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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 갑절의 영력을 주소서. 왕하2;7-14
선지자란 누구일까?
스승의 영력의 갑절을 받은자 또는 갑절의 은혜를 사모하는사람,
1. 왜 갑절의 영력을 받는게 필요할까?
1).행1/8.권능받아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고. 증인의 삶을 살기위해.
2)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기위해.
내뜻. 사람의 뜻이 아닌ㆍㆍ
내가 주의이름을 많이 사용했다해도 자기를 나타내기위한 수단일수 있기에
3)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엘리야도 엘리사도 그들 마지막에 왕들이 이렇게 고백했듯이ㆍㆍ
"내아버지여 내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2. 왜 영력의 갑절이 시급한가?
1) 세상이 갑절이나 악해졌기 때문에.
갈수록 세상이 더욱 어렵고 악해 지므로 더욱 영력의 갑절을 구해야겠다.
2) 이세상에 재난과 환난이 갑절이나 많아졌기 때문에
멸망으로 빠져가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져서 건져내기위해서.
3) 이세상에 유혹이 훨씬 더 많아졌기에.
유혹은 도덕적타락. 율법적으로도 죄짓게 하기에
4)신앙적으로도 타락하여 거짓말씀으로 혼동되어 있기에 우리는 더 갑절의 영역을 구해야 할 시대에 살고있다.
5) 주님오실날이 갑절이나 앞당겨졌기에
6) 내가 세상에 머물날이 얼마남지 않았기에.
7) 교회들이 선명하게 영력을 구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지식과 지혜를 의지 하기에 우리는 가절의 영력을 구해야
겠다.
3. 그럼 어떻게 해야 갑절의 영력을 받을수 있을까?
1) 먼저는 갑절의 영력을 받아야 하는 가치와 필요성을 강하게 인지해야 겠다.
즉 주의영력에 대한 갈망과 사모함이
없고. 애통함도 없고 영력에 대한 가치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성경에서 부자청년도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했기에 하늘의 보화를 따르기보다는 세상의 보화를 버리지 못했기에 무가치한 인생을 살게된다.
2) 회개하지 못한 더러운 심령에는 성령님이 오실수가 없기에 회개해야
성령을 선물로 받게되고. 그위에 성령의 은사들이 나타나고 하나님뜻대로 살아갈수 있을뿐 아니라 나라를 구하는 애국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다.
엘리사가 얼리야를 따라 성령의 갑절의 영력을 사모하여 나아갔듯이 우리도 우리의 스승이신 예수님을 따라 가야겠다. 그길은 반드시 십자가라는 댓가를 치르는 희생이 따를지라도 그길을 향해 반드시 따라가 갑절의 영력을 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겠다.
오늘 말씀을 받으며,
내가 요즘 얼마나 성령의 영력을 갈망하는가 내자신에게 질문하게 된다.
이 스리랑카 불교국가에서는 성렁의 능력으로 역사하지 않으시면 전도할 수 조차도 없다. 내가 정말로 말씀의 사람이라면 그 말씀이 스스로 확증하고
증거해주신다.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ㆍㆍㆍ
지난 1주일 동안 불교강성지역과 언어도 전혀 다른 짚시사역 현장들을 돌아보며 마음이 먹먹해진다.
이곳에 주의백성이 있고. 주께서 이들에게 구원을 베푸시기 위해 죽은자도 샬아나는 역사도 서슴치 않고 행하시는 주님을 뵈옵기에 그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주님을 전하는 증인의 길에 서있는 자로서 얼마나 주님을 갈망하게 되는지ㆍㆍㆍ
주님의 드러나심을 사모하게 되는지ㆍㆍ
그래서 그 열망과 갈망과 사모함으로
주님을 기대하며 바라븐다.
그렇기에 더욱 회개하며 나를 돌아보며
정결과 성결함으로 옷입기를 원하기에!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너무도 사모하기에 그렇게 주님의 피를 의지하여 회개함으로 나아간다.
성령의 갑절의 영력으로 옷입어
주님의 말씀을 선포할때 그 말씀을 성령께서 스스로 증거하사 말씀이 왕성해지길 소원하며 성령의 갑절의
능력을 사모하며 나아가게 된다.
주님!
나를 살리시고!
이 나라와 이민족을 살리시옵소서!ㆍㆍ
(26) 말라가는 시냇가에서.왕상17;1-7
엘리야는 다른인물과 달리 가족상황의 근원을 알수없는 자이나 어두운 한시대 에 하나님을 보이는 귀한인물이었다.
또한 모세가 여호수아를 세움같이 엘리야도 후계자 엘리사를 잘 세운자 였고. 예수님께서 변화산 변형시에도 모세와 함께 엘리야와 대화한 자로
구약을 대표한 두인물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악한 아합시대에 비가 내리지않는다고 선포하자 그대로 되었고
신약 야고보서에서 이 이기간이 3년6개월임을 명시해주고 있다.
이런 비도 이슬도 내리지 않는 긴기간에
아합은 회개로 나아가지 않고 오히려
엘리야를 죽이려하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그릿시냇가에 숨겨두시고, 또 사렙다과부 집으로 보내셔서보호하셨다.
하나님께서 숨겨주시지 않으시고 내가 스스로 숨는다한들 어찌 안전하겠는가!
엘리야는 지금 그릿시냇가에 숨어있는게 아니고 다윗처럼 주님 날개그늘아래! 주님 품안에 숨어 있는것 ㆍㆍ
주님께 피해있는 자를 누가 해할수 있겠는가!
그럼 말라가는 시내앞에서 엘리야가 배우고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
1. 이건 하나님의 훈련의 시간.
갈멜산의 영적대결에서 불이 내리는
능력이 그저 한순간 일어나는 일어 났겠는가? 믿음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만들어가셨다.
오늘날도 악하고 악한 세대속에서 하나님 안에 있는게 가장 안전하고
이런 훈련을 통해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되어 갔다.
하나님이 내려주는 이슬로,
까마귀가 물어다주는 빵과 고기로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날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기적을 날마다 체험하며 하나님의 보호와 공급을 받으며 ㆍㆍ 그는 하나님이 과연 어떤분인지를 늘 경험하며 살아가게 됨으로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증거해 주신것!
그는 이때 무엇으로 살아갈수 있었을까?
하나님께 민족의 죄를 자백하며 기도로 살아가지 않았을까? ㆍㆍ
2. 숨어있는 생활의 가치를 알아야.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를 드러내지 않으시고 숨겨두셨다.
우리가 끊임없이 받는 유혹은 드러나고 유명해지고 싶은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호하시려 겸손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도록 겸손하도록 주님안에 숨겨두셨다. 신8/1.
3. 하나님은 한걸음씩만 인도해가신다.
하나님께서는 늘 한스텝씩 인도하시고 전체 청사진을 보여주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도 때와기한을 알려주지 않으시고 성령을 충만히 받아 증인의 삶을 살면 된다고 하셨던 것처럼ㆍㆍ
우리는 흔들리지않고 오직 성령을 충만히 받아 주님이 인도하심만 따라가야 겠다.
4. 이시냇물이 말라가자 엘리야는 무엇을 느꼈을까? 날마다 말라가는 시냇물을보며 ㆍㆍ. 아마 그도 사람인지라 생명의 말라감을 느꼈을까?
노! 그는 하나님께서는 방법이 너무 많이 있으니까 그런 염려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를
걱정하는건 이방인들의 몫.
하나님의 사람은 이때도 다시오실 주님을 예비하ㅇ셔 묵묵히 삶아가는것.
우리모두는 삶속에서 말라가는 것을 경험하고 있을것이다.
돈, 건강.세상인심.불법이 성해져 사랑이 식어가고. ㆍ ㆍᆢ이렇게 말라가는 모습을 보며 염려와 절망 대신 엘리야는 소망을 품고 얼마나 안타깝게 기도로 살아갔을까!ㆍㆍ
5. 이때 재앙의 기간이 너무도 길어졌을
때 사람들은 낙심하고 흉흉할때 얼리야도 낙심했을까?
이런 극심한 어려움의 시간을 지날때
그는 날마다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이재앙후 반드시 선하신 하나님의 큰은혜가 있음을 믿고 간절히 기도의 사람으로 살아갔을것. 이런 극심한
어려운 시기를 지나갈수록 새로운 소망을 갖고 기도로 큰능력을 받아 인내함으로 살아가야.
하나님의 사람도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하나님을 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이고난의 시간을 엘리야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하루하루를 승리의 시간으로 만들어갔으리라.
이말씀을 받으며,
지금 본문 말씀과 똑같은 재앙의 시기를 살아가는 스리랑카 현실과 흡사함을 보게된다.
이곳 건기철에는 저장해놓은 저수지나 호수들의 물들이 현저하게 메말라가서
바닥을 보이곤한다. 때때로 그 얕아진 호수반대편에서 코끼리가 넘어와 민가를 덮치곤하며. 한철 건기시엔 물이 없어 물차를 보내는 등 마실물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데ㆍㆍㆍ
3년반 그 재난의 시대를 어떻게 견딜수 있었을까?
3년전 스리랑카는 디볼트가 되서 이제 나라경제가 무너져 돈도 메말라버렸다.
모든 백성들이 아우성이고.
도둑.사기. ㆍㆍ나라가 흉흉하다.
이런 시기를 어떻게 지내야할까의 해답같은 말씀에 은혜를 받게된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시면 막을자없고. 하나님께서 지키시면 해할자없다.
이시간은 모든이스라엘의 재앙의시간 이지만 또한 선지자의 훈련의 시간이기도 하기에, 지금 함께 고통의 시간을 나누는 나의 훈련의 시간이기도 하다.
모든 백성들이 어려움을 받을때, 특별한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돌보심을 경험하며
함께 3년반을 인내하며
주님께 기도로 사는 훈련!
끝까지 주님의 선하심을 믿고 기대하는
믿음의 훈련!
날마다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기적의훈련.
드러나지 않고 주님께만 발견되는 겸손한 숨김의 훈련!
전체적인 인도하심의 청사진이 없어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한걸음씩 인도하심따라 살아가는 순종의 훈련!
말라가는 시냇가를 보면서도 낙심대신
또다른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기대하며 누려가는 소망의 믿음의 훈련!
그럼에도 언제끝날지 알수없는 상황을 오직 기도로! 주님을 신뢰하기에 끝없는
중보와 간구와 기도로서 기도가 삶이 되도록 하나님의 사람을 훈련시켜 가셨던 하나님을 오늘 나도 만나게된다.
그렇다.
백성들이 모진 고난을 받는 시간에
하나님의 사람도 특별한 훈련을 받아
결국 하나님을 모든사람에게 드러내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된다.
하나님만이 온세상의 참신이심을 보이는
자가 된다.
정말 은혜의 말씀을 받으며
똑같은 상황의 스리랑카에서 똑같이 하나님만이 참신이심을 종을 통해
선포되어지고! 역사하시길!
간절히 사모하며 오늘 주신 교훈따라
살아가길 믿음으로 화합하며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27) 이 소리가 들림은 어찌 됨이요?
삼상15/13-21
아말렉진멸전쟁을 명령한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아각왕과 좋은 동물들을 살려둔 사울왕!
사무엘이 살아있는 짐승들의 소리를 듣고 살려둔 이유를 묻자 하나님께 제사 드리려고 남겨두었다고 대답한다.
물론 사울의 마음속에는 모두 진멸하기 에는 아까운 탐심이 들어있었을듯ㆍㆍ
이런 불순종의 마음으로 이 짐승들로 제사를 드린다한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열납하시겠는가?...
사울의 마음에도, 예수님 당시 성전에서 매매하는 지도자들도 그 마음안에 돈이 우상이 되어 이미 그들마음이 타락, 변형 되어 있었던것.
우리도 어떻게하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지금 세상도 모두 돈에 미쳐 살아가고
있는데 이 마지막 때에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까?
우리 마음속에도 짐승의 소리가 들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겠다.
우린 불순종한 사울 가문의 결국이 어떻게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는지 말씀을 통해 다알고 있지않은가!
마지막시대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는 사역자들이 되어야겠다.
그럼 왜 짐승들을 죽이지 않은게 죄가 되는지 이유를 찿아보자.
1. 사울은 하나님께서 죽이라고 한것을 죽이지 않았다.
신약의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정과욕심을 죽이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했다.
즉 우리가 세례를 제대로 받았다면?
내옛사람이 죽어야!
그렇지않으면, 내가 어떤 좋은말을 한다해도 짐승의 소리가 나올뿐이다.
2.사울은 해명하기를 하나님께. 제사지내려고 남겨두었다고 변명한다.
하나님께서 명령한걸 불순종하며 변명하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분별하지 못하시겠는가? 사울도 마음만 있다면
이짐승들 아니어도 얼마든지 바칠수 있었을것.
하나님께 바쳐야할것을! 하나님께 드릴수 있는 것을 분별해서 바르게 드려야.
롬12/1.즉 내몸이 . 나의 모든것이 다 내것이 없고 주님의 것인즉 이 모두를 하나님께 합당하게 씌여지도록 드려야.
말라기에서 십일조도 마땅히 드리지 않았을때 도둑질했다고 책망했듯이
시간시간 우리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바쳐야 할게 무엇인지 분별하여 나를 산제물로 드리는 자가 되어야겠다.
3. 사울은 여기에 끌여들여서는 안될 짐승들을 끌여들었다.
우리가 무엇을 끌어들이는가?
1. 결혼해서 서로 배우자들을 끌어 들인다. 사위도. 며느리도...
시1편에서 복있는자들은? 즉 친구들을 잘사겨야 한다는것. 내게 누구를 끌어들이고 있는지 분별하라는 것.
그럼 어떻게하면 나쁜자를 끌어들이지 않을수 있을까?
어떻게 좋은자인지 분별할수 있을까?
이도 내가 분별할수 없기에ㆍㆍ
우리가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되어서 성령께서 분별할 수 있게 해주셔야 겠다.
또 교회안에 이단들이 들어오기에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잘알아야 이들을 분별할수 있지만. 그렇게 말씀에 분별할수 있는 자가 많지 않기에
깊히 기도하므로 성령의 인도를 받아
분별해야 하므로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함이다.
이말씀을 받으며,
순종과 들리는 소리, 끌어들임.ㆍㆍ
이란 단어가 마음에 박히게 된다.
내 삶을 주께 드려 순종을 하는듯 하는데
불순종의 모습이 무엇일까? 묵상하게
되고. 깊이 나를 들여다보게 된다.
90%의 순종이 아닌 온전한 순종을 갈망하기에 성령님께 정확히 투영해 주시길 기도하게 된다.
지금 집중사역지역을 놓고 기도중이므로 더욱 선명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 가야겠다.
내마음에서 들리지 않아야 하는 소리들이 지난 몇달간 들려와 힘들었는데 최근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그런 소리들을 잠재우고 모든
것을 감사로 바꿔서 원망.불평 대신
감사로 나아가게 하셨다.
또한 내인생에 끌어들이지 않아야 하는
자들이 있지만 정말 사람은 그것들을
분별할수가 없었다. 몇십년 사역하면서 사람보는 눈이 있는줄 알았는데ㆍㆍ
아니었다. 되돌아보니 성령께서 잘라내게 하지 않았으면 결코 불가능하여 끌어들이지 않을 사람을 끌어들여 큰고틍속에 빠트릴뻔 했는데
성령께서 막아주시고, 보여주시고, 분별하게 하셔서 잘 끊어내게 하셨다.
와ㆍㆍㆍ 오늘 본문말씀을 이렇게
우리삶에 적용하도륵 말씀해 주심에
놀라움을 느끼며 감사를 을리게된다.
정말 성령께서 우리삶에 간섭해주시지 않으면 죄와고통에 화합된 삶을살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더욱 성령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도록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여 성령님. 안에 갇힌자되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28) 너희 가운데 선지가가 있었던 줄을 알라. 겔33;30-33.(겔2/5.왕하5/8)
이스라엘의 꽃은 선지지다. 선지자가 없는 이스라엘은 무의미했다. 구약성경은 거짓선지자 대 참선지자의
대결이라 볼수있다.
그럼 거짓 선지자와 참선지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1.회개의 강조유무.
참선지자는 늘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외쳤다. 돌아오지 않으면 망하고 하나님이 심판하신다고 외쳤다.
반면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외치며 회개의 애통함을 가르치지 않았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죄를 끊고 회개를 강조하지 않는 카톨릭이나 현대교회....
작은죄라도 회개를 촉구하여
죄의 무서움을 알고 회개로 나아가게 해야.
2. 회개치 않으면 망함을 가르쳐야.
에레미야가 백성들에게 회개치 않으면
우리나라가 망한다고 외치니 얼마나 미움과 원망. 박해를 받았는가..
3. 참선지자는 고난, 박해를 받는다.
짅리와 회개를 외치면 핍박을 받게 되있다. 에레미야 처럼!
성도들이 듣기 좋아하는 칭찬을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거짓선지자.
4. 참선지자는 더욱 눈물로 기도로 살며, 말씀을 깊게 묵상하며 사는자.
시1.19.119편. 신6장 쉐마이스라엘.
오늘 말씀을 받으며,
나도 선교사로서 스리랑카에 머물며
이땅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늘 한사람의 기도가 이땅의 영적인 기류를 바꾼다고 믿고있기에 기도로
나이가려 하지만 얼리야. 엘리사처럼
이스라엘의 운명을 책임지는 자가 선지자임을 깨닫고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회개의 심령이 된다.
내자신이 이땅을 살리고! 세우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하여 이땅에 머물고 있기에 더욱 바르게
주님앞에 서있기를 소원하게 된다.
참선지자는 회개를 선포하므로 핍박과 고난을 받을수밖에 없기에, 기도로 돌파해 갈 뿐아니라, 더욱 말씀에 깊숙히 잠겨 말씀과 더블어 살며 주님의 음성에
더욱 민감해지길 다짐하며 기도합니다.
8월
(29) 주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벧전1/3-4.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무엇을 이루셨는지를 먼저 말하고있다.
1.거듭나게 하셨다.
2.산소망이 있게 하셨다.
3.우리삶을 변화시키는 새역사가 일어났다.
니고데모에게 예수님께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을때 그도 전혀 이를 이해하지도 못했다.
또 영적인 아기로 태어났다면, 영적인 음식을 찾게 되어있다.
그럼 어떻게 거듭날수 있나 ?
1.물로(벧전3/21)! 즉 회개함으로!
2. 성령으로! (행2장) 불이 임하심으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후 드디어 성령이 오셔서 우리로 거듭나게 하셨다.
3. 말씀으로 (벧전1/19)
하나님께서 우리가 말씀을 사모할때
역사하셔.
탈북민이 자유를 사랑하여 목숨걸고 탈북하지만. 이건 육체적 자유를 추구하는것..
과연 우리는 어떤 산소망을 가져야할까?
1.예수그리스도의 소망.
2.천국갈 소망.
3.실제 삶에 있어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부활의 역사를 소망해야.
우리삶에 !
ㆍ불평ㆍ불만 없어지고.
ㆍ세상에 큰일날 일도 없어지고
(게하시가 아람군대가 포워함을 보고
큰일났다고 엘리사에게 보고했으나, 오히려 책망을 받게되)
ㆍ세상의 어떤 어려움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게 변화를 받게된다.
다윗도 천만인이 나를 칠지라도 넉넉하게 이김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듯!
부활의 주님으로 결코 두려울게 없어진다.
이본문 말씀을 받으며,
부활의 주님이 우리삶에 역사하셔서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런 일은 있을수 없다.
우리삶을 통째로 바꿔버린 주님의 부활은 역시 제자들의 삶도 통째로 변화시켜 버렸다.
그역사로 세계복음화의 초석을 놓았고.
그뒤를 이어 우리또한 그부활의 증인으로 살고 있게 된다.
그 어떤 것도 삶에 중요 의미가 없기에
육적인 것을 추구할 수. 없게된다.
이 부활의 주님을 만남으로 새역사가
이뤄졌듯이ㆍㆍ
지금 스리랑카 이땅에서도 오직주님께만 소망을 두고!
주님나라를 소망하며!
또 다시오실 주님 길을 예비하며!
주님의 신부로서 단장하며 살아가길
소망하게 된다.
특히 오늘 말씀에서 어떤 세상에서 큰일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 큰일을 선으로 바꾸실 주님을 찬양하며!
우리삶에 도전하는 어떤 핍박과 문제들은 주님을 보이는 특별한 기회이므로 우리입술에는 찬양과 감사와 경배밖에 없음을 다시한번 믿음으로 받으며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30) 예수님은 누구신가? 서론.요5:39.
신.구약 모두 예수님을 가리키며
예수님 이야기다. 모든 성경의 스토리 에서 예수님을 만날수 있어야겠다.
대표구절. 마16;15. 마27;25.
예) 아브라함ㅡ이삭 제물 드릴때.
천사가 그아들에 손대지말라 할때.
또 그뒤에 양을 준비해주실때 두번 다 예수님을 만나게된다.
즉 모든 말씀들 속에 예수님의 스토리가 예표되어 있다.
마16장에 두번이나 예수님께서 묻는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는가?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는가?
이질문을 죽음의 문턱앞에서도,
어떤 어려움을 당했을때도, 이질문 앞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담대히 고백할 수 있겠는가?
또 빌라도의 심판시 질문.
"너희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 예수를 내가 어떻게하랴?" 라는 질문앞에 내가
빌라도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많은 신실한 성도들은 목베임을 당하고 많은 박해앞에서도 그 믿음을 지켜갔다.
과연, 우리도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요! 구원자임을 믿고 그 이름을 배반치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갈수 있을까? ㆍㆍㆍ
이런 질문 앞에 나도 베드로 처럼 끝까지 주님을 따르겠다고 장담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 상황에 맞딱뜨리면 두렵고 번뇌가 올것이다.
특히 이런 선교지에서 그 덮고 더러운 감옥에 넣어두고 심문을 하고 그럴때면
더욱 어려운 마음은 커질것이다.
그래서 늘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와 불쌍히 여겨주시길!
그 마지막 순간에도 주님 바라보며
스데반같이 기쁘게 주님을 선택할 수 있는 믿음과 담대함의 은혜를 주시길
기도하게 된다.
주님의 은혜아니면 그 무엇도 할수없고.
내가 결심하고 다짐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기에 나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을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3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마16;16
히브리문화에는 아들의 표현을 아버지와 아들을 하나의 관점으로 보고있다.
즉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것.
즉 예수님은 100% 아버지의 품성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즉 하나님과 아들이 하나요 동동됨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아들은 5가지 특권이 있다.
1.동거권
아버지와 동거와 보호가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아버지라면
인간의 부모이상 더깊은 동거권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이권리를 누릴수 없는 불행한 존재였는데 예수님이 오신후 이 동거권을 받게 해주셔서 이땅에서 하나님과 동거 뿐아니라 천국까지 이어지는 동거의 축복을 누리게 해주셨다.
2.청구권.
자녀는 아버지께 마땅히 청구할수 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당연히 내 아버지께 요구할 수 있고 청구할수 있는 특권이 있다.
3. 통치권.
아들이면 그집에 통치할 수있는 권한이 있다. 그집안의 종들에게도. 왕자는 왕의
신하들도 다스릴수 있는 통치권이 있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마땅히 통치권이 주어졌다.
4. 대행권
아버지께서 무슨일이 있으면 대신하여
아버지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대행권이 있다.
5. 상속권
이세상 아버지는 죽은후 상속이 가능하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준비해서 내려주시는 분!
[약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러나 때론 내것가지고 살려고 몸부림치나 주님께서 주시는 것을 받아누릴때 진정한 누림을 누릴수 있게된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은혜를
우리도 받게되었다. 롬8/14.15.16.
ㅡ하나님 아들의 양자의 영을 받아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게되는 큰 은혜를 받은자가 되었다.
1. 하나님의 영을 받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있다.
2. 하나님의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요15/7 .요1/14.
즉 하나님의 씨가 내안에 있다는 것은?
1. 성령이 내안에 충만해서 회개로!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가는 변화를 받아야.
2.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시1편 말씀처럼 말씀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어야겠다.
오늘 말씀을 받으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듯, 우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 존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정말 감격이 된다.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것을 오늘 말씀을 음미하며 이런 황당한 축복을 받은 내가
넘 감동스럽기 짝이 없다.
당연히 자녀이면 놀라운 권리와 축복도 있지만 그에따른 예수님처럼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순종도 따르기에 ㆍㆍㆍ
하나님의 양자의 영을 받은 아들로서
기꺼히 하나님아버지께 순종하기위해
이 아침에도 성령의 충만함을 옷입고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살고자 간구로
나아가게 된다.
오직 말씀에 의지하여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 이뤄지기 원하여 나를 부인하고 주님의 운행하심에 나를 밑기게 된다.
나를 하나님의 아들 삼으셔서,
하나님. 아버지를 보이는 통로가 되도록 온전히 사용하읍소서!
(32) 간구의 영을 부어주신다.
[슥12:10-14]
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11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12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13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14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본문말씀에 애통.통곡 ㆍㆍ이란 단어가 계속 언급되어진다. 이일이 이스라엘에 일어나게 된다는것인데 그럼 .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까!
예수님 재림전 이뤄져야 할 예언 3가지.
1. 이스라엘이 시기하게 되는 한나라가 세워지고 엄청난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될것.
-이 예언이 처음엔 미국일 것이라 생각했으나 미국은 야벳족속이라 근본적으로 해당되지 않는다.
셈족 가운데서 이런 역사가 이뤄져야 하는데 갑자기 유엔에서 한국을 선진국으로 지정하고. 전세계가 한국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괴롭혔던 나라들인 중국.러시아 ᆢ등도 오히려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켜 한국무기가 세계에 알려져 무기를 팔도록 돕고 있고,
전세계중 한글이 쉬워서 한글을 배우려
하고, 전세계 청년들이 한국문화를 인기리에 환호하고 있고 청년들이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으며, 한국을 흠모해서 한국에 와서 살기원하고 있다.
오늘날. 이런 축복속에 살게된건 6.25전쟁후 폐허가 된 비참한 고난을 뚫고 일어나 살아내려는 몸부림으로 오늘에 이르게 된것. 즉 고난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으므로 고난을 두려워게 할게 없겠다.
2. 대환난. 마24장
첫째는 자연재해부터 시작해서
슥13/8.9에 이땅에 큰재앙이 쏟아져서
인류의 1/3이 사라지며 이 환난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불러서 만들어 연단시켜 주의신부인 천국백성으로 준비시키기 위함이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내백성이라"! 또 그들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다" 라고 고백하게 된다.
3.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
슥12/10.11.13.14.
어떻게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을까?
오늘 본문에 이스라엘에 큰 애통이 있을것이다. 하나님께서 은총을 배푸셔서 간구하고 회개하는 영을 부어주셔서 이스라엘에 큰 회개가 일어난다는 것.
12절에 온땅 백성들의 회개가 일어난다.
이해석을 사도시대 오순절 회개운동으로 보는분도 있으나 이는 서민층들이 중심이고 함께 모였을때의 회개운동 이었기에 이말씀이 응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마지막때는 전혀 다른 화개운동이 앞으로 온세상에 펼쳐질것이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세상에 뿔뿔이 흩어져 살고있기에 따로따로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회개영을 부어주셔서 간구하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놀랍게 돌아오게 될것이다. 심지어 온땅 족속따로,남편따로.자녀따로.부인따로.. .... 따로따로 회개하며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날것이다.
그렇다면
이 생명의 새역사를 위해서 누가 이 거룩한 사명을 감당할것인가?
바로 한국이! 우리가! ㆍㆍ
감당해가야 할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찌른 예수님을 그들이 만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것이다.
이런 역사는 먼저 이스라엘에 일어날 것이고 그후 온세계에 있는 많은 족속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실것이다.
이를위해 온세계에 나가있는 선교사들이
이 회개의 복음을 전하여 이 놀라운 역사를 이루도록 사명을 다함으로 하나님의 새일꾼이 되어야겠다.
오늘 본문말씀을 받으며,
선교지에 나와있는 선교사로서 더큰 사명을 인식하게 된다.
모든 사람들과 종교들은 문제해결과 자신의 안녕을 위해 신들을 찿고있기에
회개의 복음을 전할때 하나님께서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야 가능한 일이다.
어차피 선교는 성령의 역사없이는 생각할수도 없기에 주님의 역사하심과
긍휼하심을 구하며 나부터 회개와 간구로 나아가게 된다.
이 구원의 역사를 위해 이땅에 와있기에
요즘은 동역자 선교사님과 연합하여
이민족이 2천2백만이므로 22만 제자 삼기운동을 펼치며, 전국 대도시 사역자들을 초대하여 전도캠프를 하며. 각 도시마다 이나라 사역자들이 먼저 일어나도록 전도동기부여 집회들을 통해
성령의 새바람이 불어가길 소원하며
발자국을 떼고있다..
여러지역마다 사역자 자신들이 일어나 집회를 열면 저희가 가서 함께 협력하여 주님의나라가 이곳에 임하길 간절히 소원하며 나아가고 있다.
이제까지는 내가 관계되어 있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사역했다면ㆍㆍ
이제 스리랑카 전역을 주께 올리며
이 구원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다.
오늘 본문말씀처럼, 따로따로 회개의 영을 주셔서 전 스리랑카가 회개하며
돌아오는 새역사를 써가실 주님을 찬양하며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