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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쓰레기를 보내며
초능력자 추천 0 조회 1,895 12.05.18 17:0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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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8 18:32

    첫댓글 집과 정부, 기업은 지날수록 지저분해진다죠. 복잡해지고. 치우기 어렵고. 이사가면 괜찮지만 결국은 무한반복ㅋ

  • 작성자 12.05.18 21:29

    내가 없어야 집이 깨끗해질 것 같아요.ㅋㅋ

  • 12.05.18 18:33

    제 이해력이 부족한건지...저는 전혀 무슨얘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상의 시를 읽는것같네요

  • 12.05.18 20:42

    저도 이해가 안 가요,,,

  • 작성자 12.05.18 21:30

    아, 그렇군요. 쉽고 깔끔하게 쓰려고 했지만 실패예요. ㅎㅎ

  • 12.05.18 22:28

    오 좋아요

  • 작성자 12.05.18 23:5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5.18 22:36

    쓰레기는 모두 재처리에게 보내고 새 집에서 깨끗하고 이쁘게 지내세요^^ 이사 축하해요~~

  • 작성자 12.05.18 23:59

    ㅋㅋㅋ 이사한 지 오래 됐는데 파일 정리하다가 올려보았어요^ ^; 엊그제 처음으로 에너지드링크 반 마셨는데 아직도 잠이 안와요.ㅋㅋ 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21 11:25

    어제 밤에 청소?정리정돈했어요. ^ ^ 쓰레기봉투 묶는 선 위에까지 꾹꾹 담아 버렸답니다. 묶는 선까지가 공공선이겠죠?ㅎㅎ 내가 버린 쓰레기는 나를 말해주는 것 같아용. 이제 쓰레기 적게 내는 생활을 해야겠어요. 봉투도 안늘리고요. 그래도 대청소할 때마다 리셋되는 느낌이라 좋아요.ㅋㅋ 새롭고 신선한 한 주 보내세요.

  • 12.05.21 23:58

    저는 숫자가 처음에 오타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쓰레기 봉투도 너무 비쌈... 올 여름에 비를 잘 피하시길!!

  • 작성자 12.05.25 22:01

    ㅋㅋㅋ 장마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ㅜㅜ 그래도 여름은 너무 낭만적이에요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 12.05.27 00:44

    저는 집2로 몸 옮기는 것도 쉽지 않네요. 집1(기숙사) 의 편한 생활에 나태해져버린 듯. 우선은 양다리;; // 그림에 왠 토끼지 했는데 쓰레기봉투였군요. 이해되니 그림이 멋스럽 ㅎㅎ

  • 작성자 12.05.27 17:10

    저도 양다리 걸치고 싶어요. 자취방과 고향집 이렇게요ㅎㅎ 엄마 보고싶은데 너무 멀어서 자주 못 가겠어요.ㅜㅜ 지금은 집2인가요?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12.05.31 12:09

    초능력자 님은 집을 숫자로 표시하시네요..^^;; 저는 고향집을 제 이름을 따서 OOO 생가, 현 집은 OO동 본가, 자취방을 OO동 별장 등등 이렇게 표기하는데..^^ㅋ. 여튼 새로운 집에는 팍팍함 보다는 가능성과 성취감으로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2.06.02 11:53

    ㅇㅇ동 별장 좋은데요.^ ^ 여기서 많이 이루고 갈게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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