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관심없음
첫댓글 난 성당 한 단체에서 제일 어린데 모두한테 형님형님 하다 사람들 많은데서 수녀님한테 큰 목소리로 형님이라고 한적 있음...수녀님이 왜그래 동생 하고 받아주셔서 덜뻘쭘하게 넘어감...
누나가 듣기 좋았군 ㅋㅋ
나도 누나가 좋지..
나도 개한테 선생님 한적 있다...
나도 일터에서 형님 형님 하는데 평소에 입에 붙여서 장인 어른 한테 형님한적 있음
첫댓글 난 성당 한 단체에서 제일 어린데 모두한테 형님형님 하다 사람들 많은데서 수녀님한테 큰 목소리로 형님이라고 한적 있음...
수녀님이 왜그래 동생 하고 받아주셔서 덜뻘쭘하게 넘어감...
누나가 듣기 좋았군 ㅋㅋ
나도 누나가 좋지..
나도 개한테 선생님 한적 있다...
나도 일터에서 형님 형님 하는데 평소에 입에 붙여서 장인 어른 한테 형님한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