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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Re: 책자 "긍정의 힘" 저자 '조엘 오스틴'은 이단입니다.
꿈지기 추천 0 조회 1,891 07.09.30 00:2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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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30 23:30

    첫댓글 조엘 오스틴이나 그의 책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논할 형편이 안되지만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 우리들이 입술 가운데 긍정적인 것들로 채우는 것은 육적인 삶에도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우리의 영에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비관적, 부정적인 말들을 내뱉는 순간 그것은 역사하는 힘이 되어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긍정의 힘"을 어떤 육체적인 욕망을 채우거나 자신의 안위를 위해 주문처럼 이용하는 것은 곤란하나 긍정이 가진 힘은 제대로 알아야 할 듯 합니다.

  • 07.09.30 23:44

    성령으로 충만하면 저절로 입에서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조엘 오스틴 목사의 저서에는 성령하나님과 주님의 주권적인 역사는 사라지고 인간의 인위적인 모습만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과는 정면으로 대치되는 바리새인들이 해왔던 기도와 그외 활동과 다름이 없습니다.다음과 같은 구절이 떠올릅니다"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니라"

  • 07.10.01 01:37

    그쵸..근데 항상 성령으로 충만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낙심될 때도 많고...그런데 그 때 부정적인 생각들을 품고 부정적인 것들을 입밖으로 내뱉으면 겨자씨만한 문제도 점점 불어나 산더미처럼 크게 느껴지고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애를 써서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고 주님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하면 산더미같아 보였던 문제거리들이 점점 작아져 보이더라구요 ^^ 샬롬.

  • 07.10.01 06:10

    동감 동감입니다 작은보석님!!

  • 07.10.01 19:30

    바리새인 사울이 변화되어 사도 바울이 되게 한 것은,거짓 선지자 조엘 오스틴이 말하는 긍정의 힘일까요? 믿는 자나 불신자나 모두 부정 보다는 긍정을 좋은 것이라 생각하지요,바울을 바울되게 한 것은,부정도 긍정도 아닌 오직,성령의 능력입니다.그는 말하기를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그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 갈길을 마치게 하고 믿음을 지켜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한 것은 그의 탁월한 은사와 뛰어난 성경의 지식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오직 두 가지,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입니다.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삼고,자신을 십자가에 넘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것도 있어야하고 저것도 필요하다고

  • 07.10.01 10:59

    하는 수많은 것들이 있지만,바울은 오직,두 가지,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 그외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했다는 것입니다.믿는다는 우리도 그와 같이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큰 부정은 십자가요,가장 큰 긍정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와 십자가,이것이 사도바울14 서신의 핵심 주제입니다.그리스도는 나의 생명이요 십자가는 나의 죽음입니다."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고후4:10,11) 자신이 목숨을 아껴 죽음을 피하면 예수의 생명이 나타

  • 07.10.01 11:01

    성령으로 충만하다는것은 당연히 쉽지가 않지요..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고 이 세상의 죄악과 나의 탐욕, 죄악을 적나라하게 나타내시고 회개를 촉구하시는데 그게 쉽겠습니까? 당연히 어렵지요..요즘 베니힌을 비롯 조용기 목사,하용조목사등은 성령님을 자기축복수단신으로 변질시키는데 성령님도 삼위일체의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 07.10.02 09:24

    날 수 없음으로 항상 십자가를 피하지 않고 받았던 것입니다.그런데,오스틴의 긍정의 힘이나 조용기씨의 구상화는 죽어야 할 자아를 오히려 살게 하고 성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다른 영에 이끌려 다른 예수,저주 받을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입니다.육신적인 축복을 원하는 교인들은 그러한 가르침에 매혹되는 것입니다.그래서 기독교가 부패하게 되는 것입니다.사도바울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 내가 생각하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우리는 비천하여 바로 이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 07.10.01 11:18

    손으로 일하여후욕을 당한 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 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고전4:9~13) 또 '오직 모든 일에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매맞음과 옥에 갖힘과 요란 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고후6:4,6) 이러한 고난 가운데서 자신을 부인하며 십자가의 길,죽음의 길을 걸었기 대문에 부활생명안에서 사탄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였던 것입니다.오늘날 목사들 처럼 편안하게, 가만히 방구석에 앉아서 성경연구하고 영적서적을 참고하여 설교하며 좋은집 에 고급승용차를 타고 심방이나 다니는 것으로 소일하지

  • 07.10.01 11:25

    않았습니다.이 시대의 목사들에게 그러한 삶을 살라고 한다면 모두 다 도망쳐 버랄 것입니다.단 한명도 남지 않고 달아날 것입니다.그러한 자는 십자가 소리만 들어도,괴로워 하는 자들입니다.주님은 제자들을 부르실때,가장 먼저 요구하신 것이"너희가 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셧습니다.버리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될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셧지만, 이시대의 목사들 중에 그런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습니까?그러므로 애당초 그런 사람은 주님의 제자의 길에 들어 서지도 않은 자들입니다.단지 신학을 하면 목사되고 교회를 세울수 있는 세상이 되었는데,이것은 타락을해도 보통 타락한 것이 아닙니다.

  • 07.10.01 11:33

    사도바울이 일생 추구한 것이 그리스도와 십자가" 라면,이 시대 목사들이 추구하는 것은 많은 교인수와 대형교회당건축입니다.그래서 많은 사례비와 목회성공했다는 명성을 얻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과 똑같이 부와 명예,이것이 일생의 목표입니다.그래서 많은 교인들을 끌어 들이기 위해 성공복음,축복신앙,긍정적신앙,한마디로 기복신앙입니다.조용기씨는 불륜에다 교회재산 사유화 하고 친인척비리로 물의를 빚은 것도 큰 죄악이지만,그보다 더 심각한 죄는 다른 복음을 전하여 이 땅의 기독교를 온통 기복신앙으로 흘러 가게 한것이 더 큰 죄악입니다.

  • 07.10.01 11:40

    마귀가 성공한 것,세가지,첫째,아담과 하와를 거짓말로 속여 선악과를 먹게 한것,둘째,주후 3 세기에 로마 황제를 속여 기독교를 국교화한 것,셋째,신학교를 세워 목사를 대량 방출하고 교회아닌 교회를 무수히 만들어 쭉정이 교인들을 대량 생산한ㅇ것등입니다.하나님의 사역자는 정상적인 교회안에서 성령께서 십자가를 통해 연단시키고 훈련시켜서 세우시는 것입니다.타락한 육체와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은 자는 하나님이 쓰시지 않을뿐더러 그러한 자들은 마귀의 종으로 쓰임을 받습니다.

  • 07.10.01 11:41

    긍정에 대해서 너무들 오버 하시네여. 긍정으로 십자가를 대치하고 성령을 대치하자고 누가 그랬나요? 같은 상황 안에서도 우리가 마음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가지면 부정적인 것 보다 낫다는 건데.. 이상하게 과민 반응으로 두드러기를 일으키네여.

  • 07.10.01 11:50

    오해를 하시지 말고 이해를 하세요, 한국 기독교의 현실에 대해서 개탄스러워 하는 말인데,왜 비위가 거슬립니까? 부정적이라 미안합니다.양해 하세여

  • 07.10.01 11:57

    한국기독교의 현실에 대해서 개탄스러워 하는 거라면 저도 이해하는데요 여기다가 꼬리글로 쓸게 아니고 따로 독자적인 글을 쓰시는게....

  • 07.10.01 11:59

    긍정의 논제에다 길게 다른 논제의 글을 달았다고 봅니다.^^

  • 07.10.01 23:20

    엔조이님 크리스처님의 의도를 긍정적으로 봐주세요. 워낙 교회가 긍정을 호도하니, 긍정자체가 교회를 복음에서 더 멀어지게 합니다.

  • 07.10.01 14:49

    모든 사람들이 선은 긍정적인 것이요 악은 부정적인 것이라 믿습니다.내게 좋은 것은 긍정적인 것이며 내게 나쁜것은 부정적인 것이지요,첫사람을 속인 마귀가 아담을 속인 그 거짓말로 기독교인들을 속여서 멸망으로 끌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죽는다고 하셨는데,마귀는 안 죽는다 그것을 먹으면, 눈이 밝아져 선과 악을 알게 되고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했습니다,그 거짓말을 믿고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욕망에 따라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모든 종교는 선을 택하고 악을 버립니다.선은 긍정이요 악은 부정입니다.그러나 선도 악도 다 같은 나무에서 나온 것들

  • 07.10.01 19:18

    입니다.지금의 기독교는 믿으라! 그러면 믿는대로 된다" 하고 믿음을 강조하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그리하면 좋은 일이 생길것이다."라고 속입니다.믿으면 사업성공하고 축복받아 건강하고 자녀들 좋은 대학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 갈수 있다라고 말합니다.다 좋은 말이고 긍정적입니다.다 선한 것입니다.모든 종교는 선하고 긍정적입니다.악을 가르치는 종교는 없습니다.그래서 성경은 "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16;21)라고 말합니다.선도 악도 다 같은 나무의 열매입니다,그것을 먹는 날에는 영적인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 07.10.01 19:23

    첫사람아담이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욕심을 따라 마귀의 거짓말을 믿고 순종한 결과 이 세상은 죄악의 세상이 되고 마귀의 지배아래 들어 가고 말았습니다.마귀가 사람속에 심어 놓은 그 세가지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은 상태에서 목사도,교인들도 그 욕심을 이루기 위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것이 아니고,하나님을 믿으면 만사형통하고 복을 받아 사업성공에다 건강까지 보장해 주신다니까 그것을 거절할 까닭이 무엇입니까?그래서 너도 나도 기독교인들이 되지만,회개가 무엇인지 전연 모르며 죄들의 사함도 받지 않은 거짓 교인들이 되어서 다들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 07.10.01 17:00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는 말씀 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고백이며 거기에 떠른 순종의 삶입니다 즉 자기 확신과는 전혀 다른 것인데 많은 목사님들이 자기 확신을 성경에서 말하고 잇는 믿음으로 착각하게끔 가르쳐 옴으로 맣은 성도들이 이런 그릇된 가르침에 속아 오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저자와 상관 없이 "긍정의 힘 (목적이 이끄는 삶)"은 예전에 유행헀던 적극적인 사고방식이나 정상에서 만납시다와 같은 부류의 책으로 잘못 읽게 되면 그리스도인의 삶에 치명적인 해악을 끼칠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 07.10.01 22:40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좋은 교훈을 배웠습니다.

  • 07.10.02 15:57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버트 슐러,조용기,조엘 오스틴,노만 빈센트 필,나포레온 힐,게네스 헤긴,찰스 켑스,오랄 로바츠,베니 힌,지그 지글라,등등,일일히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구채적내용은,기독교속의 미혹을 참고,이책은 현재 절판," 부족한 기독교=옥성호지음,이책은 지금 서점에서 상당히 호응을 얻고 있음,이책을 보면,조엘 오스틴,릭 워렌,유지 피터슨,등의 사람들이 왜곡된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 07.10.02 16:51

    크리스챤님~ 조용기 목사가 다른복음을 전한다고요? 그 자료들을 부탁합니다!

  • 07.10.02 09:35

    참다운 긍정을 위해서는 먼저 철저한 부정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하나님은 이 세상과 모든 인류의 좋고 나쁜 모든 것,악하고 선한 모든 것을 부정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그 모든 것들은 다 한나무,곧 선악과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죽음을 거쳐 부활안에 있는 것 만 긍정하십니다.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사도 바울이 왜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만을 알기로 작정했는지 그 이유를 전연 이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07.10.01 23:21

    그렇습니다. 자기부인하에 긍정하면 좋지만, 자기부인하지 않고 긍정하니 자기육을 채우려는 긍정만 취하네요. 철저히 내 자아가 성령안에서 죽는 것, 그것만 소망합니다.

  • 07.10.02 10:19

    그리스도(긍정)를 주님으로 영접한 자는 그날 부터 자기를 부인(부정)하고 날마다 자기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그분을 따라 가지 못합니다.그래서 바울사도는 날마다 죽노라(자기부정) 라고 말했습니다.(고전15:31)자기를 부정하고 십자가를 지지 않는 그 순간 사탄에게 공격할 기회를 주게 됩니다."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부정)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긍정)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고후4:11)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자(긍정)는 잃을 것이요(부정)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부정)는 얻으리라(긍정) 아멘,

  • 07.10.02 12:54

    신구약 성경 전체가 긍정과 부정을 넘나들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언제나 부정이 먼저 있어야 참다운 긍정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왜냐 하면 인간은 사탄과 끊기 어려울 정도로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 타락한 자아가 죽기 싫어 하고 언제나 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구약의 백성들도 언제나 하나님을 거스리고 배반한 것은 그들의 타락한 자아 때문이었습니다.그리스도는 긍정이요 나는 부정입니다.그리스도가 살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죽음에 들어 가야 합니다.그래서 첫번째것은 언제나 버림을 받습니다.가인과 아벨,이스마엘과 이삭,에서와 야곱,사울과 다윗,첫사람아담,둘째사람 예수,첫번째 창조는 모두 불사르고,두번째 창조는영원함

  • 07.10.01 23:59

    엔조이님..하나님은 영적으로 진리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악과 타협하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님말씀대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필요하지요.하지만.저 책 표지에 보면 알겠지만서도 우리나라 역자가 죄인들에게 회개하라고 윽박지르지 않는다"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주님은 목이 뻣뻣하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크게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던 바리새인에게 영적으로 회개치 않으면 멸망할것을 말씀하십니다. 자기부인없는 십자가가 선포되지 않는 기독서적들은 하나님이 정말로 싫어하십니다.

  • 07.10.02 00:10

    내가 눈치가 없군여. 이상우님 터프남님 크리스챤님 다 평안한 밤되세요들.

  • 07.10.02 00:13

    네.... 엔조이님도 평안한밤 보내시고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 07.10.02 11:14

    자유게시판 6660번, 7333번 게시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07.10.02 19:56

    그렇군요.저도 책을 조금 보다가 성경과는 좀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역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책이었군요.

  • 07.11.16 00:47

    제가 생각하는것.. 그것과는 전혀 다른생각이었군요. 마치 주님이 나의 꿈을 이루는데 도구가 된것 같은 생각이요. 내가 주님의 도구가 되지 못하고. 내가 가졌다고 생각하고 선포하고 믿으면 무조건 주어진다는것.. 그게 아니라는거 요즘 느끼고 있어요.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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