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명택씨,,대구터미널 사건,,자유인이 보니따에서 기다립니다,,

[CJ자유인]

명택님,,,대구에서는 그냥 놓아드렸지만,,,한수 배우러 왔습니다ㅡ,

수요일저녁 보니따로 놀러갑니다,,,,별일없음 오세여,,

대구 터미널까지 가는 길이 험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꼭 뵜으면 좋겠네여^^ 아는 사람 하나도 없으니 설렁할껏 같아서리,

그럼,,,좋은 하루 되세여,,,
--- 고대 앞 자취방에서 자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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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좀 생겨서 바쁘게 지내는 중이에여..
첨엔 좋았는데 요즘엔 좀 힘드네요...ㅠ.ㅠ
먹구 살자믄 우짤수 없쥐...ㅠ.ㅠ
게다가 1달에 걸쳐서 포맷하구 윈도 2000 깔구 났더니...
cpu랑 2000이랑 충돌을 일으켜서 시디롬은 물론 플로피두 못읽구 급기야 인터넷두 안되더군요....ㅠ.ㅠ
그 무건 컴터 들구 용산까정 왔다갔다하구...ㅠ.ㅠ
인터넷은 오늘에야 고쳤슴다...^^;;
낼두 디따 바쁜데...피곤해 죽갔는디...실뱌누나한티 속아서 오늘 보니따 알바까정 하구...ㅡㅡ;;;
암튼 요즘엔 복제인간을 만들구 싶은 심정임다...ㅠ.ㅠ
그넘이 이 일을 모두 해줄수 있을런지...ㅡㅡ;


P.S 참 저 오늘 머리모양 바꿨어요...^^
미용실 갔냐구요?
미용실 갈 시간두 없어요....ㅠ.ㅠ
구냥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산뜻한 느낌을 좀 내봤슴다...
근데 영...어색하네요...
그래두 어울린다는 누나들이 많아서 기분은 좋네요...^___________^
그럼 전 이만 자러갑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