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뇌실험 할 집안 없나?? 만만한 집안 사람들!!
(한창 뇌실험 가해집단이 마루타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을 시기인 2009년 전후 시기)
옜다. 콩가루 집안 찾았다.
(그게 우리 집이었다.)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실험할까?
2009년 하반기부터야.
그 집 딸들 많네. 하나하나 건드는데 특히 막내딸을 타겟으로 하고 그 집 엄마랑 아빠도 건드는데 특히 둘 사이를 갈라놓고 분란 작전 일으켜야 해. 그리고 모녀지간을 집중 난도질하는 걸로 해.
처음 개인 정보 얻은 것도 부부지간, 부녀지간, 모녀지간이 서로서로 얽혀 있었네.(경찰청, 검찰청에서 넘어 온 자료들)
2009년을 시작으로 우리집 사람들은 실험용 쥐가 되었다.
최대 희생양이자 첫번 째 희생양은 엄마였다.
그리고 그 다음은 나이고,
그 다음은 아빠다.
그리고 언니들도 당하고 있지만 본인들은 인지 못 하고 있다.
벌써 2025년도이다.
17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여전히 실험용 쥐이자 양자컴퓨터와 연결된 인간 컴퓨터, 로봇이 되었다.
피해자 이전에는 살면서 상상할 수도 없었던 고문들이 24시간 들어왔고, 들어오고 있다.
첫댓글 힘이 많이 드시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울컥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