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회장의 선거를 코앞에두고 이른바 똥줄타고있다는 기사에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도데체 우리나라는 아시아축구에 얼마만큼 기여를했는지...아무리생각을해봐도 영...
일단 한국사람이니까 당선이되기를 바라지만 얼마만큼 아시아축구외교에 신경썼는지도 생각을해보고 반성을해야할듯합니다.
저는 아시안컵유치를 하겠다..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회장님선거에서 혜택을 입을수있을꺼라고봅니다.
아시안컵대회를 카타르에서 하게된것은 순진히 함맘의 돌+아이 기질때문입니다.
월드컵축구가 순환개최원칙이 생기면서 블래터랑 친한 함맘 회장도 순횐개최원칙을세우게됩니다.
그래서 2004년에 중국에서하고 2007년에 동남아시아 그리고 그다음에 2011년에 중동 이렇게 원칙을 세우는데
2011년 중동만 개최지를 받는데 아무도 신청을안하는겁니다...그러니 함맘도 머쓱한지 그럼 자국에서 하겠다라고해서 한것인데
이미 2007년 동남아 아시안컵의 흥행실패이후 함맘의 순환개최원칙은 깨진듯보이네요...
2015년에 호주가 단독입찰을했다고합니다만...
이대회도 문제가 호주의 지리적위치 날씨영향등으로 1월에개최할가능성이 다분하다는거죠
1월에개최하면 호주의경우 두가지가 문제가되는데..일단 이번처럼 유럽리그와의 마찰이 불가피합니다.
저도 할려면 6월달에 월드컵개최처럼 하는것이 옳다고봅니다.그런다고1월개최했다고해서 유럽파차출을 반대하는건아니지만
그래도 찜찜한건사실이긴하죠
거기에 호주의경우는 1월중순에하는 호주오픈테니스대회와 겹치기때문에 흥행에 막대한지장을 줄수가있습니다.
올해의경우도 1월17일~1월30일까지 멜버른에서 호주오픈테니스대회가 하는데 이대회 조금만관심가지시면 어떤대회인지
다아실터인데 가뜩이나 호주가 축구에있어서는 비인기국임을 감안하면
아시안컵대회는 뒤로 밀릴가능성이다분합니다. 물론 멜버른에서 경기를안하면되기는해도
한 나라에서 두개의 대회를 잘치르거나 흥행을 성공 다시키기란 쉽지않습니다.
이러면 우리도 아시안컵 2015년대회에 정몽준회장님의 공약중하나로 넣으면 어떨런지..싶네요
요즘들어서축구협회를보면 너무나 수익성만을강조하는모습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그래도 최근에 대회를유치했습니다. 일본은 1992년. 중국은2004년에 ..
그러나 한국은 무려 51년가까이 유치를안하고 아시아축구에 뭘 이바지했냐? 라고 물으면 ...답안나옵니다.
저는 이대회 유치하면 가능하다고봅니다.
수익이 안난다고 하기전에 유치하고 수익모델을 찾는것도 바람직하다고봅니다.
가령 한국팀외의 경기는 지역별특성에맞게 배정하면됩니다.
일본팀의 경기는 일본과 가까운 부산.울산.창원쪽에 경기장배정해서 하면되고...
중국팀의 경기는 차이나타운이있는 인천. 혹은 요즘 중국부자들이 많이몰린다는 제주도에 경기배정하고..
동남아나 중동팀의경기는 외국인근로자들이 많이밀집되어있는지역과 밀접한 안산이나 수원.부천등에 배정하고..
결승전.준결승전을제외한경기는 국가대표팀축구를 거의못보는 지방에 배정을해서 관심을 유도하게끔하고..
말이야 쉽지? 어렵다구요?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이번대회도보니까 월드컵조추첨처럼 미리 시간.장소를 정해놓고 추첨을하는것이아니라
일단 조추첨을하고 경기장배정이나 시간은 조직위원회에서 조정을 하더군요
이러면 수익성이 전혀~~안날까요???
2007년대회가 대실패로 난이유도 홈팀의성적이 최악이었기때문입니다.
동남아4개국중에 유일하게 베트남만 8강에진출했는데..베트남이 조일정상 8강전을 태국에서경기를했더군요...
이런식이니 흥행이 대참패죠...
우리가 과연그럴까요???
아무튼 아시안컵유치 호주가 무조건 가져간다는보장이없습니다.
우리가 오히려더 유리하면유리하지 불리하진않을듯하네요
정몽준회장님의 연임을 시킬 당위성도되고 아시안컵을 우리눈으로 직접보고...
월드컵유치못했다고 낙담할필요없습니다.아시안컵유치 당위성 충분하고 오히려 월드컵보다 더 우승트로피들 확률높습니다.
어떤가요???
첫댓글 2015년 유치신청서는 이미 마감이 되었습니다. 호주 단독으로 유치신청했으니 아마 호주가 될 거같구요... 2019년을 노려야 하는데.. 아시안컵은 정부보증이 필요한 국제대회입니다. 그런데 정부쪽에서 이제부터 큰 폭의 적자가 예상되는 국제대회는 정부보증을 해 주지 않겠다고 공언한 상태라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월드컵도, 올림픽도 아닌 아시안컵으로 흑자를 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아시안컵의 가장 알짜배기 돈줄인 중계권의 경우 100% 모두 AFC의 몫입니다. 개최국이 가질 수 있는 돈벌이는 기껏해야 관중수익과 프랜차이즈 사업 정도인데... 유럽처럼 축구열기가 뛰어나고 국민소득도 높은데다가 영토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이동이 편리한 대륙은 어느정도 관중유치가 가능하겠지만... 아시아는 그와 정 반대입니다.. 솔직히 축구매니아인 저도 바레인 대 우즈벡.... 인도네시아 대 베트남의 경기를 돈 주고 보러 갈 자신은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군요 바레인 우즈벡이라면 그래도 볼만하겠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경기는 음!!! 두팀다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또한 희박할꺼같군요..
호주 1월은 한여름인데 왜 아시안컵을 그때 여나요 -ㅅ-; 6-7월이면 약간 싸늘한 초가을 날씨라 축구하기 딱 좋으니, 2015년 아시안컵이 1월에 열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호주 여름엔 40도가 넘는다죠.. ㄷㄷㄷ
2009년 호주오픈때 제가살던 퍼스는 온도가 43도 맬번이 47도였던걸로 기억나는군요...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전 반대합니다
협회가 자선단체가 아닌이상 솔직히 아시안컵을 똥으로 보는나라에서 흥행성이 너무 떨어질것같네요...
아무리 국민들 의식이 향상됬어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런팀 경기 돈주고 보러갈 사람...
글쎄요 -_-...수익성 없다에 저도 한표입니다
2007년 동남아시아 - 2011년 중동 - 2015년 호주 ... 이런 식이라면 2019년은 지역별로 순환하는 관례에 따라 동북아시아 쪽에서 개최할 차례인것은 맞습니다. 동북아라고 해봤자 개최할 능력이 있는 나라는 한중일 세 나라인데... 일본과 중국은 비교적 최근에(1992년, 2004년) 아시안컵을 개최한적이 있어서.. 아마 AFC쪽에서 한국에 아시안컵 유치를 압박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만... 과연 정부와 축협이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입니다.
수익성 제로지요. 한국전 아닌 경기에 돈 내고 경기보기는 커녕 TV시청도 안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