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둥이
결혼식과
큰공연을 앞두고
요즘
딸과 함께
한창 다이어트 중이다.
어제는
이른 저녁을 먹고
sit up 50개 하고
아침에
샤워하고
계체하고
바로
콩알만한 귤 두알을 먹었다.
혹시나 하고
다시 計體
(체중계에 올라가 체중을 잼)해보니
딱 5그램 체중이 올라가있다.
귀신은 속여도
저누무 전자저울은
절대로 못속이는군.
홀쭉해진 배를 보며
위안을 삼아
다이어트 중인
페이지.
삶은
진정
인내와 고난의 연속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
결론은
삶은......
계란이다.
첫댓글 결론은 삶은 계란이다.
명언입니다.
페이지님
하하~
신미주님^^
명쾌하고 신속한
첫댓글 감동입니다^^
" 삶은
진정
인내와 고난의 연속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
저도 그리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성실히 노력하며 사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과 사량을 느낍니다
행복한 가을 되십시요~ ^^ *
성실히 노력하며
뚜벅뚜벅 걷다보면
행복합니다.
신포도님도
짧은 가을
만끽하시며
행복하세요~^^
@페이지 녜
저는 그사람이 이룬 성과에 대하여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저희 사무실 건물의 폐지를
수거하는 40대 중반의 젊은 남자를
보았는데, 그 부인인듯한 여자가
허름한 리어카를 밀고 있었습니다
또 얼마전엔 서민아파트
주차장에 낡은 소형자동차를
정성껏 닦고 있는 노부부를
보았습니다
걸음걸이도 불편해보이시는
할어니가 할아버지의 수고를 덜어주시려는듯
손걸레질을 서두르는 모습에 그 흔한 눈웃음에
인사치레의 말조차건네지 않고 냉담한 시선으로
바라보았지만
내심 감동하고 있었습니다
저야 제 길을 갈뿐이지만
세상엔 참 괜찮은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ㅎ
@신포도 세상엔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면
자석의 이끌림처럼 좋은 분들이
내 옆으로 오게 되지요.
그리고
좋은 분이라도 분명 단점이 있을터,
舍短取長이라는 말도 있듯이
단점은 버리고
좋은 점만 보고
함께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명언을 남긴 아름다운 페이지님!
기분 좋고 활기찬 시월이 되시길~~ㅎ
반갑습니다.
시월은 제게 뜻깊은 달입니다.
생일이 있기도 하지만
하필 막내딸이
제 생일날 결혼을 하게 되었거든요.
결혼기념일이
엄마 생일이니까
이다음에
엄마가
없을때도
기억해주겠지요?
아름다운 가을날 즐기시며
더욱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저울을보니 날씬
하시네요.
한창 레슨받고
파티 다닐때 48이였는데
지금은 드레스가 안
맞아요.^^
잘 지내시죠?
파란여우님~~
우리 소띠 친구 마도로쓰님을
댄스 파티에서
만났다는 글 잘읽었어요.
소띠 모임때 마도로쓰 친구랑
소띠방 여친들이
춤 추는거 보고
저도 배워보려고
개인 렛슨도 해봤지만
전
춤 배우는건 포기,
아니 당분간 보류중이예요.
한창 몸무게가 나갈땐
59.5킬로까지도 ......
ㅎㅎ.
60킬로가 넘으면 지구를 떠나야겠다는 각오로
다이어트에 돌입했지요.
키가 166이니
그리 살이 찐 것도 아니라고 주변에서는
말리지만
그때 못입던 옷들이 이제 맞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행사 마치면
이제
54킬로 정도만 유지하려고 해요.
@페이지 사교는 어렵지
않고 또 재미있어요.^^
50 적당해요. 그냥 멋대로 사세요
ㅋㅋㅋ.
멋대로 잘 살겠습니다.
자연이다님^^
페여사님
더이상은 아니 되옵니다 ㅎㅎ
11일 행사 마치면
다시 2킬로 정도 찌울 예정입니다.
ㅎㅎ
체중계 0점을 10KG 낮추면
순식간에 체중이 그만큼 확 빠집니다.
그보다 더 확실한 감량은 없는 줄 압니다. ㅎㅎㅎ
52면 중년 여성 볼륨으로 최상이라 봅니다만
거기서 뭘 더 빼신다고 다이어트라는 고난을 자초 하시는지 되게 궁금합니다.
큭~
선배님.
궁금하십니까?
오배건 되겠습니다.
ㅎ
딸이 드레스 입으니까
다이어트 하기에
저도 덩달아...
그리고
11일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데
몸에 붙는 의상이라서
다이어트 하는 중입니다.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노력 없이
무언들 거저 얻어지는게
있겠씸니껴?
무한불성
고진감래
아는 사자성어
다 끌어대봅니다.
헐~51이라니~내가 많이 아팠을때도 그것까지 안 내려갔는데~더 빼지 마시와요.주름 생긴다오 ㅎ
10월의 첫날 ㅡ기타치고 공연하던 모습이 은근히 그립더이다~^^♡
앗~~
그리운 이름^^
늘평화님.
우리 수퐁모 동지님
오셨네요^^
말씀 듣고 보니 이런 시절도 있었군요
@페이지 어머낫~
한복 입고 기타치던 모습도 있네요.
ㅎㅎ
@페이지 우리들의 연예인. 스타이셔요.자랑스런 수퐁모 ㅎ
@늘 평화 말씀도 예쁘고 곱게 해주시는
분♡
다여트 성공을 기원합니다 🙏
어무나~
골드훅님^^
감사합니다~^^
ㅋㅋ~
탁구장에 어여 오시라니까요.
빡쎄게 탁구로 땀빼면 콩알만한 귤 두알이
아니라 타조알 하나 먹어도 여기저기 골고루
균형잡힌 몸매가 될테이니....화이팅~!!
그리고 이 몸은 귀신잡는 해병출신인데
저울귀신을 잡는 방법도 연구해보리다. ㅎㅎ~
에궁~
탁구장 갈 시간이 없네요.
ㅎ.ㅎ.
쉬는 목요일에는
기타에
서예에
노래 연습까지 하다보니......
글구 몸매는 균형 잡혔으나
뱃살만 조금 더 빼면
다이어트는
그만 할 예정입니다.
고운 밤 되세요#^
다이어트, 험난한 도전 중이시군요.
부디 뜻하시는 목표를 이루시길 바래드릴게요.
인생은 늘 도전이지요.
험난한 길이지만
노력하면
이룰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하면
사례를 공유할게요^^
고운 밤 되세요^^
끊임없이 도전하시고 자신을 가꾸고 다듬으시는 페이지님
부럽습니당~~^^
안녕하세요 운선님~~
저희 친정
할머님은 구십구세까지 사셨는데
구십이 넘으셨을때도
곱게 머리 빗고 예쁜 모자 쓰고
성경책을 필사하셨지요.
육십 넘었는데도 사그러지지 않는
저의
이 열정은 아마도 친정 할머니를 닮은 것 같아요.
울페이지님께 개인 교습 받아야 할까봐요.
전 만삭을 지나 말도 못합니다. ㅠㅠ
고운 품성의
넉넉한 마음씨가 다 보이는 우리 수피님의 댓글에
나른한 오후 힘을 얻습니다.
바쁜 시월이 지나면
울 수피님이 방장 으로 계신 곳도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