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의 개인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반대청소 보다 조금더 꼼꼼하게 청소 했습니다(직접했습니다.)... 제가 지내보니 대청소도 중요하지만 매일 같이 보호자가 청소기 돌려주고 많이 만지는 곳 소독제로 소독하고 바닥은 소독제로 뿌린후 걸레질 하고 (이게 말이 그렇지 매일같이 한다는게 힘들어요) 그리고 환자가 손을 정말로 깨끗하게 씻고 소독해야 합니다.. 음식 가열해서 드시고... 보호자분도 손을 자주씻고 소독하시고 마스크 쓰고 ,,, 무엇보다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환자 혼자 쓰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감염의 80%는 손에 의해 감염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식한지 60일 되었습니다...
첫댓글 저의 개인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반대청소 보다 조금더 꼼꼼하게 청소 했습니다(직접했습니다.)... 제가 지내보니 대청소도 중요하지만 매일 같이 보호자가 청소기 돌려주고 많이 만지는 곳 소독제로 소독하고 바닥은 소독제로 뿌린후 걸레질 하고 (이게 말이 그렇지 매일같이 한다는게 힘들어요) 그리고 환자가 손을 정말로 깨끗하게 씻고 소독해야 합니다.. 음식 가열해서 드시고... 보호자분도 손을 자주씻고 소독하시고 마스크 쓰고 ,,, 무엇보다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환자 혼자 쓰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감염의 80%는 손에 의해 감염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식한지 60일 되었습니다...
사람을 불러서 할 필요까진 없을것 같아요. 엷게 락스 푼 물에(락스 냄새 안날 정도) 방 구석구석 천정과 벽, 가구들 까지 다 닦고 침구류 세탁해서 건자해놓고 일광소독 하고 사용할 욕실 청소 깨끗이 해놓으면 됩니다.
저희는 책도많고 곳곳에 묵은 먼지가 있었어서 거주청소 알아보고 업체불러서 청소했어요 방.화장실.샷시에 묵은때랑 곰팡이제거도 해주셔서 완전만족했습니다 저는 아이랑 병원에 있을때고 남편혼자 청소하긴 힘든상황이라 퇴원하기 4일전쯤 날짜를 잡아서 하고나니 집에 갔을때 쾌적하고 이후에도 위생관리하기가 편했어요 물론 대청소이후에도 퇴원하고남 매일.청소며 밥이며 일이 장난이 아닙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