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부터 알던 동생(여자 나이 40세) 이 어제 전화가 왔읍니다..
자기가 알던 동생, 남자친구가 지금 베트남에서 가라오케를 하고 있는데..
장사가 너무 잘되고 있어 다른곳에도 매장을 내려고 한다며 자기를 도와줄수 없냐며.....
가게에 베트남 마담도 있어며 그냥 돈관리와 한국사람이 오면 얼굴마담정도만 하면 된다 ...등등
월 400만원 이상을 주겠다고 합니다.....
저도 베트남에서 3년정도(호치민)살았지만....헐~~~~~
이런일이 가능한것인지요...
저는 이해가 좀 되지 안ㅎ네요
그래서 조금 시간을 두고 그리고 현지에 가서 확인을 하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제가 한국에 돌아온지 4년이 되어가는데 그사이
베트남이 엄청나게 변한건지 아니면 내가 물정을 모르는건지.....
저도 베트남에 있을때 가라오케에 갔지만 한국가라오케는 너무 비싸서 1년에 한번 두번정도...........
보통 로칼을 가지 않나요!!!!!!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첫댓글 그냥 아무조건 없이 월급만 주겠다는 조건인가요?....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잘되는 집은 방이 없어서 한참을 기다려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한국 가라오케는 잘모르겠네요...하지만 로컬쪽은 요금 잘나가는쪽은 항상 일찍 가지 않으면 방이 없을 정도는 맞습니다...
얼마나 많이 다니셨길래 그리 잘 아십니까?ㅋㅋ
가능하지 않습니다..경험자로서 말슴드리지만 한국사람이 가라오케을 해서 벌만하면 각종 벌금에 또 단속에,생짜직원 4,000불씩 줄수있는 상황은 아니죠. 로켈 가라오케는 가짜양주에 허술한 인테리어에 주인이 2~3천 불만 가져가도 엄청난 돈이고..남에 나라에서 제일 해먹기 힘든게 여자있는 술집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아무리 계산기를 두드려 봐도 최소 20,000불은 벌어야 되는데 베트남에서 가라오케를 해서 벌기에는
너무 큰 액수인것 같아요.. 그리고 아는 동생도 그쪽으로는 문외안이고요.....
근데 왜 그런 말을 했을까요??? 투자하란 말인가????
빙고 올때는 그냥 오는것처럼 부르고 도착하면 투자를 종용할 확율이 클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저도 2년여 여자가라오케 운영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가게 형태에 따라 돈은 몇만불도 몇천불도 수입이 가능 합니다. 그러나 장사란 것이 항상 그런 것만도 아니란거...베트남을 모르는 분이 여자 장사 한다는 건 목슴 걸고 하는거나 마찬가지고요(그만큼 여러가지 베트남 법이 위험 요소들이 많다는거) 하나 더 한다면 아무리 장사가 잘 된다 하더라도 현지에 2,000불만 줘도 쓸사람 많은데 4,000불씩 주고 베트남어도 못하는 사람을 얼굴마담시킨다...신중하게 발 담그세요...베트남은 한번 발 잘못 담그면 나오기 힘든 곳이더이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04.06 14:11
바지 사장 하다가 잘못되면 베트남 감옥에 들어갈수도 있읍니다,, ,,
바지 사장은 아니고 돈관리와 가게관리라고 하네요...여자들은 베트남마담이 관리하고요.
베트남이 4년전 보다 너무 많이 달라 진 것은 99.9% 맞습니다.
지금 호치민에 한국 가라오케가 많은지요..제가 있을 때는 2~3군데 뿐이었는데....
전부 관광객 상대로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 1%가 존재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의심은 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가능하다에 1표. 그리고 늙으신 분들 베트남 어 안되시는 분들, 은근히 한국마담 많이 찾습니다. 술이란게 뭡니까, 기쁜일 슬픈일 같이 이야기 하고, 훌훌털어버려야 하는데, 베트남 아가씨들 혹은 마담들 이쁘다 뿐,, 대화가 안되잖습니까?? 이리하야 한국마담이 필요하고, 근데 2천불주려했더니 누가 안하려하니 4천불 정도이야기가 된것 같습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는분 그정도 받으시면서 위에서 하는 일 을 하고 계십니다. 근데 얼굴마담 정도가 아니라 1년 365일 술 드십니다..건강이 말이 아니죠..
님이 여자분인가요?..그러면 요즘 가능합니다..요즘 한국얼굴마담 추세입니다..
얼굴마담만 하고 한달에 한화로 400만원 준다면 일단 가보시죠. 뭐 다른 조건을 걸고 나오는게 아니면 손해볼 일없죠. 그러데 얼굴마담만 하고 베트남에서 400만원 준다는 게 쉽지않을건데...얼마나 많이 벌기에.....얼굴 마담에게 400주면 업주는 얼마나 버는걸까?
얼굴마담만 할 것 같으면...한국말 할 줄 아는 베트남애가 낫지 않나요....뭔가 다른게 있지 않을까요???
1, 불법 취업이며 매춘에 직간법적으로 관여하게 됨으로 공안이 맘만 먹으면 어떻게든 엮어 하룻밤에 유치장에 가둘 수 있습니다. 2, 이 업종은 이미 한국인들이 베트남 현지인들에 경쟁력에서 떨어집니다(술값,,아가씨 수급력) 3, 제가 사장이라도 장사 안되는데 400만원 수입 보장 못합니다 (니가 와서 매상 오르면 줄께의 역설적 표현이겠지요) 4, 고급 접대 수준은 4,5성급 호텔 가라오케로 갑니다. 5, 현지에 사시며 사업 내공 있으신 분들 절대 한국 사람 경영하는 술집 안갑니다.(이유는 많으나 생략합니다) 6 지금도 잡지에 보면 폭탄 돌리기하듯 매물로 나온 가라오케 많습니다. * 주관적 관점이니 참조하세요..
위 내용 다 맞는데, 4번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5성급 호텔 가라오케는 재밌게 못논다는 이유 + 애들 코가 너무 높아서 오히려 손님 기분이 상하는 이유로 쫌 아시는 분들은 잘 안갑니다..
지금 호지민 매매할 가라오케 많이 있는 걸로 압니다.
저는 local은 잘 안가고 레땅동 일본 혹은 한국 가라오케를 많이 가봤는데요, 일단 위 동생분의 제안은 좀더 고민을 거듭해야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할일이 없어 힘든 상황이 아니라면 발을 담그지 않는것이 상책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