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원전을 견학하고 나의 생각이 얼마나 무지하고 무식의 극치였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의 머리에는 원폭의 인식이 뿌리 박혀있어 전문가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자력과 원자폭탄을 분리하는 지식이 부족해서 겁을 먹었으나 이번 경험과 설명으로
원자력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영향을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가 없어서는 안되는 전기 요금이 20여년간 오르지않고 우리가계에 보탬을 주는 것을
물가 상승의 기본이 됨으로 억제하는 것으로만 알았으나 숨은 공로는 원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숨은 공로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원전을 세울 때 인근 주민들이 그리도 반대를 하여 몇년이 늦었으나 현재는 고등학교까지 장학금을주고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주고 전기요금을 일부만 징수하게 하는 혜택을 줌으로써 앞으로 세워지는
원전을 내 마을에 세우기를 원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원전 페기물을 경쟁을 거쳐 유치한 경주는 많은 혜택을
받아 지역의 발전을 이루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을 참조하세요.
첫댓글 울진까지 가셔서 원자력발전소 견학한 소득이 크시네요. 저역시 원자력하면 위험성부터 떠오르는 무지한인데 모든 사람이 올바로 아는 교육이 필요하겠습니다. 사진이랑 상세히 올려주셔서 잘봤습니다.
홍보 잘하셨고요사진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