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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꿈해몽 죽은 남편꿈
동글이 추천 0 조회 131 15.11.08 09: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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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9 09:42

    첫댓글 산천대축 지 풍천소축의 괘상인듯합니다. 세효 자손 지세하여 편안한데 손변관하니 본인의 건강이나 또는 자손의 걱정에 응사하는것 같은데요. 길거리에서 사고수도 있으니 각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혹 본인의 오른쪽 어깨가 아플수가 있는 점사입니다.

  • 작성자 15.11.09 12:41

    네,어깨는 괜찮고,손목이랑 손끝이 저려 약 먹고 있는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 15.11.09 14:25

    제가 초보라서 세세한 통변을 할 수 없지만, 꿈상으로 남편은 건금이고 죽었으니 천산둔이고 아내인 본인이 걱정을 했으니 곤토로 천산둔지 천지비괘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세에 관오화공망이 잡혀서 월일에 휴수해서 본인에게 질병이나 관재의 문제가 있는데 월일에 손이라 자식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요. 일진 자라 세오화를 암동시키면 상효 술토를 보게 될 듯한데 상효는 먼곳이고 조상사당자리로 부효술토라 무덤상도 되니 남편무덤에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요..(화장하셨으면 아닌 것이고) 주역에 肥둔으로 파자로 보면 살찐 뱀입니다. 혹시 묘를 썼다면 묘를 살펴볼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산은 집도 되고 무덤상으로 볼 수도 있는데 무덤

  • 15.11.09 14:29

    이라면 밑에가 좀 깎인 상이고.. 간토는 손을 나타내는 것이고 세관이니 손목이 아픈 것으로 응한 모양이네요. 왼쪽 손인가요? 만약 무덤상이라면 병명이 없고 갑작스레 아픈 것이고 신호를 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하나는 2효세가 가택궁이고 동효가 형변재라 가택의 문제로 돈이 나갈 수가 있는데 가게하시면 가게문제(손효 손님) 아니면 혹여 남편과 관련된 채무관련이 불거질 수 있는 것인데.. 어느것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남편묘를 한번 둘러 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 작성자 15.11.09 15:40

    남편은 이십년전쯤에 화장을 했었어요~ 제사를 이십년 지냈으나 이년전부터는 사정상 절에 모셔두었고요, 손목은 왼쪽이 아픈게 맞아요~ 최근에 타던 자동차를 중고로 팔았더니 맘이 편치 않은것도 있어요^^
    얼마전까진 왼쪽 귀가 열흘쯤 웅웅 소리가 나서 정신이 없어서 병원 다니며 약 먹었는데..이젠 손목이랑 손끝이 저리더니 귀가 아무렇지도 않네요~ 지난번 방에서 낮잠 자는데 이상하게 귀에 세찬 바람이 불고 부턴, 왼쪽귀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제가 늘 혼란스런 꿈을 많이꿔요~ 암튼,감사 합니다 ^^

  • 15.11.09 16:20

    밑에 자다 귀가 아픈괘는 풍수환지 풍지관괘로 볼 수 있는데 둘다 경고를 주는 상인 거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남편분 제사를 다시 지내시고 빨리 그절에 가서 유골함을 살펴 볼 필요가 있고 그 절이 안맞는건가 싶기도 한데요. 일단 빨리 가셔서 살펴보세요. 두번째 혹여 남편물건을 애지중지하고 가지고 계신게 있나요?

  • 15.11.09 18:44

    이것말고 또다른게 하나 숨어있긴 있는데요. 이건 개인사생활관련문제라 제가 질문자의 사생활을 알지 못하니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 작성자 15.11.09 21:32

    제사는 다시 갖고 올수는 없어요,십년동안 딸둘이랑 지내다가 새로운사람과 재혼을 하게되었고, 재혼후에도 새남편있어도 십년쯤 제사를 계속 지냈는데.. 작년에 이쪽으로 이사왔더니 이젠 남편 눈치가 보여 절에 일임을 하고는 정 띠느라 다시 찾아가진 않게 되었지요~ 예전에 물건은 오디오가 있긴해요~ 시내 사는집엔 없고요.. 촌집에 전시품처럼 있어요, 물건보다도 당시 어린 두딸이 더욱 애지중지 했을듯 해요, 두딸은 재혼해도 저와 같이 살면서 대학졸업 잘하고 큰딸은 직장에 다니고 있고, 둘째딸은 공무원 하고자 공부중이에요~ 재혼후 세째도 낳고보니 다섯식구가 좀 복잡하게 살다보니 좀 피곤 할때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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