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제자가 공자님께 인(仁)이란 무엇입니까 ?
"극기복례"(=자기를 이기고 예로 돌아가는 것)다
난 천주교 신자로 살아오면서 예를 어긴 사람을 많이 보아왔는데
어떤 이가 공자님을 마마보이라고까지 하더군요
난 그 사람이 수상스러워 그의 자람과 신앙생활을 눈여겨보고
가짜신자라고 결정해버리고 교제를 끊었습니다
또 남의 여자와 놀아나는 죄를 짓는 자와도 절연을 해버렸는데
사실 그런 자들은 이 사회의 해충이죠
명진이형은 사대가 한집에 살았고 성가정이고 예를 어기는 경우없는 말이나
행동은 전혀 하지 않는데요 늘 존경한답니다
아버지. 이 사람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제가 이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게 되었습니다 - 예수
아버지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자들이 내게로 오느니라 - 예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않았다면 내게로 올 수가 없느니라 - 예수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옵니다 -예수
효는 하늘을 감동 시킨다 - 공자
부모를 죽어도 울지 않는 자와 내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 - 공자
속수 이상으로 예를 행한 자는 다 가르쳤다 - 공자
이제 전 마리아와 예수로 넘어왔는데.....
공자님의 말씀은 내게 하늘의 강령이 되어 내 마음 깊이 자리하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도 저건 예가 아닌데..란 생각이 들면 교제를 하려 들지 않습니다
제게 아무런 유익이 없거든요
명진이형은 저랑 잘 어울리는데 그분은 부유하면서 예를 좋아하고 난 가난하면서 도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공자님의 도는 지키기가 어려워 전 따르지 못하고 늘 존경만 하는데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고 - 주 기도문
성인을 존경하지 않는 건 하늘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