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표 기동 시범 동영상 보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흑표 기동 시스템 개선해야 할 것 같아서 문의함-국민신문고 답변-
개인적 질문내용..
1. 저격병에게 죽고 싶어서 공개 사격 자세 있는 아무개 군인 모습에 어의가 없음
2. 전차병 운전병 실제 전투훈련처럼 해야 하는 되 전차병 뚜껑 오픈하고 운전하면 저격병 바로 죽음 또한 전차병 뚜껑 받고 운전 못하면... 실전에 바로 죽을 수 있음
3. 흑표 전차 움직일 때 평원에서 문제가 없으나? 시가전 상황에 딱 뚜겅 관착 같음.
육군과, 드론 함께 움직여서 흑표 전차 파손 되지 않은 시범
과거의 과시용 모습 그래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교훈을 받아서... 평지전, 시가전에 교육 훈련 개선해야 하는 것 및 시범 훈련을 실전처럼 하는 것 좀 부여주세요..
전차장 기총 사격 하는 것, 전차병 뚜껑 개방하고 운전하는 것 저격병에게 바로 죽음 샷.....
https://aagag.com/issue/?idx=640869
처리기관국방부 (국방부 육군 육군본부 정책실 정책관리과)
처리기관 접수번호2AA-2207-0924353
접수일2022-07-28 17:24:48
담당자(연락처)곽종만 (042-550-2133)
처리예정일2022-08-17 23:59:59
1.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하신 내요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 군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의견을 주신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선진 군대문화 육성을 위해 귀하께서 관심을 가지고 제기하여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드리며,
제기하신 내용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이있게 검토하는 기회가도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 전차 기동 시 전술적 고려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기총사격 실시여부를 판담함, 현장에서 저격병의 위협요소는 Army TIGER의 유, 무인 복합 전투체계를 통하여 식별하도록
개선될 예정임.
나. 시범은 그 목적과 초청대상에 따라서 성격을 달리함. 해당 시범은 안전 위해요소를 더 중요시 고려하여, 시야확보 목적으로 해치를 개방함.
제기하신 내용은 교육사령부와 공유하여 교리개선 검토시 의견을 개진하겠음.
다. 현재 육군은 최근 전쟁양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음. 시가전 전차운용은 Army TIGER 유,무인복합체계를 통해 개선될 예정임.
현재 승진훈련장에서 이월 실시 예정인 기동화력시범에서는 제안하신 드론에 더불어 육군항공, Army TIGER 유.무인복합체계, 포병화력과 함께하는 전차기동시범이
진행될 예정임
3. 다시한번 선진 군대 문화육성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가정에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위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육군본부 정책실 방산협력지원단 대위 박주형(042-550-2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