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사람이먼저 빨갱이 신영복의 사람이먼저가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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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먼저"란 공산주의자 니체가 한 말을 뼈속까지 빨갱이가 많은 성공회대학 내
신영복 교수가 모방한 공산주의 선전문구다.
공산주의 자들만 좋아했던
문재인의 역사관과 사상관을 되집어 봅니다.
문재인의 부친은
일제 때 명문 함흥농고를 나왔다.
해방 후
북한 치하에서는
흥남시청 농업계장을 했고
6.25 때 1950년 12월 25일
흥남부두
피난선을 타고 거제도로 왔다.
10대 때
아버지가 이웃 대학생에게
왜 한일회담을 반대해야 하는지 설명해줬고,
아버지는
나의 사회의식, 비판의식,
반 박정희,
반일 사상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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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학시절
나의 비판의식 사회의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빨갱이 리영희로
반미 친중인
그의 저서 "전환시대 논리" 중에
월남에서
미국의패배와
월남의 패망에서 희열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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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와 40대 초반에는
빨갱이 통혁당 사건으로
감옥생활 20년 만에 출옥한
사람이 먼저 란
신영복 선생을 존경하는 마음이 깊었다.
그후로 문재인은
신영복의 사람이 먼저를 뇌리에 각인시켰고,
그 문장을
청와대에 걸어두고
북한에서 온 자들에게 자랑까지 했고,
지금의
양산 서점 벽에도 붙이고 있는
문재인의
공산주의에 심볼로 사용하고 있다.
신영복 빨갱이 사상과
서체를 좋아하는 박지원이
국정원 원장일 때
원훈석 글씨체를 신영복 서체로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로 지양한다"
또는
"소리 없는 헌신,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를
박지원은
빨갱이 교수 신영복 서체와
원훈석 돌판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으로 확 바꾸고
제막식에선
문재인과 박지원이 기념 촬영까지 했다.
여러분 다 아시지요
박지원의 할아버지(박낙종)의
정판사 위조지폐(1946) 만들어
박헌영 정치자금으로 조달한 자,
부친 박종식은
김대중과 목포상고 동문이고
공산당 열성당원으로
형사대에 쫏기다
신안에서
형사대와 교전에서 사살된다.
1970년대에는 연좌제가 심해서
가족 중에
사상범이 있을 경우엔
출국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안다.
할아버지
아버지가 사상범죄인 가족인데
박지원은
뉴욕으로 어떻게 갔을까는
항상 의문이 든다.
소주병에 새겨있는
"처음처럼"이
신영복과 관계가 있는 글이다.
문재인은 신영복의
"사람이먼저"를 탈취했고,
질세라
신영복 사상을 지지하는 "처럼회"는
신영복의 소주병의
"처음처럼"에서 따온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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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결성한 무리들은
최강욱을 위시해
김남국, 김용민, 김승원, 윤덕영, 이수진, 김성희,
황운하, 이탄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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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순규 |
첫댓글 빨갱이들 척결 않으면 대한민국 없어집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늦습니다 빨갱이
윤석열 이는 문죄인 이죄명 개조국 구속 안시키면 실패한 정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