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일탈? 미추홀구 파수꾼 4대 천왕이 눈 뿜뿜 뜨고 지킨다!” 주안역 유해환경 야간 싹쓸이 점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분위기가 붕 뜨기 쉬운 요즘, 미추홀구의 핫플레이스 주안역 일대에 특별한 ‘청소년 암행어사’들이 떴다는 소식입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3일 저녁,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휴가철을 지켜주기 위해 관계 기관·단체들과 손을 맞잡고 주안역 일대 청소년유해업소 야간 합동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신나는 방학이라고 우리 청소년들이 음주나 흡연, 혹은 아슬아슬한 이성 혼숙 같은 일탈의 유혹에 빠지면 절~대 안 되지!" 하는 어른들의 파수꾼 본능에서 시작되었는데요.
구가 혼자 나선 게 아닙니다! 미추홀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 1388청소년지원단까지 내로라하는 청소년 보호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정예 점검반 4개 조를 전격 결성했습니다. 이들은 주안역 주변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샅샅이 훑으며 든든한 ‘유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답니다.
점검반은 인근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전자담배 판매점 등을 일일이 찾아가 사장님들께 "우리 아이들에게 술·담배 판매는 절대 안 됩니다!"라며 신분증 확인을 당부했고, 숙박업소들에는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안내판을 점검하며 눈을 크게 뜨고 단속 기강을 잡았습니다.
사장님들도 "우리 동네 아이들은 우리가 지켜야죠!"라며 고개를 끄덕이고 청소년 보호 캠페인에 흔쾌히 동참해 주셨다는 후문입니다.
구 관계자는 "휴가철 기분에 휩쓸려 청소년들이 순간의 호기심으로 탈선하는 일이 없도록 유관 기관들과 철통같은 감시망을 유지하겠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동네 사장님들과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미추홀구 어른들의 눈부신 합동 작전 덕분에, 올여름 주안역 밤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건전할 것 같습니다! 우리 청소년들, 남은 방학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