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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사위 외투 탐내는 장모
베리꽃 추천 2 조회 310 26.10.09 07:26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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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9 07:31

    첫댓글 치과에 온가족이 가야겠네요(이상한)

  • 작성자 26.10.09 07:48

    카페 신입회원님이시군요.
    글도 올려주시고
    긴 세월, 좋은 글벗으로 함께 해요.

  • 26.10.09 07:39

    합리적이고 경제적이네요
    말이 필요 없네요

    손녀가 기특하네요^^
    자기만의 옷을 고집할 나이 인데요
    ♡♡♡

  • 작성자 26.10.09 07:50

    그러게 말입니다.
    리즈향님처럼 예쁜 옷을 입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트표 세 개나 보내주셔서 오늘 기분은 300점입니다.

  • 26.10.09 07:53

    할매노후는 지가 책임지겠다고 한 귀여운 손녀가 저거엄마옷을 입을 정도로 컸군요
    세월무상이로다

    사위 외투는 노려도 늘어진 트렁크팬티는
    편한 잠옷한다고 노리지마세요^^

  • 작성자 26.10.09 08:01

    딸네 집안일을 도와주며 가끔 푸념을 하곤 합니다.
    "내가 이 나이에 사위 팬티까지 개게 생겼냐."
    사위 팬티가 아무리 명품이어도 절대 노노입니다.

  • 26.10.09 08:11

    @베리꽃 우리 마누라 사위팬티 10년 넘어 개었어요
    저도 가끔가다가 개어줬어요
    너무 어이없어서 우리 둘이서 웃은적도 있어요

    워낙 빨래를 안 개니까 그랬는데
    그건 암씨롱토 않게 생각하던 딸ㄴ이
    저거엄마가 사위팬티세트 사다주니 지영역 침범했다고 발끈하더군요
    우리가족도 예사로 웃기는 짬뽕아니어요^^

  • 26.10.09 08:33

    어제 책 받고
    한권을
    거의 독파했어요..ㅎ

    아는 내용이었기에
    다시
    통리마을에 앉아서
    나의
    옛 추억을 회상하는 느낌이었답니다..

    순수한 정미와 함께
    감정이입이 지대로
    되더이다..ㅎ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10.09 08:46

    단숨에 읽어내려가며 통리마을에서 함께 추억을 나누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정미에게 감정이입하며 읽어주셨다는 말씀에 글 쓴 보람이 느껴지네요.
    따뜻한 공감의 말씀, 가슴에 잘 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6.10.09 09:34

    디자인 색상
    똑같은 가족 셋트 옷차림
    사람들
    눈길 사로 잡겠습니다

    그렇게 한번 입어 보시길 ㅎ

  • 작성자 26.10.09 10:23

    온 가족이 똑같은 옷을 입고 거리에 나가면 사람들의 눈길을 받겠지요.
    거기에 할머니까지 합세하면 말할 필요도 없을거에요.

  • 26.10.09 09:47

    정상적인 가족입니다..ㅎ

  • 작성자 26.10.09 10:24

    긍정적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분간 혼자 있는 아빨 위해 따님이 바빠지겠네요.

  • 26.10.09 09:55

    화목한 가정의모델같아요.
    서로의일들을 덜어주고있네요.ㅎ

  • 작성자 26.10.09 10:26

    딸은 남편스타일을 좋아하고 아이들은 엄마가 좋으니 엄마옷을 입고 저는 제 딸과 취향이 비슷하니 딸의 옷이 좋고...
    이렇게 연결되네요.ㅎ

  • 26.10.09 15:45

    베리꽃여사님.보내주신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목사님이셨군요.

  • 작성자 26.10.09 10:27

    잘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향에서 산골교회로 부임하신 지
    일 년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 26.10.09 10:29

    누구보다 귀여운 손녀 상상이 되어 웃음이 ㅎㅎ
    요즘 아이들 같지 않은 벌써 철이 든 손녀 맞지예
    검소하고 행복한 가족입니다
    예쁜가을날 되세요

  • 작성자 26.10.09 10:34

    엄마가 외투를 몇 벌 사왔더니 패션쇼를 하네요.
    초등학생이 입을 옷이 아닌데 입고 갈까봐 걱정이 됩니다.ㅎ

  • 26.10.09 11:03

    이상하긴 한데 모 그래도 실용적이고 나쁘진 않으니 ㅎㅎ

  • 작성자 26.10.09 11:06

    이러면 패션업계가 다 굶어죽겠지요?ㅎ

  • 26.10.09 11:14

    가화만사성입니다.
    두루 옷을 돌려 입을 정도면 더 말 해 뭣하겠습니까?
    아주 흐뭇한 일화입니다.
    베리꽃님 댁에 무궁한 번영과 행복이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 작성자 26.10.09 12:01

    가화만사성.
    옷이야기에 이 제목의 덕담까지 붙여주시니 그저 감사가 넘칩니다.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 26.10.09 11:28

    손녀딸들 성격이 둥글둥글
    모나지않은 평화로운일상 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26.10.09 12:02

    여자아이들이 너무 옷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닌지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려합니다.
    저와 딸이 옷 사이즈가 같으니 참 다행이기도 합니다.

  • 26.10.09 15:55

    남편이랑 아들 상견례때
    입을 옷 사고 둘째시누
    딸이 개업한 떡볶이집
    왔어요.
    가족애가 넘치는
    딸 가족이네요.^^

  • 작성자 26.10.09 14:43

    호랑이를 보니
    엄청 맵고 맛있을 것 같아요.
    곧 상견례를 하시는군요.
    바쁜 가을날 잘 보내세요.

  • 26.10.09 16:50

    가족애가 최고입니다 ㅎㅎ 딸네 가족이 그저 잘 살아 주면 부모에게 최고의 복이지요
    제 사위는 입다 싫증난 지 옷을 처남에게 가져다 줍니다 형님 입으세요
    아들은 ' 어 그래 하며 두말 않고 입고 다닙니다 아들은 작고 뚱뚱하고
    사위는 크고 몸집이 좀 있어 윗도리는 받아 입어요 작년부턴 청바지도
    받아 입네요 ㅎㅎ 딸도 나이드니 제 남방이나 그런거 소지품 간단한 건
    들고 가네요 이제 입고 쓰는 건 평준화가 된거 같아요

  • 작성자 26.10.09 18:30

    운선님네 댁도 만만치 않으시네요.
    요즘은 맵시보다는 실용성을 더 중시하나봅니다.
    운선님 입으시다 싫증나시는 옷 있으시면 저 주세요,ㅎ

  • 26.10.09 21:12

    딸래미가 패션디자이너라
    비싼 옷 쎄일 할때 하나씩 갖다 주는데
    쎄일해도 비싼옷이라 받아 입기가 영~~
    지넘은 키가크고 늘씬하니 무얼입어도
    예쁘지만 에미는 키도 작고 두리뭉실하니
    비싼 옷 갖다줘도 제대로 모양이 나질 않으니^^~

    툴툴거리면서 안 입는다고 타박이네요ㅎㅎ
    아들은 저 아빠한테 비싼 신발이랑 잠바같은거 가끔 사다 줍니다
    신발 싸이즈가 같으니
    딸아이하고 나랑도 신발 싸이즈가 같아서
    그거 하나는 괜찮은것 같아요

  • 작성자 26.10.09 21:37

    부럽네요. 따님이 패션디자이너라니요.
    예쁜 옷 가져다주면 체면 차리지 말고 맘껏 입으세요.
    저는 딸에게 늘 약 좀 달라고 노래를 부르거든요.
    부모 자식 간에 옷 사이즈가 비슷한 것도 참 큰 복입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예쁜 옷 많이 걸쳐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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