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주관적 시각으로느껴 봅니다.2시간 책과 눈맞춤 하고 나니피부과 약으로 인한 졸음살짝 오려 하기에 도서관 일층에서(커피숍)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 해야겠습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시눈정화마음정화 차원에서 뒤적이다좋은시라 올려봅니다
첫댓글 작업하다 잠시...좋은시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그 때에 그랫더라면...하지만,늦지 않았다고작은 위안을 해 보는게제 나름의 최선인것 같네요지금 건너다 보이는 습작입니다 ㅎ
강물에 반영된 빛(색) 이약간은 몽환적 느낌이 나네요.^^굿~
그리움 잊으려 한다해서 잊을수만 있다면 그리움이 아닌것을~^^ㅎ
더운데 잘 지내시나요?누구나 그리워 하는 사람가슴에 품고 살겠지요그립고더 그리운엄마 생각이 매일 납니다 베갯속이 젖을때가많아 지네요.
첫댓글 작업하다 잠시...
좋은시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그 때에 그랫더라면...
하지만,
늦지 않았다고
작은 위안을 해 보는게
제 나름의 최선인것 같네요
지금
건너다 보이는 습작입니다 ㅎ
강물에 반영된 빛(색) 이
약간은 몽환적 느낌이 나네요.^^
굿~
그리움
잊으려 한다해서
잊을수만 있다면
그리움이 아닌것을~^^ㅎ
더운데 잘 지내시나요?
누구나 그리워 하는 사람
가슴에 품고 살겠지요
그립고
더 그리운
엄마 생각이 매일 납니다
베갯속이 젖을때가
많아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