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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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과외
(스타강사 허경영)
☘류효상의
='21/08/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안하무인 행보 때문에 국회 근무자 전체가 감염 위험에 노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국회의 방역 수칙을 보란 듯이 무시하고 국회를 활보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결국 사고를 쳤다"고 비난했습니다.
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20% 밑으로 하락했습니다. 캠프 정무 실장 신지호 전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 관련 발언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후보도 굉장히 속상해하고 자책도 하고 그런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3. 이재명 지사는 당내 주자 간 격화하는 네거티브전과 관련해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실력과 정책에 대한 논쟁에 집중하고, 다른 후보님들에 대해 일체의 네거티브적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4.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간에 신경전이 ‘봉사활동 보이콧'을 둘러싼 진실 게임으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윤 후보 측은 ‘봉사활동 보이콧' 제안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지만, 이 대표는 사실관계를 이미 확인했다”고 언급했습니다.
5. 김두관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지사직 유지는 합법이며 정당하다"며 "모두 사퇴 주장을 거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자신이 9년 전 지사직을 사퇴한 일을 "어리석은 선택"이었다며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6. 최재형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정파·지역·이념 가리지 않고 인재를 중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은 각 분야 최고의 인재를 잘 등용해 산업화의 기초를 다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7. 최재형 후보 집안의 며느리들이 ‘애국가 논란'에 대해 가족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가족 모임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것에 대한 논란 등이 불거지자 며느리들은 “나라가 잘된다면 애국가를 천 번 만 번이라도 부를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8. 최재형 후보 가족이 애국가를 제창한 만찬 장소가 감사원장 공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최재형 캠프 측은 “감사원 1층 식당으로, 식사 준비와 설거지 등을 가족이 함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공사 구분은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9. 윤석열, 최재형 후보가 정치신인의 허니문 기간을 벗어나 본격 실력을 보여야 시기가 왔지만, 정책에 대한 이해와 준비 부족으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선 후보로선 '열등생'이라는 평가입니다.
10.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지도자로서 예찬되어 온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당장 이승만, 박정희를 치켜세운 최재형 후보의 소속정당 국민의힘에는 박정희, 김영삼 사진과 함께 가장 좌측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11. 광복절을 일주일 앞두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과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를 놓고 문재인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회장의 가석방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속에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은 어려워 보입니다.
12. 경기도 예산을 추가 투입해 전 도민에게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전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되 시·군 실정에 맞게 도가 재원 일부를 부담하는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13. 경기도민 전체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는 이재명 지사를 향해 국민의힘이 "주인공 정치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이 지사가 의회의 합의를 무시하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14. 김영란법 적용 대상을 민간으로 확대할지를 두고 유통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확대 적용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꼴’이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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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박정희 생가서 “박근혜 사면” 외치고 박수받아.
윤석열 "특검 때 박근혜 불구속 계획" 친박 지지 겨냥.
홍준표, "윤석열, 한순간에 훅 가버리는 것이 정치" 훈수.
원희룡, 명동서 1인시위 “탁상공론식 거리두기 폐지" 주장.
이준석 "윤석열 경선 일정 보이콧 뒤 고작 후쿠시마 발언".
이낙연의 이재명 ‘경선 포기’ 압박에 대해 김두관 ‘일갈’.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선언에 이낙연 "늦었지만 환영".
빈라덴, 자녀에 남긴 유언장엔 "알카에다 합류 말라".
여자 배구팀에 ‘졌잘싸’ 격려 쇄도 ‘김연경 리더십’ 조명.
부산, 10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 해수욕장 모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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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마주 보고 있으면 역풍이지만, 뒤돌아서서 맞으면 순풍이 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 잭 웰치 -
바람에 맞서는 것도 멋질 때가 있지만,
시류에 몸을 맡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
적절하고 시기에 맞게 현명한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 확률도 높게 마련입니다.
되도 않는 사람이 권력에 욕심을 내는 것만큼 바보짓도 없습니다만,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으려 하는 것을 욕심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첫댓글 이준석 대표와 윤석렬의 힘겨루기가 본격 시작되는가 봅니다.
윤석렬이는 또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않는다고
꼬마 이준석 대표를 향해 한 마디 던졌답니다.
역시 머찐? 윤짜장입니다.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까불고 다닙니다...ㅎ
여우 홍준표는 정치꼬마 윤석렬과 최재형의 재롱에 뒤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타이밍 노리다가 그자리 차지할 심산 인거로 봅니다만...국힘당 내부에서는 안티가 많은지라...^^
윤석렬이 후쿠시마 발언은 누가 시킨것이 아닌지 의심마저 드는군요.
자괴감에 빠진 것 같습니다.
조급증에 헛발질 더 자주할 것입니다.
허경영보다도 태극기 부대 정광훈과 김진태한테 과외를 받을 겁니다.
이재명 캠프와 이낙연 캠프에 한심한 정치 똥파리들이 드글드글합니다.
후보에 줄서서 쉰 떡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는 정치 똥파리들...
지들 밥그릇 채간다고 서로 악다구니들 써가면서 자기집 안방에 똥을 싸지릅니다.
만평을 영상으로 보니
새로운 맛이 납니다~~
ㅋ 오늘 발견했습니다.
휴대폰 기본 사진앱의 하이라이트 동영상 간편 편집기능을...^^
지금까지 눈뜬 봉사였죠 ㅎㅎ
근데 초간편이라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