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토의 힘을 중에 2/4 (인성교육은 누가 받는가 하면 진화가 끝난 사람들이 받는 것이다. )

[naya go]

<대한민국의 국토의 힘 중 2/4>
--->그러면 인성교육은 누가 갖추는 가 하면
진화가 끝난 사람들이 인성교육을 받는 것이다.

우리가 갖춰야 할 인성이
전국민이 똑같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이것은 아닌 것이다.

각단계별로, 각층별로 인성교육은 다르다.

그래서 중산층이면
중산층이 갖춰야 할 인성이 있고,
상층이면 상층이 갖춰야 할 인성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교수를 하려면 교수의 인성을 갖춰야지
교수인 것이다.

지금은 옳은 교수가 없기 때문에
국민들이 그만큼 받아 주지 않는다.

내위치에 내환경에 교수가 되려면
그사람들이 필요한 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못하면 다 내려와야 하는 것이다.

앞으로 후천시대는 그렇게 운용이 된다.

후천시대가 2013년 부터 시작 했는데
그래서 앞으로 미래는 이런 것을 찾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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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것에
전기가 있고 후기가 있는데
인류의 성장은 전기에는 70% 마치는 것이고
후기에는 30%를 향해 가는 것이다.

후기를 위해서 전기를 이루어 놓은 것이다.

전기는 일으키는 것이고, 후기는 펼치는 것이고
운용하는 시대이다.
이제 누가 세상을 잘 운용하느냐?

"그것에서 빛이 난다."

그러니까 인성을 갖추지 않고서는
지혜를 열 수가 없다.

자연의 질서를 모르고 살아서는
나의 삶이 우수해 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누구든지 인성교육을 갖추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예절교육을 했지만
인성교육은 시적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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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은 누가 갖출 까요?
지구상에서 진화가 끝난 사람들이
인성교육을 갖추는 것이다.
과거에 인성교육을 안했다고
나무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지구상에서 진화가 완전히 끝났으니
"사람이 됐다!!"
이말입니다.
그러니 인성교육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이 나에게 어떤 관계인지 알아야 하고
그래서 바르게 대해야 한다.
그랬을 때 내가 대접을 받고, 또 아랫사람들이
윗사람들에게 바르게 대접을 하면
정확하게 대접을 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윗사람이나
아랫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면
나는 어렵게 되어있다.
그래도 되면 해~
어렵게 살겠다는 데 누가 뭐라고 하나요?

윗사람이 뭔지? 아랫사람이 뭔지?
내가 벌써 질량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내앞에 인연을 계속 줄 텐데
내앞에 인연을 정확하게 너에게 맞게 준다.

그러면 윗사람들에게는
정확하게 정중하며 그분을 따르고
그분에게 에너지를 얻어서
내힘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아랫사람들입니다.
잘난척 하면 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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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기 안죽겠다! " 라고 한다.
그래도 되는데
그렇게 해서 어려워지면 너는 기가 죽는다.

자연에서 그렇게 두지 않는다.
기가 죽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사람을 바르게 대하면
나의 어려움은 절대 오지 않는다.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인성교육이다.

사람공부하는 것이 인성교육이다.

아랫사람들을 바르게 대하고
내주위에 사람들을 바르게 대하고,
윗사람을 바르게 대하고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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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들이 살아가는 법칙은
윗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받아서 일어서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힘을 갖추지 않으면
나의 삶은 절대로 잘 살수가 없다.
그래서 그힘은 윗사람들에게 오는 것이지
아랫사람으로 부터 오지 않는다.

그러면 윗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 법칙이 있느냐?
아랫사람을 위해서 사는 것이 바른 것이다.
그러면 내삶은 저절로 빛이나고
나는 존경받는다.

인생이란 것은
돈이 많아도 존경받지 못하면
실패작이다.

돈이 없어도 존중을 받는다면
이사람은 돈을 걱정하지 않아도 살아간다.
돈은 저절로 오니까~
그런 지혜가 저절로 나오니까
그래서 존중받는 것이다.

이것을 교육이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삶자체에서 어떻게 실아가느냐?
그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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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여기 악양뜰은 기운을 담는 것이다.
그래서 저곳은 논으로 보존을 해야한다.

지금 밭으로 자꾸 바뀌고 있는데
여기는 엄청난 기운을 담기위해
논으로 만들어 놨던 것이다.

그래서 봄이면 논에 물을 대는 데
기운은 논에 물을 타고 내리는 것이다.
물을 타고.......

여기서 기운을
담아야 하는데 어떤 기운을 담았느냐?
"교육을 받는 것이다. "

그래서 이뜰에 누가 많이 오느냐?
도를 닦으려고 많이 오는 것이다.
그것도 교육이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도가 뭔지도 모르고,
무슨 교육을 받아야 할 지도 모르고,
그러면서 와서 이땅을 찾지 하려고 하면서
"명당이 좋다." 라고 한다.

옛날부터 여기에 들어오면
"참 하늘이 내린 명당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놓고 자기가 욕심을 낸다.

그런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죽는 것이다.

여기가 어떤 기운인가?
무엇을 하러 들어 오느냐?
목적성이 있는가?
이런 명분이 있는 사람이 들어와서
나를 갖출려고 해야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여기는 개인의 땅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인성교육을 하는 곳으로
기운을 내리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스승) 10년 전부터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기운을 잡아가는 것이다.
이곳은 중요한 곳입니다.

남쪽에서 몇군데 중요한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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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군데 기운을 다스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계룡산 밑에는
큰도량이고, 교육장이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는 어떤 사람이 교육을 받으면 좋은가?
"학생교육이다."

그러면 학생이라 하니까, 어떤 학생?
즉 초등학생 부터 사회직장인 이렇게 하는데
사회도 대학이나 마찬가지이다.

사회대학에 직장인들 있죠?
이런 분들이 이런 곳에 교욱을 받고 ,
몸수런도 하고 기운도 챙기면 좋은 것이다.

그리고 계룡산밑 국사봉에는
아주 젊은이들이 교육을 받는 곳이다.

인성교육을 받아도
어떤 곳에 어떤 사람이 와서
교육을 받는 그런 자리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이 금광대학이 있는 곳,
즉 대명리 말그대로 대명리이다.
그곳이 청년들이 공부를 하는 자리이다.

몸공부나 수련을 할 수 있다.

그다음에 동해 안에는 회장님들
즉 위에 급수가 공부하는 것인데
동해에 큰기운을 받으며 공부 해야하는 자리이다.

그리고 직장에 간부들은
저기 여주의 이천 주위에 골프장이 많은데
그곳으로 해서 강이 흐르고 고속도로를 전부다
뚫어 놓았는데 앞으로 그쪽이 세계에서 들어오는
테마교육장하고, 관광지 특구인데~~

우리나라 관광을 하려면
이제 테마가 있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물건 팔고
볼거리 관광은 안된다.

대한민국은 성스러운 곳이다.

그래서 그쪽을 아주 관광특구로 수도권옆에
큰규모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곳이 여주의 이천이다.

그곳에서 기운을 잡아
전국으로 연결되게 되어있다.

유튜브정법강의 10186강 naya

https://youtu.be/t4k-OeuqkGU?si=k8BeqSIG4z7aXE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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