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은 내가 진다 (The buck stops here) .."
이 글은 2024.8.30 작문한 것으로 몇달 후인 12월 3일
계엄령..그리고 이어지는 정변에 대통령 이야기는 신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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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방한한 바이든 대통령이
윤대통령에게 명패를 하나 선물했다.
그 명패에는 " 모든 책임 내가 진다 (The buck stops here) "라는 말이 각인되어
현재 윤대통령 집무실 책상 위에 자리한다.
말인즉
각 부처는 좌고우면 눈치보지 말고
소신으로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
책임은 내가 진다~는 사나이다운 멋진 문구인데..
원래
The buck stops here 는
미국의 트루만 대통령 집무실 명패에서 유래한다.
트루만은 지난 세기 미국대통령중 유일한 고졸 출신으로
장교가 되고 싶어 웨스트포인트에 지원했지만 낙방..사병으로 군생활을 시작하고..
그후 꾸준히 노력.. 장교도 되고
2차대전 종전 직전에는 부통령 자리에도 오르는데..
마침 그 유명한 루즈벨트가 돌연사 하는 상황에서 격동기 대통령직을 이어받아 수행했고..
1948년에는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되는데..이런 과정에서 당시 워낙 유명했던 루즈벨트나
전쟁영웅 아이젠하워..그리고 육사 수석 졸업의 최고 엘리트 군인 맥아더의 명성에 가려
상대적으로 크게 이름을 알리진 못했지만..원폭투하라든가 그가 했던 선 굵은 결단들이
그후 많이 알려져 재평가 되고 작금에는 유명 대통령 반열에도 오르게 되니
"책임은 내가 진다 (The buck stops here )"는 저 명패도 덩달아 유명해졌다는 느낌이다.
사실 그는 625직전 대한민국을 애치슨 라인 외곽으로 밀어넣어
한국을 경시하기도 했지만..625남침시에는 오직 정의감으로 참전을 망서리지 않고 결정..
그때도 The buck stops here 가 새겨진 명패앞에서 주변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
참전 서류에 서명한 걸로 유명하다.
첫댓글 " 모든 책임 내가 진다 (The buck stops here) "
이말은 시대의 영웅이 감당해야할 당연한 부담이고
" STOP THE STEAL"
이말은 이제 이시대를 살아가야할 삶들이 해결해야할 과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