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참석 소감
참석해 보이는 사람마다 병원밖 안전사고에 대해서 파킨슨환자들을 신경 써달라 했습니다.
전국 응급실에서 온 사람들이 파킨슨에 대해서 알면 2차 안전사고를 충분히 대처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150여명 정도가 참가했지만 과연 파킨슨에 대해서 얼마나 알 수 있는지 의문스러웠고 그나마 보사부공공정책관과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센터장을 만난 것으로 위로를 삼아야 했습니다.
일반적 전문학회에서는
우리 같은 환우 협회 사람들은 인정하지가 않는데 적극참여로
이러한 것도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나눠야 합니다.
사실 학회 목적이 다르고 저희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행동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하여튼 그들은 불청객인 나를 무시하지 않고 참석 허용하고
내빈 사진을 찍게 해준 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센터장님 감사합니다.
하모니카를 가르키는 날이라 약속을 미룰수가 없어 마지막까지 듣지 못하고 나오게 된 점 아쉬웠습니다.
환자들은 곳곳에 있는 건 사실인데 잘 드러나지 않으니 여기 참석한 학회 회원들 만큼만은 파킨슨의 이름을 알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킨슨를 알리는 홍보관계는 참으로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누군가 꼭 해야 되고 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 봅니다.
이렇듯 홍보를 하기 위해서 계단을 하나하나 밟아가는 것은
인적자원이라 계속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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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건복지부-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 학술대회 참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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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리운산님 큰일을 하시고 오시고 또한 큰경험을 하셨네요
수고많으셨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끝까지 계셨다가 오셨으면 좋으련만 하모니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을보지않고 오심이 아쉽습니다
또한번 수고 많으셨어요 ㅋㅋ
ㅎㅎ 욕심이 좀 과했나 봅니다. 그리고 불청객 참석이라 자기들 내부 토론 애기는 피해주는게~~~
큰일을 조용히 처리하시는데 배워야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받을 일은 아닙니다.
정보를 고시해줘 감사합니다.
우리권리는 우리가 찾아야지요 아니면 누가찾나요??
우리들을위한
우리들의일이죠
말없음 속에 조용히 실천하시고 조용히 파를 알리시는 일을 추진하시는 님의인성에 감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애써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뿌린씨앗 열매 맺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향낭님 그리운산님 응원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애써 발벗고 나서서 횐우들을
위해서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