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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의 만화가 조 바버라가 세상에 작별을 고했다.
미국의 영화-에니메이션 제작사
워너브라더스의 대변인 개리 미레누는 바버라가 부인 셸리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자택에서 노환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향년 95세.
바버라는 오랜 파트너인 빌 한나와 공동으로 아카데미상 7개 부문을 석권한 톰과 제리를 비롯, 수많은 명작 TV 만화영화들을 만들어냈다.
1930년대 MGM에서 창작 활동을 시작한 바버라는 1950년대 연이어 성공작들을 발표하며 비로소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그가 만든 만화영화들은 플린스톤,
우주가족 젯슨(The Jetsons), 요기 베어, 스쿠비-두,
허클베리 하운드(huckleberry hound and friends) 등.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워너브라더스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배리 마이어는 바버라가 그의 작품 속에서 계속 살아 있을 것이라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바버라의 파트너 한나는 지난 2001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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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를 뒤로한채 작가님이 떠났으니, 톰과 제리는 절대 끝나지 않겠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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