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기쁨을 주었던 태국어린이 사이파가 오늘 자기나라 태국으로 갔습니다.
안전하게 잘 도착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타닛과 모또는 한국에 와서 사이파를 낳아 처음 엄마마음어린이집을 만나 이렇게 기쁨을 잔뜩 주고
코로나19를 함께 버티고 겪다가 자기고향 태국으로 사이파를 보내는 엄마의 심정이 참으로 아플것 같습니다.
모또 힘내요~^^
우리 대한민국에서 좋은사람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이파 자기나라에서도 건강하고 지혜로운 어린이로 잘 성장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많이 보고싶을것 같습니다.
카페 게시글
◆****엄마마음소식
사이파~건강하여라
송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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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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