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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テテコシャンシャン / 歌:二宮ゆき子
作詞:永井ひろし 作曲:作者不詳 編曲:小川寛興。
一、 春がきたかよ 街にも山にもサ 봄이 왔다구요 거리에도 산에도 싸 桜咲いた咲いた ステテコシャンシャン 벚꽃이 피었어 피었어 속치마 살랑살랑 どんぶりばちァ 浮いた浮いた 술사발이 둥실둥실 떴어 ステテコシャンシャン 속치마 살랑살랑 とかくこの世は 頭にくるけどサ 아무튼 이 세상은 화가 나지만 싸 あの娘ばかりは ジンと胸にくる 그 처녀만은 찡하게 가슴에 와 닿네 つぼみの花だよ ステテコシャンシャン 꽃봉오리의 꽃이야 스테테코 샹샹 二、 夏がきたかよ 仲よくはだしでサ 여름이 왔다구요 사이좋게 맨발로 싸 海へ飛びだせ ステテコシャンシャン 바다로 뛰쳐나가라 스속치마 살랑살랑 どんぶりばちァ 浮いた浮いた 술사발이 둥실둥실 떴어 ステテコシャンシャン 속치마 살랑살랑 白いヨットは 借りものだけどサ 하얀 요트는 빌려 쓴 것이지만 恋はほんもの ふたりのものね 사랑은 진짜 두 사람의 것이야 死ぬまで一緒に ステテコシャンシャン 죽을때까지 함께 속치마 살랑살랑 三、 秋がきたかよ お別れしましょかサ 가을이 왔다구요 헤어질까요 싸 夜もおそいワ ステテコシャンシャン 밤도 늦었네요 속치마 살랑살랑 どんぶりばちァ 浮いた浮いた 술사발이 둥실둥실 떴어 ステテコシャンシャン 속치마 살랑살랑 あたりみわたし やさしくふれる 주위를 둘러보며 부드럽게 만지네 キスがおいしい ポプラの並木 키스가 달콤한 미루나무의 가로수 お月さんも雲間で 속치마 살랑살랑 달님도 구름사이에서 스테테코 샹샹 四、 冬がきたかよ 夜風は冷たいサ 겨울이 왔다구요 밤바람은 차가워요 싸 肩をよせましょ ステテコシャンシャン 어깨를 기대시죠 속치마 살랑살랑 どんぶりばちァ 浮いた浮いた 술사발이 둥실둥실 떴어 ステテコシャンシャン 속치마 살랑살랑 仲のよいのに あてられちゃって 사이가 좋은데 성공하게 해줘 さめた紅茶が また熱くなる 식은 홍차가 또 뜨거워지네 私とあなたは ステテコシャンシャン 나와 당신은 속치마 살랑살랑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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