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는 두 부부가 가을에 추수를 끝내고
바쁜 시간 지나니 시간적 여유가 생겨
어느날 저녁에는 기분도 그렇고 하여
시원한 맥주를 마시니 기분도 좋고
이런 저런 생각이 나길래
남편이 갑자기 요상한 표정으로
임자!! 오늘 우리 막둥이 하나 만들어 볼까 ~~???
그러자 아내도 취기도 오르니
좋은데로 하이소~!!!
하여 샤워를 마치고 난 남편이 부인에게
이~~~임자 준비 됐는가~~???
비비꼬며 아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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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노크하고 들어 왔남유~~
갔다 대면 되는거지유~~~ㅋㅋㅋㅋㅋ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임자 준비 되었는가
멋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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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1
23.07.06 05: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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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임자 준비 되는감
오늘도 웃고
감니다.
ㅎㅎ 어서오세요
부인이 하는말이 넘 재밌죠
언제는 허락 받았다고
웃고갑니다 웃는날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갖다대면 된다네요
부인이 하는말이 ~~
글치유~
자가용
언제 돈주고 타남유~~ㅋ
ㅎㅎ 글게요
언제부터 노크하고 승낙받고 탔남요
콜하면 오케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