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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영원히 기억하고픈 329기 재참여하면서~
이채은 추천 1 조회 255 20.01.28 17: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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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8 19:14

    첫댓글 제대로 하는거 맞습니다.
    자운선가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곳이 아니고 문제를 대하는 마음자세를 바꾸게 하는 힘이 있지요.
    걱정.근심만 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문제를 편안히 내려놓을때 비로소 해결책이 보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버려야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채은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0.01.29 15:51

    헬렌님 감사합니다.
    "문제를 대하는 마음자세를 바꾸게 하는 힘이 있다는 말씀"
    100%공감하면서 또 다른 힘이 나네요. 감사해용~

  • 20.01.29 01:03

    ㅎㅎㅎ 채은님,
    정말 이상하죠? 저도 그랬답니다.
    사랑을 모르고 살았을 때와 알고 난 지금의 마음 차이 이겠죠. 뭔지 모르게 편안한 지금의 마음도 채은님의 마음이니 편히 즐기시고 인정해 주세요. 그 마음의 주인 역시 채은님이니까요.ㅎㅎ
    앞으로의 채은님이 많이 기대되네요. 항상 응원할께요~화이팅!!!♡

  • 작성자 20.01.29 15:55

    진각행님 감사합니당.
    저의 마음을 같이 공감한 마스터님이 있다고 하니 더 힘이 나네요~
    이 마음 또한 인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1.30 00:26

    채은엄마 힘든 마음 인정하고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조상님 관념까지 느끼셨다니 대단하세요
    수행후에 사랑 많이 느끼고 오신거 같아 제가 더 편안해지네요 힘든 마음 느끼고 오신만큼 마음이 가벼워 지셨나봐요^^
    앞으로도 그 마음, 그 시간 잊지않고 같이 수행해요 ㅎㅎ 사랑해요 우리엄마

  • 작성자 20.01.31 14:34

    무한한 사랑속에 맘껏 뛰어 놀수 있는 딸이 되기를~~
    무한한 사랑속에 아무 걱정, 근심 말고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기를~~
    그 어떤 모습도 , 지금 이대로 사랑의 존재~
    하늘과 땅만큼 사랑합니당.
    류천사~~

  • 20.01.30 16:43

    머리로만 아는것과 가슴으로 느끼는건 확실히 현실의 일들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어감을 알겠어요
    저는 이번 수행때 그저 3살 꼬꼬마가 되서 사랑만 듬북 받고 온 느낌이여요
    역쉬 사랑을 받으니 조금 표현이 되네요 ㅋ ㅋ
    우리 모두 화이팅♥♥💕

  • 작성자 20.01.31 14:28

    저도 3살 어린아이가 돼어 주변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항상 부모에게 지적질만 했는데 사랑한다고 말을 하니 울 엄마 엄청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저 또한 많이 행복했습니다.

  • 20.01.31 14:05

    이채은님~~
    재참이신데도 무의식의 나를 깊이있게 인지하셨군요~~
    또박 또박 조리있게 자신도알고 상대에게도 덕되게 하시는 수행후기 완전 감동입니다~~
    이제 한번만더 정규프로그램을 참석하시면 견성회원 으로 더더욱 심도깊고 리얼하게 체험 할수있는 무의식정화와 사랑세션 참가로 나도 모르는 나를 자주만나 글이나 말로 표현하기조차 어려운 황홀경을 맛보실것입니다~~
    수행신동 이채은님 참법을 만나 열수로 의지내시는 도반님을 진심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운님 혜라님 에너지받아 현실의 삶이 즐겁고 신명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응원합니다~~
    마니마니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20.01.31 14:19

    원오님 감사합니다.
    항상 세상의 모든 부족한 단어만(열등이) 해당된다고 생각했던 나인에 수행의 신동이라는 말도 들어보구~~ㅠㅠ(감동)
    원오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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