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덕, 끝까지 병원 지킨 '응급의료 버팀목'.. 이국종 "영웅을 잃었다"국내 응급의료 분야를 6년간 진두지휘하며 응급환자 전용 헬기(닥터헬기) 도입 등을 주도한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51)이 설 전날인 4일 병원 집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 명절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퇴근을 미루고 초과근로를 하다가 과로사한 것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은 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진료시간 이후에 찾아온 정신질환자를 돌보려다 환news.v.daum.net
동아일보윤한덕, 끝까지 병원 지킨 '응급의료 버팀목'.. 이국종 "영웅을 잃었다"조건희 기자 입력 2019.02.07. 03:01 수정 2019.02.07. 04:48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기 자리에서 묵묵하게 일하는 분이 가셨네요.ㅠㅠ
에구..아까운 사람이 가셨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오래 사셔야 될분이 가셨네요 안타깝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사회가 왜 점점 변퇴 되는지 속이 답답해 지는군요.안타깝기만 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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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사회가 왜 점점 변퇴 되는지 속이 답답해 지는군요.
안타깝기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