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해요
당신에게 늘~ 마음은 향하고 있지만
하늘에 있는 별을 바라보는 거리만큼
너무나 멀리 있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한숨만 나옵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을 안고
산다는 것이 너무나 힘겨워 내 사랑을
많이 미워도 원망도 해봤습니다...
속절없이 당신이 얄밉기까지 했답니다
당신도 내가 힘들어 한만큼
마음 아파 한다는 것도 잘 압니다...
당신이 내게 준 사랑
어찌 말로 다 나열 할수 있겠어요...
애절한 그리움이
서로를 힘들게 하는거
그리움에 목말라 자꾸 지쳐 가는거...
지쳐 가는게
그게 두려워서 어떻게든
붇잡아 보려고 애쓰는거
그런 모습들이 더욱더 마음 아프게합니다
자꾸만 힘들어 하는 날 보고 당신은
위로하고 다독 거려 줍니다...
당신 일도 벅차고 힘들텐데..
나를 위해 늘 힘이 되어 주는 당신
그런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당신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퇴색 되어도
당신은 내 인생에 영원히 함께 하고픈
그리고 가장 사랑 하고픈...
세상에 하나뿐인 "고귀한" 사람입니다...
당신 역시도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을 사랑 할거라 믿고 싶습니다..
내가 당신만을 바라 보듯이..
당신 또한 나만 바라봐 주세요.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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