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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요즘은 경비원 모집 하늘의 별따기
차마두 추천 2 조회 502 22.02.03 16: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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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3 17:10

    첫댓글 합격을 축하 합니다.

  • 작성자 22.02.03 17:34

    아이고 설곡 시인님
    지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어렵사리 들어가
    놓고도 얼마 다니지 못하고
    몸이 아파 지금은 집에서 지
    내고 있습니다.... 훌쩍)

  • 22.02.03 17:27

    축하합니다

  • 작성자 22.02.03 17:28

    지난일이지만 감사합니다
    정말 생각지도 않은 합격에는
    감동적이 더군요^^

  • 22.02.03 17:52

    반전의 행운이기전에
    그만큼 능력을 인정받을 몸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2.03 18:02

    아이구 이렇게 축하를 받고
    보니 부끄 럽습니다
    정말 당시에는 건장하고
    좋은분들이 너무 많이오셔서
    저는 좀 위축된 것은 사실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2.03 19:26

    맞아요.
    요즈음 일자리가
    알고 보면 쉬운일이
    아니지요. 저도 요즈음
    일자리를 구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나오지 않아서
    고민이 많답니다.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려우니 참으로 걱정이네요.

  • 작성자 22.02.03 19:27

    그렇지요 경비원들도 꼼짝을 않고
    동을 하지 않아요
    직업소개소에는 아예 구인전화도
    오지 않는 답니다.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 22.02.04 00:13

    그렇지만 그런 의지를
    가지신 것 만으로도
    대단 하십니다
    차마두님!
    건투를 밥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2.02.04 07:12

    풍경소리님 찾아주신발걸음
    고맙습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일종의
    운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우연한 기회에
    관리 소장 자격증 소지자를 취업 시켜 주었지요

    세윌이 흘러서 병원에서 만나분이
    어느 아파트에 경비원으로 가고 싶다기에
    소장협의회 회장이 마

    집사랑 친구라서 부탁을 하고
    그 관리소장을 만나는 자리에 관리인 이력서를 들고 찾아온 분도 아는 절친
    소장님은 내가 취업시킨 사람

    그러니 경비원과 관리인 두사람이
    다 우연하게 취업이 되었지요

    경비원 하시는 분은 1년 근무
    관리원 하시는 분은 십수년

    지금 돈도 많이 모아서
    집도 두어 채
    길에서 만나니
    덕분이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선행은
    두고두고 칭송을^^^

    아참 차마두님
    그 뒤에 못된 입주민 때문에 마음고생 많았지요

    나를 내려 놓고 사는것도
    그리 쉽지만 않아요

    이제 덜쓰고 건강하게
    살아가요


  • 작성자 22.02.04 07:14

    그런일이 있었군요
    소장이라는 자격증을 따도 막상
    취직은 바늘구멍이란 소릴 들었는데
    그러한 연고로 취직이 되고 또 경비원도
    연고로 취직을 시켜 드렸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복 받으실 것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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