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 야구선수인 박찬호,조성민,박재홍,염종석,임선동등이 나올 때와 유사한 상황이 그들의 띠동갑인 85년생 출신들에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박주영(1985/07/10)과 김진규(1985/02/16),그리고 백지훈(1985/02/28)을 필두로 서동현(1985/06/05),이승현(1985/07/25),김승용(1985/03/14),이근호(1985/04/11),정성룡(1985/01/04),이요한(1985/12/18),심우연(1985/04/03),오장은(1985/07/24),김창수(1985/09/12)등이 각자의 팀에서 주전으로 맹활약하거나 아니면 조커로서 제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로만 선수를 구성해도 거의 베스트 일레븐이 나올 정도니 말입니다.
김진규,백지훈,정성룡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84와 다름없긴 하지만 그래도 85년에 태어난건 사실이고
청대나 올대를 거쳐간 선수가 무려 10명 이상이 넘는다는게 대단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85년생이 한국 축구의 중흥기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느냐를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과연 미래에 한국축구의 기둥 세대가 될 것인지 아니면 그저 그런 유망주 세대로 그칠 것인지 우리가 한번 살펴보는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님이야말로 억지주장이네요 ㅋㅋㅋ <유망주는 앞으로 잘될 가망성을 입증해야하는것이지 현재의 실력을 입증할필요는 없습니다> 이 말 정말 앞뒤가 안맞네요 잘될 가망성을 입증하려면 현재 그 가망성을 실력으로 증명해야되는거아니에요?? 현재 잘 못해도 된다면 도대체 어떤방법으로 그 가망성을 보여줄수있는데요?????
오오, 점점 브라질사람님의 리플이 극단적으로 변해가는군요. 일단, 반박해드리죠. 먼저 브라질사람님의 말마따나 프랑스전에서 못했다고 유망주가 유망주가 아니라는 건 말이 안되죠. 한 경기 못한다고 박주영 실력이 완벽히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월드컵 이후에 상당히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고 기량이 줄지 않았죠. 그렇기에 아직 기대감이 크다는겁니다. (물론, 제가 말하려는 건 이게 아닙니다. 애초에 브라질사람님의 의견에 반박한 것이 아니니까요.)
1페이지부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주장은 '브라질사람님의 말씀이 맞지만 표현이 좋지 못했다' 라는 겁니다. 다만, 브라질사람님이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대한 토론에서 논지에 어긋난 반박을 하시기에 그걸 수정하기 위해 리플을 달았을 뿐이죠.(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
(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 (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 ㅋㅋㅋㅋ
왜 얘기가 저 리플을달때와 지금이 다를까요
정말 님이야말로 억지주장이네요 ㅋㅋㅋ <유망주는 앞으로 잘될 가망성을 입증해야하는것이지 현재의 실력을 입증할필요는 없습니다> 이 말 정말 앞뒤가 안맞네요 잘될 가망성을 입증하려면 현재 그 가망성을 실력으로 증명해야되는거아니에요?? 현재 잘 못해도 된다면 도대체 어떤방법으로 그 가망성을 보여줄수있는데요?????
애초에 박주영보고 우리나라의 유일한 유망주라고 하신건 브라질사람님이시고, 그에따른 반박은 제가 했습니다. 지금은 님께서 우기기를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그러한 논리를 정면으로 뒤집으셨는데,, 논리적착오가 생기신듯 합니다.
저는 제가 억지였던것은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논리를 다시 사용하지 않았구요. 여러명의 사람이 님의 논리가 이상하다고 하면 겸허하게 받아드리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고작 2명이 그랬는데 몰 받아드리라는건지 ㅋㅋㅋㅋ 머릿수에서 이기니까 내가 인정하라 모 이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점점 브라질사람님의 리플이 극단적으로 변해가는군요. 일단, 반박해드리죠. 먼저 브라질사람님의 말마따나 프랑스전에서 못했다고 유망주가 유망주가 아니라는 건 말이 안되죠. 한 경기 못한다고 박주영 실력이 완벽히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월드컵 이후에 상당히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고 기량이 줄지 않았죠. 그렇기에 아직 기대감이 크다는겁니다. (물론, 제가 말하려는 건 이게 아닙니다. 애초에 브라질사람님의 의견에 반박한 것이 아니니까요.)
네 박주영 유망주맞죠 그래서 박주영이 세계수준의 유망주에요?
아뇨. (뭐, 개인적인 바람이나 믿음은 있지만 말입니다.)
네 제가 여태까지 이말한거에요 우리나라에서나 유망주지 과연 세계수준에 유망주냐구 근데 이거하나도 이해못하시고 여태까지 리플다셨던거?
국내최고의 유망주죠
1페이지부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주장은 '브라질사람님의 말씀이 맞지만 표현이 좋지 못했다' 라는 겁니다. 다만, 브라질사람님이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대한 토론에서 논지에 어긋난 반박을 하시기에 그걸 수정하기 위해 리플을 달았을 뿐이죠.(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
결과론적으로 브라질사람님의 말씀은 맞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결과'론
ㅋㅋㅋ 겨레마루님 제가보기엔 아는척하는 중딩정도밖에안보여요 <(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 이 표현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 여태까지 예의바른척하다가 자기가 먼저 욕하는꼴이네 완전 ㅋㅋㅋㅋㅋ
유망주를 결과론적인 관점에서 본 것이 문제이긴 합니다만...'앞으로 잘 해줄 것 같은 선수' 를 말하고 있는 데 '앞으로 잘 해줄 것 같은 선수가 월드컵에서 못했으니 유망주가 아니다' 라는 의견이라면 말이죠.
(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 이딴 표현이나 쓰는사람이랑 제가 더이상 말대꾸하기 싫어요 ^^ 시간낭비네요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갑자기 또 예의 바른척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질사람님 발언이 심히 보기 좋지 않네요 아는척하는 중딩정도밖에 이런 인신공격은 토론할때 사용하는 발언이 아닙니다. 시비걸때나 쓰는거지...
(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 (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그나저나 점점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군요. ㅋㅋㅋ 화나셨나 ㅋㅋㅋㅋ
촛잉?
흐음...'왜 이강진이 없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86년생이었네요
ㅋㅋㅋㅋ 이거야말로 진정한 동문서답이네요
이강진은 결정적으로 유리몸이라 평가절하될수 있죠. 김진규-이강진을 가지고도 포백라인의 완성도가 떨어졌던건 안타깝습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박성화감독을 의심하게된 계기구요.
아, 이건 위에서 한 토론과 관계없는 리플이었습니다.
이강진은 유리몸이라 평가절하 되었다기 보단 기회가 극단적으로 없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기회가 있을만하면 부상을 당했으니 어쩔수 없죠. 김진규-이강진 조합은 앞으로 10년이상 써먹을수 있는데.. 그놈의 부상. 강민수선수가 못한다는건 아니지만 지금의 강민수선수의 자리는 이강진선수의 자리인데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이강진이 더 유망한데 말입니다.
이강진선수와 김진규선수는조합이 참 괜찮죠. 올대 부동의 센터백 강민수를 밀어낼수 있는 기회는 감독이 바뀌는 지금인데 안타깝게 또 부상이네요.
겨레마루님덕분에 큰웃음 짓고 갑니다 ㅋㅋㅋ
브라질사람의 말은 리플이 100개넘게 달릴만한 가치의 내용이 아니었는데 임종은님과 겨레마루님은 아무래도 낚이신듯...저도 슬쩍 낚였지만..더 쳐봐야 손가락만 힘드니 좀 쉬세요
아무래도 이 밑에 리플이 달리겠네요
뭔 리플이 백몇개나 달렸나했더니 전혀 쓸데없는 소모성리플뿐이구만
토론의 본질이 자기의견말하는 거라니.. ㄷㄷ 토론은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위한 과정, 혹은 상대방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아닌가? 무턱대고 자기의견말하고 상대방의 말에 논리도 없이 자기 주장만 하네. 불리하다 싶으면 어쩔수없죠. 내 의견인데..
2
이근호 850411 나랑똑같네 ; ㅋㅋㅋ
생일은 같네 ㅋㅋ
수원고고님 축하? ㅋㅋ
한국축구의 미래가밝다는뜻? !!
ㅋㅋㅋ 왜이리 웃기냐
참...말이 많았구나..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