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카페생활을 오래하다보니
대충 몇가지는 터득했다
트러블이 생겨도 날카롭게 대응하지말고
가급적이면 침묵하라
꼬장꼬장 따져본들 나만 성질 드러운 인간된다
수고하시는 카페지기 운영위원 방장과 대립하지마라
그들은 카페의 질서와 운영을 위해서
매우 단호할 때도 있다
카페회원 다수가 싫어하는 행동은 가급적하지마라
놀러온 가페에서 피곤하고 분란조성분자로
낙인찍혀서 활동중지될 확률이 95% 이상이다
화난다고 막말하고 탈퇴하지마라
깝깝하면 그냥 한동안 잠수타라
나가면 이만한 카페없고 그동안 정든 사람들이
궁금해진다
우리는 벌써 카페중독자다
한동안 노트 찢어서 현란한 추상화 비슷한 그림그리다가 언젠가부터 Ai로 본문은 물론 댓글까지
쓰시던 분이 몆몇분들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어느방에선 싫으니까 여기다 글은 쓰지말아 달라고
어필도 하고 부탁도 했지만 그분은 거절하고
꿋꿋하게 밀고나갔다
나는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다수가 싫다는데 분란의 중심에 선 그분이 왠지
활동중지될거 같았다
어제부터 안보이시길래 정보를 보니
진짜 활동중지가 되었더라
나도 제미나이를 활용해서 사진을 그림으로 바꿔서
매일 게시판 몇군데다 싣고 있다
아직은 그분처럼 강력한 항의는 안받고 있지만
누군가는 나의 그런 반복되는 형태가
너무 싫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사 뭐든 1편이 재미나고 일절만 할때가
아름답다고 나는 생각한다
보태서 요즘은 아파서 행동제약을 받다보니
사진이 98% 밤바다 사진이다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다
이런 말이 떠오른다
나는 누구라도 다수가 이제 그만혀 지겨워!! 하면
빛의 속도로 그만둘 생각이다
이글은 도둑넘 지발 저려서 쓴글이다
달달한 밤되세요^^
이사진 세 장은 오늘밤 찍은
제미나이 작업을 안한 사진이다
봐줄만한가요?^^
살짝 찌그러진 보름달빛이 부서지는 밤바다
우리는 친구 아이가? 토인빠마한 할매 두분이
도란도란 수다삼매경이시다
사람은 사냥본능이 있다 게 낙지잡이가 재밌어서
이동네 일부사람들이 밤마다 열광하고있다
첫댓글 너~~~무
좋아요
쌩 얼굴 자연미인 처럼
사진에
할머니, 두분이 도란도란 얘기가
들리는듯 합니다.
젤 위에 보름달 휘엉청
바다위에 정경
들고
올까요?
달빛쏟아지는 바닷가 구석티에 앉아
동네 미장원에서 감은 싼티 불빠마 땜에
쌍디처럼 보이는 할매 둘이서
도란도란 수다떠는 모습이 정겨워보였어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이세상에 제미나이 없으면,
우리 카페에 몸부림이 없다면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쎄상에나~~ 새벽부터 지기님께서
뽕빨 지대루 받는 마약멘트를 사정없이
던져주시네요
너무 고맙지말입니다
더욱더 차카게 살겠습니다 ㅋㅋ
제미나이 사진은
참신하고 신비스러움이 있어
카페에 활력을 주기도 하죠
요즘
T V 영상도 제미나이로 제작하여
흥미를 돋우고 있는 걸 보면
이 시대에
모든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지요
아주 좋아요
위
작업 안한 영상
현실감 있어 아름답네요
물론 이는
제 생각일 뿐이에요
저는 옛날부터 어반스케치를 좋아해서
배우고자 시도했는데
타고난 똥손이라 포기했어요
머리가 나쁘면 재주라도 있든가라고 비관하면서
제미나이 작업도 잘찍은 사진이 멋지게 나옵니다
언젠가 질리면 제풀에 나가 떨어지겠지요
고맙습니다
우울증과 불면은 조금 진정되었나요?
술많이 드신다니 걱정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바랍니다^^
몸부림님이 요즘 올린 사진중에
지금 올린게 최고예요.~^^
자연산을 좋아하시는군요
폰으로 찍는 밤사진은 대체적으로 칙칙합니다
그래서 바꾸는데
바꿔보면 그런 밤사진이 제미나이빨은
더 잘받는거 같아요
요즘 수고많으시더군요
오늘 참석했음 얼굴 한번볼텐데
아쉽군요^^
달빛과 바다
그리고 불빛
모두가 합작으로 만들어낸
윤슬
이런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밤 풍경을 즐기는 저노인네들이 부럽네요
아름다운밤풍경
사진으로나마 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몸부림님께 ^^
시골은 촌스러우니까
느릿느릿 노인들이 살긴 좋지요
행동반경이 좁고 초상권이 걸리니까
사진의 폭이 좁습니다
그럼에도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웃으시는 하루보내세요^^
카페에서는 못마땅 한게 있어도 싸우지 말고 피하는게 상책 입디다
싸우게 되면 그싸움에서 이기건 지건 자기 이미지만 나빠집디다
다들 참조 합시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맞습니다 특히 여자분들과 싸우면
아무리 자기가 억울해도 쪼잔한 인간됩니다
현실에선 36계가 최고
온라인에선 침묵이 최고입니다
한카페에서 활중 또는 강퇴된 사람들은
다른 카페에서 똑같이 반복하더군요
그렇담 그사람 행동에 문제가 있겠지요
악어의 눈뜨고 잠수타고 있다가
카페에 어떤 썸싱 생기면 독한 댓글다는
사람들도 상종 안하고 싶은 사람들이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거의 50년 만에 즐기는 어린 시절 바다같아서
한참을 보고 갑니다 꿈처럼 그립네요
그바다가 어디 바다인지 매우 궁금하군요
저는 부산 영도 섬넘 출신이라서
늘 공기같은 바다를 끼고 살았어요
한참 보셨다니 이젠 원판을 올려아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웃고사세요^^
저는 요즘 몸부림님의 사진Ai 작품이 점점 깊이가 더 해져서 과연 AI의 능력이 어느정도나 갈지 늘 찾아보는 한사람 입니다
이전에 유화 로 할때는 한마디로 옛날 그림이었는데
요즘은 밤바다의 수채화는 자주 들여다보며 공부하는 느낌 이에요
식물이나 꽃 사진에 명령어로 배경에 또는이미지는 비구상적 수채화로 해보셔요
일부분을 비우거나 일부분을 비구상적 으로 한다면 어느화가 못지않는 중견화가의 실력 이상이더라구요
즉 사람이 많을때는 저 군중들은 연필스케치 정도라만 식으로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01 08:36
우와 진짜 화가님에게 1:1 과외를 받는군요
개인과외비 엄청 비쌀텐데^^
저는 단순한 무채색이 좋아서
배경을 비우거나 아주 희미하게 톤을 죽이는게
좋더군요 과외내용과 비슷한듯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비록 기계작업이지만 참작할께요
@몸부림 저는 정서상 이런걸 선호하나봐요
고맙습니다 기억했다가 작업해볼께요^^
@몸부림 맞아요
꽃이든 뭐든 화려한거 사진찍어서 이런식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하시다가 나중에 직접 물감등으로 작업해 보면 그때 엔돌핀은 300 % 시간가는줄 모르지요
기대하겠습니다
참나 왜그런 생각을 하십니까
몸님땜에 얼마나 웃고 즐거운건데
이세상 100% 내편은 없듯이
60% 넘으면 그걸로 성공 이랍니다 ㅎㅎㅎ
저는 가급적이면 위트감있는 솔직한
글을 쓰고 싶어요
그리고 남들이 싫어하는 행동은
절대 안하고자합니다
그럼에도 모순된 행동을 할때도 있지요
사람이다보니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ㅋ
글도 참 위트있게
잘쓰시고 재미있으니
읽는 내내 웃게되요.
감사합니다.^^
저는 본래 쓰는 글이 개떡 같은 내용이었지만
그래도 솔직하게 썼고
기 승 전 웃음이었어요
늙으니 사연도 없지만 덜웃기는 글이 되네요
파란여우님 글은 아주 풍부하고 당당해서
읽으면 궁상맞지 않아서 좋습니다
이런 글은 설령 지잘난체를 해도 밉지 않지요
글 자주 쓰세요^^
그 양반이 기어이
에공
한마디한 저도 좀 미안타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저기 올려봐도 누구하나 댓글 다는 님이 없으니 딴엔 많이 외로웠겠지 싶네요
그러다가
AI라는 기계친구를 만나 제법 재미나게 활동 했었는디 , 쩝
나이도 적지않더만 이 좋은 놀이공간에 못들어와서 우짠디유 ㅎㅎ
그랑께 왜 수필방에 들어 와 갖고 ......
사실 그 양반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놀았지만
왜 그 있잖아요
글 좀 쓴다고 남의 글 지적질이나 하고 은근 빗대서 돌려 글 쓰는 사람들
나는 그런 사람들이 더....
에공 이러는 나도 별반 다르지 않는것 같아 씁쓸 하네요
살다 봄 별아별일들이 다 많으니까요
몸님은 베테랑이잖아요 ㅎㅎ
이꼴저꼴 못볼꼴 하도 많이 봐서
이제는 다 측은지심으로다가 봅니다
재미난 글 자주 올려 주세요^^~
늙어가니 같이 늙어가는 할매들만 눈에 띕니다 손 안댄 사진도 멋지네요
그 전의 친구인가 그 사람 활동정지 되었군요 몇 달 눈 피로감 주더니
삶방에서 많이 봐줬는데 다른 방에서는 그렇게 안참겠지요
얼마나 외로우면 심심하면 저럴까 싶어 놔 뒀는데 못견뎌 하는 회원님들이
있었겠지요
맞아요 나도 이방저방 방과제와도 맞지않는글을 올려 보는사람이 피로했지만 저도 운선님처럼 얼마나 무료하고 심심하고 외로우면 저럴까 생각했지요 ㅎ
마자요
다수가
싫타고 하는데도
뿌득뿌득 고집대로 하시는건
함께 가는게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