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국을 위하여 나는 태극기를 들것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종국
김창석|17.0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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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들이시여!
새해가 밝았습니다.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소서
가내의 평화와 다복하심을 기원합니다.
안보와 국가 안위는 뒷쪽. 무엇을 바라고 추위에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왔던가.그대들이 바라던되로 대면. 이 나라는 어디
로 갈것인가?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어떻게 이나라가 일어
섰고 발전에 왔는가. 수 백년을 흘려오면서 목숨을 밭이고
피와 땀으로 이르켜온 이 나라 대한민국.그대들의 선조와 할아 버지 아버지 형님들이 피 땀 흘려 세운 나라가 아니가.....
각성 하시라. 월남 패망의 결과를 몰라도 한참 모자란 어리석
은 젊음이들. 백서들이시여! 각성하시라...... 明沙 올림
"나의 조국을 위하여 나는 태극기를 들
것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종국}
어느 시대나 아무 쓸모없는 자들은 자신들의 추악한 행위를 종교나, 도덕심,
애국심으로 포장한다.(하이네)
우리나라의 앞날에 장애(진행을 가로 막아 거치적거리게 하거나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함)가 되는 자들을 이미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국회의원, 강성 귀족노조, 뒤에서 교묘하게 선동
하는
종북세력들이 그들이다.
그들은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태극기도 들지 않는다.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오직 “임을 위한 행진곡”이요. 드는 것은 저주의 깃발
이다.
나는 오늘 시청 앞 대한문으로 간다.
6.25전쟁에 참전하신 할아버지(94세) 모시고...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를 잘해서 나가는 것은 절대 아니다.
☞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임금 선조와 양반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지 않았
고
☞ 3.1운동 때 국민들이 조선왕조를 위하여 일어서지 않았으며,
☞ 6.25 때 이승만 대통령을 위하여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다.
오직 내조국을 위한 뜨거운 가슴으로 행동한 것이다.
지금의 이 사태를 방치하면 앞으로 누가 정권을 잡아도 저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언제나 촛불을
들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몰아 넣을 것이다.
☞ 광우병 촛불집회가 그러했고,
☞ 세월호 촛불이 그러하고,
☞이번 탄핵 촛불이 그러했다.
어떻게 찾은 나라고,
어떻게 지킨 나라며,
어떻게 부흥시킨 대한민국 나의 조국인데...
나는 오늘 시청 앞 대한문으로 간다.
☞ 정의로운 나라를 위하여,
☞ 아름다운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하여,
비겁하게 행동하지 않았다는 내 양심을 위하여,
불의를 보고 외면하거나 주저하면 정의롭지 못하고 불의를 방조하는 것이다.
나는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부르겠다.
어느 누구가 아닌 대한민국의 영원한 번영을 위하여...
첫댓글 감사합니다 ...많은일 해주세요 나라가 위태롭습니다...
맞아요
이런 학생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감사합니다.
졂은이들이 이나라의 희망입니다 부모세대 에서 고생하며 세운나라 입니다
이제 당신들이 이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젊은이 여 일어나라!!!
너무 감동적 입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매래의 나라주역들한테 건전한 국가관이 필수입니다. .. 기다립니다 ...
연단에서 휘봉고 학생처럼 같이 연설했으면 좋았을걸 ~~~
이젠 대학생들 나라의 법치를 세우는 시국선언 할때 떼법아웃 !!!
서울대 연대 고대 등 헌법수호 떼법반대 시국선언 기대해봅니다 ~~~
정의와 나라를 위하여 ~~~ 곧 당신들이 주인되고 주측이될 이나라 !!!
숨어있는 지성인들이 서서히 들고 일어나는군요.
대한민국이 아직 살아있음을 젊은 지성인들께서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말없으신 많은 교수님들이 일어나 주셔야합니다.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깨어 있는 지성이여,나라가 없어지면 국민도 없다는 진리로 나라 지킴동참에 뜨거운 박수 보내며 진정한 동족이라 느끼며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깨어 있는 지성이여 나라지킴동참에 뜨거운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세대가 일으켜 세운이나라를 젊은 사람들이 이어받아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이나라를 질머지고 나갈 깨어있는 젊은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흐뭇합니다. 당신이 이나라의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