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판다, 드디어 엄마 품에 안겼다…4개월 따로 지낸 이유 기사
올해 7월 태어나 생후 4개월(120일차)을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두 마리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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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 드디어 엄마 품에 안겼다…4개월 따로 지낸 이유
올해 7월 태어나 생후 4개월(120일차)을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두 마리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 7일 에버랜드가 공개한 사진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睿寶·슬기로운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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