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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노인의 열가지 좌절, 할아버지와 안경 외
한국교육자선교회 김형태 이사장님이 나누신 글입니다.
♧잡고 있는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가 아픈 것은
내려놓을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11장28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41장10절)
"그들이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여 정착할 성에 이르게 하셨다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그에게 감사해야 하리라
그가 갈망하는 심령을 만족하게 하시며 굶주린 심령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
(시편107장6~9절)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 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전도서2장23절)
♡
한 아버지가 홀로 4남매를 잘 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취직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놓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렸다.
그래서 어느날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고,
시집장가 보내고 사업을 하느라
7억정도 빚을 좀 졌다.
알다시피 내 건강이 안좋고 이제 능력도 없으니
너희들이 얼마씩 좀 갚아다오.
이 종이에 얼마씩 갚겠다고 좀 적어라 했다."
아버지 재산이 좀 있는 줄 알았던 자식들은
서로 얼굴만 멀뚱히 쳐다보고
아무말이 없는데...
형제중 그리 잘 살지 못하는 셋째 아들이
종이에 5천만원을 적었다.
그러자 마지못해 나머지 자식들은
경매가격을 매기듯 큰 아들이 5백만원,
둘째 아들이 5백만원,
딸이 1백만원을 적었다.
그 후 문병 한번 없고,
그 흔한 휴대폰으로 안부전화 한번 없던
자식들을 다시한번 모두 불러 모았는데,
이번에는 며느리. 사위는 오지 않고
4남매만 느즈막히 왔다.
"내가 죽고나면
너희들이 얼마되지 않는 유산으로
싸움질하고 형제간 반목할까봐
전 재산을 정리하고 공증까지 마쳤다.
지난번에 너희가 적어준 액수의 10배를
지금 준다.
이것으로 너희들에게 내가 줄 재산상속은
끝이다.
정리하고 남은 나머지 금액 50억원은
사회단체에 기부한다."
장남 5천만원,
둘째 5천만원,
셋째 5억원,
딸 천만원...
자식들의 얼굴은 사색이 되었다.
돈으로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지만,
따뜻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조용히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에 뿌리박는 일
사랑은
더디고 조용한 것
내리다가 치솟는 눈처럼
사랑은 살며시
뿌리로 스며드는 것
씨앗은 조용히 싹을 틔운다
달이 커지듯 천천히.
(G. 밴더빌트 )
♡사랑은 보이지 않는것.
그러나 확실히 있는것.
보이지 않고.들리지 않지만 느낄수 있는것이다 달이 커지듯, 꽃이 피어나듯 몰래 나타나는 것이다.널리 알려지기 전 까지가 제일 진한 것이다.
미국 의사협회에서 백혈병과 암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1.물 대신 탄산음료를 오래 마셨다
2.플라스틱 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셨다
3.비닐봉지에 담은 뜨거운 음식물먹었다
4.플라스틱 그릇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 먹었다
주의: 플라스틱이 열을 받으면 52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 메시지는 100개의 다른 메시지보다 더 유용합니다.
가까운 가족 친지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하기에 꼭 알려주십시오.
이야기1
**노인의 열가지 좌절**
*"낮"에는 꾸벅 꾸벅 졸지만,
*"밤"에는 잠이 오지않고,
*곡할 때는 눈물이 없고,
*웃을 때는 눈물이 나며,
*30년 전 일은 기억하면서
*눈앞의 일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고기를 먹으면 뱃속에는 없고,
*이빨 사이에 다 끼고,
*흰 얼굴은 검어지는데,
*검은 머리는 희어지네.
그런데 다산 정약용선생은 반대로 이런 것들이 실은 '좌절'이아니라, "즐거움"이라고 해학을 보였습니다.
*대머리가 되니 빗이 필요치 않고,
*이가 없으니 치통이 사라지고,
* 눈이 어두우니 공부를 안해 편안하고,
*귀가 안들려 세상시비에서 멀어지며,
*붓 가는대로 글을 쓰니 손 볼 필요가 없으며,
*하수들과 바둑을 두니 여유가 있어 좋다.
누구나 다산처럼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만 있다면...
그래서 "다산"이겠지요~
이야기 2.
** 세 손님 **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는데,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있는 "3명의 노인"을 보았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저희 집에 들어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겠어요?"
그런데, 그 세 노인들은 "우리는 함께 집으로 들어 가지 않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왜죠?"
"내 이름은 ‘재물’이고 저 친구의 이름은‘성공’이고 또 다른 친구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집에 들어가셔서 남편과 상의하세요. 우리 셋 중에 누가 당신의 집에 거하기를 원하는지를..”
"부인"은 집에 들어가 그들이 한 말을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그녀의 "남편"은 너무 좋아하며 말했습니다.
"우리 ‘재물’을 초대합시다.
그를 안으로 들게해 우리 집을 부로 가득 채웁시다.”
부인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여보! 왜 ‘성공’을 초대하지 않으세요? ‘성공’을 초대합시다. "
“무슨 소리야, 일단 재물이 풍부해야 성공하니, ‘재물’을 초대해야지”
“아니, 쓸데 없는 소리 말아요, 내 말대로 ‘성공’을 초대해요.”
조용했던 가정이 금방 싸움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며느리가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다가 말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사랑’을 초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러면 싸우지 않고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잖아요"
"그래요, 우리 며느리의 조언을 받아들여, '사랑'을 우리의 손님으로 맞아 들입시다.”
부인이 밖으로 나가 세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어느 분이 ‘사랑’이세요? 저희 집으로 드시지요."
‘사랑’이 일어나 집안으로 걸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른 두 사람도 일어나 그를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서 부인이 ‘재물’과 ‘성공’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단지 ‘사랑’ 만을 초대했는데요. 두 분은 왜 따라 들어 오시죠?"
두 노인이 같이 대답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재물이나 성공을 초대했다면, 우리 중 다른 두 사람은 밖에 그냥 있었을 거예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초대했고, ‘사랑’이 가는 곳이면 어디나 우리 ‘재물’과 ‘성공’은 그 사랑을 따르지요. "
"사랑"이 있는 곳에는 '재물과 성공'이 따르지만, 사랑이 없는 재물과 성공은 늘 외롭고, 슬플 것입니다.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였던 "바바라 부시 여사"는 대학 졸업식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미국의 장래가 백악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의 장래는 백악관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에 달려 있습니다.”
프랑스 속담에도 “가정은 국가의 심장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심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듯, 가정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하다는 말입니다.
“가정은 '사람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공장에서는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 시장에 내놓아야 시장경제가 살아나고, 국가경제도 든든해집니다.
마찬가지로 가정에서는 건강한 사고방식, 건전한 삶의 태도와 세계관을 가진 자녀를 양육해서 사회에 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가 건강해집니다.
《시 2 편 읽어보기》
마술사 어른 / 유 승도
쨍. 외마디 소리가 저녁밥상을 울렸다.
아내가 부추김치를 담은 유리그릇을 놓으려다 미끄려뜨려
소박지짐과 오이무침 사이로 떨어졌다.
상 앞에 앉았던 내게 날아와 바지와 팔에 얹힌 파편을
테이프로 붙여 떼어내고 주위의 방바닥 청소를 하다가 조각에 발이 찔려 피를 보았다.
주저앉아 빨간약을 바르자니 잊었던 말이 들린다.
'내일은 좋은 일이 있으려나보다.'
집안의 누군가가 그릇이나 거울을 떨어뜨려 깨뜨릴 때마다
나서서 치우던 집안 어른의 말이다.
일그러진 가족의 얼굴을 펴던 '마술'이다.
은근히 내일이 기다려진다.
채송화/ 서 정홍
흙집 마당에 깔아놓은
자갈 사이 비집고
지난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던 채송화.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씨앗들을 땅에 내려 놓고는
가을이 지나고
긴 겨울 지나 봄이 올 때까지
춥고 쓸쓸한 날들을
어찌 지냈을까요 ?
제 몸무게보다 수천수만배 무거운
어쩌면 그보다
수천수만배 더 무거웠을지도 모르는
자갈 사이 비집고
올해도 꽃을 피웠습니다
♡누구나 사람은 실수를 하며 산다.
하고 싶어서 실수하는 사람은 없다.그러나 실수한 사람을 감싸안기는 쉽지가 않다
오늘 좋지 않은 일이 있었으니 내일은 좋은 일이 있으리라는 말 한마디로 분위기를 환하게 바꾸시던 옛어른들의 넓은 마음이 그립기만 하다.
♡가끔씩 사는 일이 버거울 때마다 우리도 한번 생각해보자.
앞마당에서 여름내내 꽃을 피우는 채송화처럼, 함께, 꿋꿋하게 살아보자고...
사람을 통한 역사/임 용택
1832년 영국에서 태어난 허드슨 테일러는 19세기 가장 위대한 선교사로 평가된다.
그는 51년간 중국에서 선교하면서 중국사람처럼 살았다. 800명 이상의 선교사를 길러낸 그는 '하나님의 방법은 곧 사람'이라고 말했다.
《기도의 능력》을 쓴 E.M.바운즈도 '하나님은 동역자를 중시한다.사람이 곧 하나님의 방법이다.성령은 방법을 통해 일하지 않고,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고 말했다.
똑같은 칼이라도 누구 손에 들려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강도 손에 있으면 사람을 죽이는 살인도가 되고, 의사 손에 있으면 수술을 돕는 활인검이 된다.
돈도 누구 손에 있는가에 따라 용도나 효과가 달라진다.
하나님은 방법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방법(Know--How)을 찾지만 하나님은 항상 동행자(Who)를 찾으신다.
유능한 인재가 아니라 그분의 마음에 합한자를 찾으신다.(삼상 16:7)
우리도 성공의 방법을 찾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마음(뜻. 말씀. 계명)에 합한자가 되도록 노력하자. 그게 바로 지름길이다.
국가의 지도자들도 예외가 아니다.
순간만 보는자는 역사의 존경을 받지 못한다.
겉과 속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래 지향적으로 살자》
장발장은 마들레느로 개명한 후 열심히 일해 백만장자가 되고, 존경받는 시장의 지위에까지 오르지만 자신의 과거를 아는 자베르 경감이 집요하게 과거를 물고 늘어졌듯이 우리들도 과거 때문에 자유롭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나 좋든 싫든 과거는 되돌릴수 없다.하지만 미래는 다르다.
의지와 노력하기에 따라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조절할 수 있다.
인생의 고비마다 정리할 필요는 있지만 지나치게 과거에 얽매일 것까지는 없다.
현재가 분명 과거의 산물이긴 하지만 엄밀히 다른 시간과 공간인것도 사실이다.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있게 현재를 살아가자.
수치스러운 괴거는 성공이라는 '탈취제'(deodorant)로 씻어낼 수 있으니 보다 적극적으로 열심히 살자.
야구에서는 9회 말에 역전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한 인간의 총평은 관뚜껑을 닫은 후에나 가능한 것이다.
♡날마다 좋은 날/ 임 보
비가 온다 하면/파전거리 장만하고,
날이 갠다 하면/낚싯대 손질하고,
바람 분다 하면/처마 끝에 풍경 달고,
눈이 온다 하면/유리창 닦아놓고.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티베트 격언)
♡붕어빵과 호두과자의 차이?
붕어빵 속에는 이름과 달리 붕어가 들어 있지 않다.
그러나 호두과자 속에는 크기는 달라도 호두가 들어있다.
이처럼 사람도 두 종류다.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것.
그것이야말로 인간세상을 살아가면서 받을 수 있는 가장 근사한 선물이 아닐까?
바로 우리들처럼...
💟할아버지와 안경 💟
믿음이 좋은 목수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목수 할아버지가 다니는 '시카고교회'에서
중국의 고아원에 옷을 보내기로 하고 옷을 담을 나무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그 만든 상자에 옷을 담고 마무리 작업으로 못질을 하고 일을 끝냈습니다.
일을 모두 마친 후 할아버지는 안경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윗옷 주머니에 넣어둔 할아버지의 안경이 몸을 숙이는 순간
나무 상자 안에 들어가서 옷 속에 파묻힌 것을 몰랐습니다.
한 참을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당시는 대 공황이라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도 힘든 때였습니다.
그래서 밝은 눈으로 좋은 가구를 만들어야만 팔릴 것 같아서
당시 돈으로 거금인 20불을 들여서 비싸게 산 안경이었습니다.
안경을 찾지 못한 할아버지는 낙심한 채 집으로 왔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른 후 교회에서 옷을 보내었던 중국의 고아원 원장님이
시카고에 있는 교회를 방문하여 주일 저녁 설교를 맡아서 간증하셨습니다.
원장님은 교회가 그 동안 고아원을 도와준 것을 너무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건 보내준 '안경'이라고 했습니다.
원장님은 당시 공산당원들이 고아원에 들이닥쳐
기물을 부수면서 자신의 안경도 부수었다고 합니다.
안경을 잃어버린 원장님은 앞이 제대로 보이질 않아서 두통이 끊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앞이 보이질 않을 뿐더러 보려고 애를 쓰면 두통으로 일을 할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안경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였답니다.
신기하게도 그때 시카고 교회가 보내준 옷상자에서 새 안경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너무도 기쁜 마음에 안경을 쓰니 그 안경이 마치 맞춘 것처럼
자기에게 잘 맞더라는 겁니다.
이 말을 하며 원장님은 다시 한번 감사하였습니다.
교인들은 원장님의 안경 이야기가 무슨 이야긴지 잘 모르는 것 같았지만,
뒷자리에 조용히 앉아있던 할아버지는
그 이야기를 듣는 내내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평범한 목수에 불과한 자신의 실수조차도
완벽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지난 시간 자신을 자책하며 나처럼 못난 놈,
안경 하나도 간수하지 못하는...이라며
자신을 꾸짖던 모든 일들이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사랑과 계획 가운데 귀한 역사를 일으켰음에 할아버지는 소리 없이 우시면서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우리의 실수조차도 귀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오늘 우리 가운데서도 아름답게 역사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넘 좋은 글이어서 여기 옮깁니다
■행복이란 ?
행복이 따로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밥을 먹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내가 쓴 한 줄의 글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고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인 것을요
행복이 따로 있나요
별일 아닌 일에 함께 웃고 즐기고
작은 것에서 오는 행복도
놓치지 않고
자신 스스로 크게 만들어 가는 게
바로 행복이지요
열대야 때문에 밤에도 많은 덥네요
요샌 땀을 넘 많이 흘리죠?
삼복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웃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답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내고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입니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 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
좋은 아침에-------
(Kor, Eng) 세바시 279회 당신의 혈관이 깨끗해야 하는 이유 | 홍혜걸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 https://youtu.be/lForEgoAG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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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위로와 소망을 가득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생각으로 안고 있는 오늘 누림에 기쁨 충만하길 바랍니다.^^
마음의 위로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희망 얹었던 내일 오늘을 사는 기대 이루어지는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