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역사적 자료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 일요일 휴업령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321년 3월 7일) |
일요일에 쉬는 제도는 로마의 일요일 휴업령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일요일은 어떤 날입니까? 존엄한 태양의 날입니다.
초대교회는 무슨 요일에 예배를 드렸을까요? 정말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2. 안식일 예배가 계속 지켜졌다
사도 후 시대(100~313년) -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교회사, 이건사발행, 송낙원 지음 101쪽- |
교회사에 안식일 예배가 사도 후 시대까지 지속되었음을 정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즉 100~313년까지 안식일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3. 동방의 교회들은 안식일을 지켰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 -교회사, 이건사발행, 송낙원 지음 145쪽- |
동방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당연히 일곱째 날 토요일에 말입니다.
일,월,화,수,목,금,토로 요일제도로 본다면 토요일이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4. 거룩한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규례입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규례입니다.
사도들도 규례로 삼아 지켰습니다.
안식일은 초대교회가 소중히 여긴 그리스도의 규례였습니다. 그래서 313년까지 계속 지켜졌었고, 동방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을 꾸준히 지켜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서방에 위치한 교회들은 점차 타락해졌고, 급기야 수많은 태양신 교리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더구나 교회가 밀라노 칙령으로 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자, 더욱 급격하게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321년 일요일 휴업령은 교회가 받아들인 일요일 예배가 더욱 곤고화되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드리는 안식일! 다시 한 번 살펴보시고, 진리교회를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
첫댓글 예수님께서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시고 사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본으로 보이신 안식일, 그리고 사도들도 지킨 안식일! 당연히 우리도 지켜야 합니다.
초대교회 때도 지켜져 왔던 안식일, 예수님께서도 지키시고 사도들도 지켰던 안식일을 꼭 지킵시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얻습니다. ^^
세상 수 많은 기독교, 천주교인들이 믿음의 표본으로 삼은 선지자들도 지킨 안식일.
시작은 예수님이시니 우리가 따르지 않고, 지키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당연히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가 지켜 행하던 그대로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
이지킨 새언약을 지켜야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안식일은 우리가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반드시 지켜야 하는 생명의 규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