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이 배포한 따끈자료입니다.
잠시후 기사들 뜨겠군요.
케이블도 많이 시도해야할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시청자들에겐 입소문도 좋지만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야 장단을 잘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암튼 양천구가 부럽다는....
CJ헬로비전, “HD PVR, 이제 체험해보고 가입하세요”
방송통신융합시장을 선도하고 잇는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on.com)은 19일 삼성 디지털프라자 신정점(서울 양천구 소재)에 ‘헬로TV HD PVR’ 체험 서비스 매장을 개설한다.
매장에는 헬로TV의 HD PVR서비스를 시연할 수 있는 환경이 구성돼 있으며 고객들은 디지털프라자 내 매장을 방문해 고화질 고음질의 HD 방송과 생방송 일시정지, 예약녹화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직접 보고 현장에서 2달간의 서비스 무료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CJ헬로비전의 HD PVR은 셋톱박스에 320G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장착, 시청자
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녹화해 언제든 다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SD 방송의 경우 150 시간, HD 방송의 경우 70시간 녹화가 가능하며 헬로TV의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와 연계할 경우 예약녹화와 두 채널 동시녹화 등의 다양한 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리모컨 조작으로 시리즈물 전체 예약 녹화가 가능한 것은 물론, 생방송을 중간에 멈추거나 되돌려볼 수 있는 타임시프트(Time Shift) 기능, 방송 프로그램 녹화 도중 타 채널의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기능이 제공된다.
CJ헬로비전은 이번 서비스 매장 개설을 계기로 향후 권역 내 디지털프라자에 HD PVR 서비스 매장을 추가로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첫댓글 그림의 떡... / 일전에 CJ헬로우비젼에서 이 상품에 대한 시연회를 한적도 있지만, 케이블 업계는 HD PVR 상품을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수 있게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정 지역에서만 서비스되는 이런 판촉은 한계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또한 각개전투식 영업 전략으로는 스카이라이프의 파생적인 HD상품을 막을 수 없다고 보여 집니다.
스카이라이프도 7월이후에 하드디스크가 내장되고 VOD서비스가 가능한 hd셋탑을 출시할거라고하는데.....
은평구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일주일전에 변경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상당히 편리하네요..단 320기가의 하드용량이 좀 아쉽습니다. 조만간 비공식으로 대용량으로 바꾸어 사용할까 합니다..^^ 기기에 붙어있는USB단자,E-SATA단자를 아직 사용할수없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PVR에 녹화된 영상을 컴으로 파일로 가져 올수 있나요? 하드도 몇인치를 쓰는지...컴 외장 하드로 빼서 가져 올수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