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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유 글🔰나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내꼬야 추천 1 조회 18,512 17.03.23 07:0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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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3 07:10

    첫댓글 그러네요
    사랑하는데..
    이유가 굳이 필요하진 않죠~

    그냥 당신이라는말,
    사랑이라는 마음,
    머가 더 있을게 있나요?
    그거면 돼죠~~
    이 아침에
    예쁜 글,
    눈에, 마음에,
    담고가요~
    고마워요~늘~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3.23 07:20

    후리지아님♡
    일~~떵 !!오셨당
    추~~~카 추카요
    꽃바구니 받으시구요
    다시 올께욤♡♡♡

  • 작성자 17.03.23 12:01

    ㅎ~
    사랑하는 맘
    가득 담구선 마구 마구
    달려 왔네요

    글쵸!!
    사랑엔
    이유가 필요 없는거죠
    파란 새싹에 소리 없이
    내려 앉은
    새벽 이슬 같이
    곱게 스며 드는 그런 사랑 맘같이요ㅎ

    고운글에 고마운 맘
    살짝 얹어 놓구요

    오늘의 컨디션은 괘안남요
    뭘해요 방 올사 딜다 봤네요
    늘 웃는 일들만 있으시길요
    맛점하시구요
    즐건 하루 보내셔요♥사랑합니다

  • 17.03.23 07:10

    슬픈사랑의 글
    어찌 답해야
    할까요????
    꼬야님!!!
    그냥 마음만 전할게요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7.03.23 07:27

    장미맘님^♡^
    이~~덩
    추~카추~카하구요
    맘님두 이삔 꽃바구니
    받으시구요
    이따 다시 만나욤

  • 17.03.23 07:45

    @내꼬야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3.23 12:23

    맘님
    언제나 방가운 울님
    이제사 빠꼼항서
    왔으요ㅠㅠ

    아궁 !
    언니라 불러야 되는딩
    친언니 같은 느낌에
    언제나 편한 맘이
    먼저 앞서네요ㅎㅎ

    고운 맘들엔 사랑꽃이
    활짝 퍼서
    언제나 향기롭구요

    소리 없이 맘 가는곳에
    아름다운 사랑의
    하모니가 맹그러지는것
    같으요
    울들처럼요ㅎㅎ
    ㅎ~~이참에 언니라 불러도 되남요\(^o^)/ \(^o^)/

    함께 하는 시간이 언제나
    행복이구요
    올도 좋은일 가득 즐겁게
    보내셔용♥장미맘 언니
    저둥 마~니 사랑합니다

    스티커
  • 17.03.23 12:41

    @내꼬야 고마워요~
    이렇게 불러주시니
    황송하네요
    나이는 내가 많아도
    모르는것 투성이라
    언니노릇할지 ...
    꾸벅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7.03.23 13:00

    @장미맘 언니♥♥
    아녀랑요
    진즉에 부르고 싶었거등요
    언니. 언니 ㅎㅎ*^^*
    역쉬 더 정겹구 기분 짱여요
    쭈~~욱 이삐 봐 주시와요
    장미맘 언냐♡♡♡

    스티커
  • 17.03.23 13:25

    @내꼬야 ㅅㅏ랑해요

  • 작성자 17.03.23 14:58

    @장미맘 ㅎ~
    언냐 고맙구요
    출방에 눈팅하구 왔는디
    인사글을 몬 넹겼네요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23 14:55

  • 17.03.23 08:38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좋은 글
    아름답고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내꼬야 님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
    되세요

  • 작성자 17.03.23 08:56

    나날님
    어서 오셔요
    상쾌한 아침의
    마주함이 미소로
    빵긋 마중해 드릴께요

    아침의 씰쌀함이 함께 하는 햇살이
    포근함 그리워지네요

    올만의 동행에 함께 해 주심이 고맙구요
    함께한 나날님두
    활기차구 즐건 오늘이 되시와요♡
    따스한 커피내려 드릴께요

  • 17.03.23 08:57

    내꼬야누이님 !
    저는
    누이님을 사랑하나봐요
    누이님을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작품을 감상하게되어
    말 할나이가 있겠습니까

    오늘도
    아름다운 작품
    감상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행복한
    하루되셔요 누이님 ♡♡♡

  • 작성자 17.03.23 09:08

    이면장오라버니^^
    어서오셔요ㅎ

    고마운 맘으로 마중 드려요
    누구나 따스한 정을
    하나씩은 가슴에 담고
    살아 지나봐요

    생각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해 준다는 것은
    아직도 이 싦이 아름답다는 거겠죠
    늘 어여삐 봐 주셔서
    느므 고맙구요

    봄은 왔건만
    아즉도 아침어 쌀쌀함이 옷깃을 여미게 하네오
    강건으로 즐거운 오늘이 되시와요♡이먼장오라버니
    따스한 차 한잔 내려 드린께요ㅎ

  • 17.03.23 09:00

    진정으로
    사랑하는데
    어떤 이유도 없겠지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고 힘이
    솟아나고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내꼬야님의
    사랑은 더 부러울것이
    없는 사랑이네요

    다 가진
    사랑이고
    다 채워주는 사랑이네요

    그런 사랑을
    가진 내꼬야님은
    진정 행복한 사람이겠지요

    사랑은
    얻기보다,
    지키기 힘든것 ,
    소중한 것은 소중하게 지켜야겠지요~~
    소중한 사랑 잘 지키시길 바라며 갑니다 ^ .^

  • 작성자 17.03.23 09:34

    인연의향기님 ^♡^
    방가운 님
    바쁜중에 아침의 고운 걸음 주셨네요ㅎ

    넵~~
    따스한 맘이 소슬 바람도
    멈춤을 이아침에~
    한아름씩 담고 사는
    사랑맘들이 있어 따스합니다

    생각만으로 입가에 미소를 맹글기도 하는
    고운 사랑에 어떤 사랑이든
    꼬야는 늘 감사함이여요

    ㅎ~향기님두
    이좋은 시절에 소중사랑
    고이 담아 행복날들이 되시구요
    따스한 커피 한잔 급 내려드릴께요♡♡

  • 17.03.23 10:08

    꼬야님 안녕~^^😆

    봄의 향기로움 속에
    오늘도 울 친구 꼬야님하고
    웃음으로 함께 마주하려고
    행복🍀 가득 안고 잠시
    꼬야님 방에 왔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란
    좋은 글을 올려 주셨군요~^^

    사랑 중에
    가슴으로 하는 따듯한 사랑은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기에
    가장 따듯한 사랑이리란
    생각을 해 본답니다.

    쉽게쉽게 하는 사랑은
    말로만 전달이 되는
    가벼운 사랑이지만

    가슴으로 하는
    진심의 사랑은 그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이 따른다고 하여도

    가슴 속에
    깊이 자리하며
    또렷이 남아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꼬야님께 가슴으로 하는
    사랑 듬뿍 드립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울 친구님💕

  • 작성자 17.03.23 10:49

    ㅎ~
    띵똥 띵똥~~^^
    방갑게 꼬야를 부르는 소리에 언능 달려왔지잉

    울들도
    오래 간직할수 있는
    고운 맴
    따스한 맴
    가슴으로 하는 따스한 사랑
    니눔 합시다용
    미소 살포시 맹글어 드리구요

    김치 담근다꼬
    마트 양념 사러나왔지~잉
    올도 고시원 찬거리 하신다꼬 수고 하시는 그대님 즐겁게 보내시숑💜💜💜

    스티커
  • 17.03.23 11:29

    @내꼬야 맛나게 담으씨요^^

  • 작성자 17.03.23 18:37

    @박서연(수필 작가) ♡♡♡
    짐쯤 밋나게 찬 맹글고
    계시겄당요
    애 쓰시구요^^
    내둥 김치 버무릴 준비 중여요
    배추 3포기 갖고 억수로
    분답시럽슝ㅋㅋ

  • 17.03.23 18:58

    @내꼬야 오늘은 만사가 귀찮고
    정신적으로 겁나게
    힘든 날이네요

    그래서 근래에 드문 낮 술
    낮부터 맥주 한 잔으로
    주씨랑 집에서 놀았시유~

    김치 맛나게 해요 꼬야님^^

  • 작성자 17.03.23 19:12

    @박서연(수필 작가) ♥~
    어므낭!!
    칭구님은 또 뭣 땀시 그런다요
    어제는 ㅎ님 심란하다 글드만
    살다보믄
    일들이 잘 풀리지않은 날도
    있더라구요
    무신 일인지 몰지만
    둥글둥글 생각하셔요
    스트레스는 건강에 최고로
    안좋은 것인께~~
    억지로라도 즐겁게 생각하시구
    이밤이 지나믄
    컨디션 업 시켜서 즐건날이 되시길요♥♥♥

    스티커
  • 17.03.23 16:44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23 18:51

    레드벨벳님^^
    어서 오셔요
    첨 마주함의 방가움이
    늦은 마중이여서
    우짜남요ㅠㅠ

    함께 하는 공감으로
    다녀가 주셔서
    고맙구요
    웃음가득한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시어요ㅎ레드벨벳님

  • 17.03.24 16:15

    어구야!
    이렇게 좋은글에
    멋진 댓글과
    멋진 답글로
    지면을 장식해놓으니
    저는 꼬리 꽉 내리고
    있어야 될썽 싶습니다요~ㅎ

    모두다 글잘쓰시는
    작가님들
    뿐이것 같아서
    제 자신이 오그라든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한이유!
    다른것 있습니까요?
    내맘속에 당신이
    또아리를 틀고있으니
    무작정 좋은것이죠~ㅎ

    예쁜글과 이미지사진
    마음에 담고갑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댓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내꼬야님~^^

  • 작성자 17.03.24 19:15

    ㅎㅎㅎ~ㅋㅋ
    부룩소님 땜시
    잼나 듁~으요
    확 내리쁜 꼬랑지가
    우찌 장문의 글이 됐다요
    글 잘 쓰시는것 은근
    빼기 있기 읍기 여요

    마즈요!!
    맘속에 담겨있는 사랑이 최고니께 사랑
    하는 이유가 맞구요

    그맴 변함읍시
    욜심 사랑함서
    올도 즐거운 하루의
    마무리가 되시와용
    늦어도 넹기는 흔적은
    마냥 고맙심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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