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뜬금없이 무슨 노래재목을 타이틀로 올렸을까? 나또한 엇저녘 짧은 문자 하나를 받았기에
장명일을 장명인 으로 보낸문자 도저히 누군지 상상이 않가는 한때는 사랑 했다고 한여인 흘러간 시간들을 되돌려 보았다 내 이전화번호를 아는 사람 이라면 10여년시간속에 머물던 여인일터 내가 10여년 동안 누구를 사랑하고 만났던 가를 회상해 보았다 그랬다 10여년전 일영에 들어와 유원지 토종닭 납품을 하려고 들어 왔다가 일이 잘못되어 다시 되돌아 가지 못하고 잠시 후배네 집에 머물때쯤 이니
혹시 그녀가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엇저녁 전화를 했지만 불통 아침이 되서야 전화가 온것이다 " 자기야 ! 나 명숙이야" " 아니 그럼 어제 문자가" " 응 내가 보낸거야 정말로 미안해서 그동안 못보내다가 내가 병원에서 항암치료 받다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 " 그럼 그동안 교도소 다녀와서 왜 연락을 않한거야? " 자기를 음해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말듣고 못한건데 이제와서 돌이켜 보니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걸 아프고 보니 알게 된거지" " 그래 몸은 어때? " 응 항암치료 앞으로 두어번 받으면 갠찮다고 하네" " 그래 다행이야 빨리 쾌차해" " 그래 퇴원하면 연락할께 정말 미안해" " 지나간건 잊고 빨리 낳기나해" 그랬다 사기당해 교도소 들어가 10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편지를 보내면서 그교도소 같은방 10여명이 내편지 읽는 재미로 살았다고 했던 그녀였다. 면회도 두어번 다니면서 그런데 교도소 출소후 연락이 두절되었고 알고보니 나를 음해하는 인간의 말을듣고서 더이상 연락을 못했던 그러나 내전화번호를 갖고 있었기에 거기다 몸까지 아프게 되면서 다시 내생각이 떠올라 이렇게 문자를 보내게 된거라고... 퇴원하게 되면 가장먼저 만나고 싶은 사람이 나라고 하면서 그날까지 잘자내라고 그렇게 긴대화를 아침부터 했던...
10년전의 그때 그림들이 주마등 처럼 빠르게 스크린 되어 스쳐 디나간다. 인간은 아프게 되면 지나간 세월에 대한 그리움이 떠오르는거 같다.
첫댓글 육신에 병이 찾아 오면 정신력도 병에 굴복하지 약해진 마음은 용서와 그리움으로 나타나기도 경험으로 알제
아 그렇구나 ㅎㅎ
그분의 빠른쾌유 바랍니다.^^
네 고마워요
저두요...
그분에 빠른 쾌유를 빌겠읍니다..
저역시도 ㅎㅎ
아프면 상대를 이해하고
철이 드는것 같아요.^^
아 그런이유도 있네요
그분이 빨리 병고에서 벗어나길 바라옵고
지존님과의 아름다운 인연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참, 흐뭇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