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롯데슈퍼에 가면 쉽게 살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퇴근하면서 저녁에 가보니...
아침 10시부터 이벤트가 시작되었고...
오픈런으로 금새 다 팔렸다고... ㅠ.ㅠ
롯데마트에는 더 물량이 많다고 해서...
그 다음날 금요일이고 해서...
강의도 없고...
아침 10시에 오픈런을 위해...
작은일기라는 책한권 들고...
지하철 타고 율하 롯데마트로 고고씽!!!
9시 55분에 입구에 서 있는데...
사람들이 한 다섯명 정도...
오픈런을 대기중!!!
드디어 입장이 시작되고...
쿠크다스 이벤트 장소를 찾는데...
너무 넓어서...
못 찾다가...
어떤 젊은 여성이 직원과 얘기를 나누길래...
그 근처가서 들어보니...
그 여성도 쿠크다스 구매를 위해... ^^;;
전날 다 팔렸다고... ㅠ.ㅠ
언제 다시 들어오냐고 하니...
확답할 수 없고...
다시 들어오는지도 모르겠다고... ^^;;
온라인 판매물량 중 취소 물량이...
몇개 있는데...
모아서 아마 내일 쯤 다시 진열할거라고... ^^;;
그래도 그 직원한테 물어보길 잘한 것 같네.
토요일 오전...
10시 율하 롯데마트 오픈런을 위해서...
원래는 자전거를 타고 가려고 생각했는데... ^^;;
생각보다 늦어서...
자전거를 할머니집 근처에 대놓고...
거기서 709번 버스를 타고 갔지.
9시 50분쯤 갔는데...
헠... ^^;;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7-8명의 학생들이 줄서 있고...
직원이 그 학생들과 연신 스텔라이브랑 쿠크다스 얘기하고 있더라구.
쿠크다스 구매 고객은 그줄을 서야 했고...
내가 한 10번째쯤 섰나?
서서 내도록 1개는 살 수 있어야 할텐데...
주문을 외웠고... ^^;;
직원을 따라서 1열로 이동하면서 보니...
의외로 상품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고...
그 직원이 똑똑한게...
1인당 1개씩 하지만, 줄의 끝에가서 서면...
물품이 다 떨어질때까지...
살 수 있다고해서... ^^;;
3개를 구매했네.
사실 1개의 크기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3개 이상은 들고 오기가 벅찰정도였지.
자전거 타고 왔더라면... ㅠ.ㅠ
좀 문제가 컸을것 같아.
3박스를 들고 어떻게 자전거로 이동했을지 말이지. ^^;;
생각보다 쉬운 미션이라 여겼는데...
그렇게 어려운 미션이었을줄... ㅠ.ㅠ
누가 알았겠어?
그래도...
미션 성공했으니...
다행인 거겠지?
쿠크다스... ㅠ.ㅠ
아빠는 잘 안먹을 것 같긴 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