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 피해 한달 쉬었는데 아직도 덥다 진섬 다리는 찰랑찰랑이라 망마산으로 오른다 백일홍은 더위를 벗삼아 위용을 뽐내는데 메타섹콰이아는 벌써 가을이다 고인돌 공원은 칙넝쿨이 완전 점령이다 들어갈 틈이 없다 예울마루는 브런치앤 공연으로 문화인들이 넘친다 오늘은 모처럼 푸른 조끼 입고 남들이 버린 쓰레기 청소했다 안심산에 연기가 모락모락 해서 119 신고도 했다
소호동 남다른 감자에서 한잔하고 담주를 기약한다
첫댓글 한솥회 등산반 더운데 고생 많았습니다.한솥회 등산반 화이팅 해봅니다.담에는 먹는 사진도 첨부 부탁 드립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등산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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