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아파트 분양 공고문안이 아닙니다. 바로 집 앞에 계속 다닐 성당이 준공되어 내일 첫 미사 봉헌됩니다. 때맞춰 2년 동안 코로나로 쉬었던 성가대 활동을 주임 신부님의 특별 재가로 재개하기로 하여 설렌 마음에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제 매 주일마다 아름답게 지어진 성전에서 주님을 찬미 찬송하며 보낼 날들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첫댓글 김오석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성당이 아담하고 예쁘네요 울림도 괜찬아 보입니다
첫댓글 김오석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성당이 아담하고 예쁘네요 울림도 괜찬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