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살고있는 저희 둘째누나부부의 가족나들이 중에 발견된 "날개달린 물고기"입니다.
저희 형이 제 카페에 올려놨길래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제 매형이랑 조카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정말 실제로 이러한 물고기가 나타나길 시작했습니다. 곧 괴물로 변신하려나요??? 근데 예쁘네요. 날개달린 물고기
매형 : 접었다.. 접었다.. 방금 날개 접었다..
조카 : 엄마 저고기 날개 접었다 폈다 거려~~
동영상 올리는걸 못해봐서 죄송 ㅜㅡㅜ 여기엔 있어요 >> http://cafe.daum.net/dalcomstory
첫댓글 여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