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 가디언 테일즈입니다.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가디언 테일즈의 17번째 새로운 이야기!
과연 어떤 등장인물들과 어떤 내용의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고 두근거리는데요!
우리 기사님들께서 생각하시는, 월드 스토리를 즐기며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이유를 하나 골라 주시고
댓글로 그 이유나 월드 17에 대한 기대감을 마음껏 표현해 주세요!
특별한 선물들이 기사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
[다가오는 신규 월드 17! 기사님에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 이벤트 기간
8월 17일(목) ~ 8월 23일(수)
■ 이벤트 참여 방법
신규 월드 17을 플레이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투표로 골라 주시고
그 이유 또는 월드 17에 대한 기대감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기사님들께 드리는 선물과 함께,
정성스럽게 댓글을 작성해 주신 기사님들께 추첨을 통해 굿즈 선물을 드립니다.
■ 이벤트 선물 (전체)
참여자 100명 이상 | 히어로 크리스탈 5개 |
참여자 300명 이상 | 히어로 크리스탈 10개 |
※ 이벤트 선물은 달성 조건에 따라 전체 기사님께 지급됩니다. (누적X)
■ 이벤트 선물 (추첨)
추첨 8명 | 3주년 기념 굿즈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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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15명 | 3주년 기념 굿즈 (캐릭터 쿠션, 프리실라, 12*50cm) |
※ 3주년 기념 굿즈 박스는 아크릴 블록, 머그 컵, 마우스 패드, 이모티콘 키링 1개, 배지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모티콘 키링과 배지는 랜덤 지급됩니다.
■ 당첨자 발표
8월 28일(월)
■ 이벤트 주의사항
- 가디언 테일즈 공식 카페 규정 상 가입 후 2일이 경과한 경우 댓글 작성이 가능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다른 기사님들께 불쾌함을 줄 수 있는 욕설이 포함된 댓글은 별도 안내 없이 삭제 및 조치됩니다.
- 이벤트 진행을 방해하거나 이벤트와 관련 없는 댓글은 별도 안내 없이 삭제 및 조치됩니다.
- 이벤트 기간 이후에 등록된 댓글은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발표일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 퍼즐, 기믹, 패러디 등등 가테 월드 내 모든 것들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즌2의 마무리와 시즌3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시즌2를 마무리하는 월드17과 월드18 용두사미로 끝내지 말아주세요!
16월드까지 너무 재밌었는데 그 이후에 마계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기대됐었어요ㅠㅠ근데 드데어 그 떡밥들이 풀린다니ㅠㅠ 너무 설레요ㅠㅠ
3주년 유입으로 시작했던 뉴비입니다 ㅎㅎ 가디언 테일즈를 하게 된지 어언 한 달이 되어가네요! 현재 월드 12를 진행하고 있는 뉴비(?)로서 여태까지의 모험들을 통해서 저도 모르게 울고 웃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라나(라이트닝 카운터)가 갑작스레 휠체어를 타게 되었을때,뚱보 잭과 샌디가 꼬마공주를 위해 희생하게 되었을때..그리고 암흑마법사 베스를 물리치고 미래공주와 기사가 헤어지고 다시 현재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우리 공주님 울지마세요..제 마음에 다 아파요..ㅠㅠㅠ) 제가 가디언 테일즈를 지금까지 붙잡고 있는 이유들 중 하나가 바로 모험 스토리인 것 같아요ㅎㅎ 원래는 스토리 읽는걸 귀찮아해서 스킵하는 사람인데 가디언 테일즈는 스토리 읽는 재미가 있어서인지 스토리 진행 외에도 주변 NPC 대화까지 꼼꼼하게 읽는답니다 ㅎㅎ 그래서 모험 하나 끝내는데 오래 걸리지만 대사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혹시라도 대사가 길어서 놓치게 되면 저는 게임 강제종료하고 다시 접속해서 읽을 만큼 가테는 스토리가 정말 탄탄한 것 같아요 ㅎㅎ 월드 17 나오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가테와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화이팅!😆
영상보는 재미 쏠쏠, 스토리보는 재미 좋아요~
가테는 무엇보다도 스토리이죠! 탄탄한 메인 스토리와, 곳곳에서 완성도 높은 사이드 스토리가 주는 감동은 폰게임에선 정말 비빌 곳이 없는 가테만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17지도 기대하겠습니다!
스토리 하나에 반해서 3년째 하고있는 게임 가디언 테일즈. 17월드도 기대하는중!
정말 하나같이 가테의 매력적인 부분이라 딱 하나만 선택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하지만 가테의 가장 근간이 되는 것은 스토리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소토리를 빛내는 건 여운이 남는 연출과 컷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컷신은 제가 알기론 10챕부터 추가 됐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그 이전의 챕터들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호평 받았지만 아마 많은 유저들의 뇌리에 남은건 기않세 때 처음 겪어본 연출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때의 충격을 이번 17챕터에서 느껴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기대할게요!
가디언테일즈 월드17의 출시가 드디어 내일이네요^^ 스토리 플레이를 가장 중요시 여겨서 그 어떤 업데이트보다도 기대됩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개발자 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항상 유저들의 의견과 한탄을 겸허히 잘 받아들여 주시는 부분이 감동입니다. 이번 월드는 어떤 내용일지 기대되네요~ 새로운 보스와 다양한 퍼즐 또한 크게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공주와 기사의 케미가 기다려져요~ 많이 힘드시고 바쁘시겠지만 항상 재밌는 스토리와 멋진 보스들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가테 화이팅!!!
드디어 17월드!! 정말 기대했어요!!!
가테의 월드는 전투, 연출, 퍼즐, 패러디와 퀘스트 단 하나도 빠지지 않고 잘 버무려져야 완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월드를 플레이할 때마다 느껴지는 새로운 연출! 그리고 패러디! 가 가장 기대가 되네요. 메인스토리는 제작진분들의 정성으로 오랜 시간이 걸려서 나오는 만큼 정말 재밌고 npc대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보며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월드 17도 어떤 얘기가 될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잘 플레이 하겠습니다!
가디언테일즈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면 역시 밝으면서도 어두운, 경쾌하면서도 무거운, 위트넘치면서도 반전매력있는 스토리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이를 더욱 부각시키는 가장 큰 요소는 한 챕터를 마무리했을때 남는 여운과 그를 통해 매번 새로운 챕터의 시작과 동시에 느껴지는 몰입감이라고 생각됩니다.
캐릭터 하나하나의 정성들인 서사와 다양한 지역의 세계관, 그리고 이들이 복잡하게 얽혀나가면서도 기사와 공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방향성있는 모험의 전개는 하나의 챕터를 통한 일련의 사건의 해결과 그 과정속에서의 감동을 통해 스토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과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고 남은 사건과 미래의 전개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한 편, 이러한 기다림속에 등장한 새로운 챕터는 정교하게 얽혀있는 인물관계나 사건의 연속성을 통해 기존에 남아있던 여운과 감동을 유지한 채, 그러나 기존과는 색다른 배경과 진행방식을 통해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매너리즘에 빠질 틈 없이 챕터간의 공백을 느끼지 않게하고 몰입감을 선사해 줍니다.
이러한 '여운과 몰입감'이라는 요소와 이를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가디언 테일즈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생각합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난이도 높은 보스를 컨트롤로 잡아 주는게 가디언테일즈의 매력!
게임을 한지도 벌써 2년이 되었네요
요즘엔 할것도 많아서 옛날처럼 게임에만 몰두하기 쉽지 않은데 가디언테일즈는
스토리와 꼬마공주님 때문에 계속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꼬마공쥬님을 도와서 재미있는
모험 계속 해가고 싶습니다 화이팅!
이번 업데이트도 얼마나 재미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17월드 업데이트가 어떤 새로운 재미를 줄지 너무 궁금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매 월드마다 다른 새로운 퍼즐들은 정말 매번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새 스토리의 보스와의 전투도 계속해서 기대됩니다. 보스마다 새로운 기믹을 활용하면서 대결을 펼치는 건 정말 재미있어요. 이번에 추가될 새로운 보스는 어떤 패턴을 가질지 너무 궁금해요.
연출과 컷씬도 기대됩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새로운 장면을 보여줄지와 어떤 내용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스토리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새로운 경험과 함께 흥미로운 여정을 떠나게 해주셔서 개발팀에게 정말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어요!
11월드의 강력했던 최종보스 베스와의 숨막히는 3연전을 끝내고서 압도적인 강함과 엄청난 재미에 긴 여운을 느끼며 '내가 더 강해져서 적들을 물리치고 공주님과 동료들을 지켜줘야지!'하고 다짐하며 가테에 푹빠지게 되었는데 어느덧 17월드의 보스급 몬스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있네요 ㅎㅎ 신규월드가 업데이트 될때마다 '이번 보스는 어떤 재미난 기믹을 가지고 있을까? 이전의 강력했던 보스들을 뛰어넘는 포스를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항상 기대해왔고 언제나 저의 기대치 그이상을 보여주셨기에 이번 17월드 보스와의 전투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벨리알은 특정패턴에서 색깔에 맞는 스톤 뒤에 숨어야 했고 제1군단장은 상황에 맞게 구슬을 먹어서 생존과 공격을 번갈아가면서 하는등 재밌는 기믹들이 존재했는데 이번보스는 어떤 신박한 기믹이 존재할까 너무나 궁금하고, 스스로 공략해 승리하는 그 짜릿함을 또 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3주년 특별방송에서 살짝 공개해주셨던 17월드의 분위기와 동부의 패자 '모리안'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모리안이 보스급 상대로 나올것인가 추측해봅니다. 이번 신규 17월드 '두명의 마왕'도 많이 기대하고있습니다 항상 재밌는 컨텐츠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벌써 신규 월드 17 업데이트라니 역시 콩스튜디오의 노력과 꾸준함은 우리 용사님들의 마음 속에 큰 감동을 전달합니다.
저는 '여운이 길게 남는 연출과 컷씬!"에 투표를 했습니다. 꼬마 공주님이 진짜 용사와 가짜 용사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긴장감이 높았죠. 골드를 선물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진실성있게 가짜를 파악하는 장면이 좋았어용!
월드 17은 이제 꼬마 공주님의 언니가 과연 어떤 내막이 있었는지 풀어가는 과정으로 보이는데 지금 생각해도 월드 16의 마지막 장면이 준 충격감과 겹쳐지면서 더욱 높은 몰입감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겠다는 두근거림이 있습니다.
보스, 퍼즐, 퀘스트, 패러디 등 소소하면서도 묵직한 재미가 가득 담긴 공간에서 요즘 또 재미있는 패러디 요소들이 많이 있는데 이를 콩스튜디오만의 가디언테일즈에서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예측 불허한 깊게 찌르는 타격감있는 유쾌함도 기대됩니다. 글로벌함 움직임에 맞춰서 요즘 또 BTS, 뉴진스 아주 인기가 많은데 이번에 나오지 않을까 싶더군요.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게임인 만큼 패러디도 이에 맞춰 움직이면 각종 밈, 짤로도 유행하고 더 많은 유저가 생겼으면 합니다!
한순간 한순간 연출로 유저에게 감동을 선사해주는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학업때문에 접고 1년전쯤 복귀해서 지금까지 즐기고 있는 늅이입니다!
그동안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테의 스토리를 깨면 깰수록 퍼즐 푸는 재미와 스토리텔링의 대서사시를 느끼면서 해소가 되었었고 크나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를 깨나가면서 기사와 꼬마공주와 함께 여행을 하며 마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가테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드라마처럼 이번 월드 17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온다니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번 스토리는 얼마나 우리 유저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련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일단 월드 17 즐겁게 깨나가겠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가테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가테 유저들과 영원히 함께 달려나가길 바랍니다.
가디언 테일즈 화이팅! :D
새로운 보스와 새로운 전투를 치루는 것과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패러디나 서브 퀘스트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저에게 가디언테일즈라는 게임이 애착이 가게 하는 부분은 새로운 연출과 여운이 깊게 남는 장면인 것같습니다.
아직까지도 꼬마공주님이 미래에서 돌아오지 않은 기사를 보고 헬멧을 부여잡고 우는 모습과
처음 티탄마을에서 타이탄을 조종을 했던 신기로움은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가디언테일즈 기다린 만큼 보답을 해주시기때문에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 같이 모험을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진 분들과 즐겁게 플레이를 즐겨주시는 기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테의 스토리의 큰 매력점이 퀄리티 높은 도트그래픽& 탄탄하고 구성있는 스토리&각 월드마다 등장하여 스토리를 이끌어주는 여러 매력적인 캐릭터들 & 그리고 스토리에 잘 녹아드는 몰입감 좋음 Bgm들까지!! 장점이 너~무나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전 도트그래픽 사이 사이에 나오는 컷씬 연출들을 특히나 인상깊게 보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11월드를 무사히 클리어 하고 12월드 즉 마계로 본격적으로 넘어갈때 부유성이 추락하는 그 컷씬과 동시에 공개 됬던 예고편에서의 리리스가 통치하는 마계의 풍광, 리리스와 함께 에리나가 나와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중폭시켜주었고, 그 연출이 아직도 생생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었는데요!!
이처럼 짧은 컷씬들이지만 도트로 미처 전달 안되는 디테일한 요소들이 단번에 몰입감있게 와닿아서 스토리의 이해도도 높여준다는 점이 특히 스토리를 천천히 정독하는 유저로써 큰 매력이라 생각해왔기에!! 이번 월드17!! 무려 새로운 마왕 모리안이 나오는 만큼 여러 연출과 컷씬들이 화려하게 나올것이라 생각하기에 큰 기대감을 안고 업데이트를 기다려봅니다!! 스토리 갓겜 갓테!! 사랑함다!!!
이제 시즌 2의 끝까지 단 두 챕터만 남았습니다. 월드 16에서 여러 내용들이 밝혀진 만큼 월드 17에 대한 기대감도 큽니다.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그러는 과정에서 어떤 여정을 마주칠지,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들은 어떻게 해소될지...... 가디언테일즈는 스토리와 기믹 등이 잘 어우러진 월드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월드들이 계속 나오리라 믿고 있습니다. 미래의 가디언테일즈는 지금보다 더 좋은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인생이자 이제는 영원한 동반자인 게임 가디언 테일즈의 월드 17 오픈을 축하드려요!!!!!!!!
저의 폭풍 기대를 담고있는 부분은 두뇌 풀 가동 ON~ 재미있는 퍼즐! 입니당당!
처음 가디언 테일즈를 시작했을 때 얻었던 '페가수스 스니커즈'가 기억에 있는데요 처음 리나랑 대결을 하면서 아니 이게 맞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페가수스 스니커즈를 얻고 공략을 해야 하는 부분이었던....
그 이후로 자석, 미끄러운 얼음, 폭탄 등등 여러가지 퍼즐이 나오면서 이를 하나 씩 공략하는 재미가 풍부했어요
미궁 등 다른 컨텐츠와 연결하고 멀티 플레이에서도 이런 퍼즐을 적절히 풀어내는 요소 하나하나가 가디언 테일즈를 계속 즐기게 만드는 힘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됐습니다.
사실 이 정도로 다양한 퍼즐이 나오다보면 색다른 퍼즐을 내놓기가 참으로 힘들텐데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가테를 보면 이번 신규 월드 17에서도 어떤 퍼즐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상상만해도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또 좋아하는 게임이 젤다라서 여러 인물 NPC가 나오고 탑 처럼 쌓아서 오르고 내리는 등 수직 방향을 메인 컨셉으로 가진 퍼즐도 나왔으면 재미있을 거 같아요! 가디언 테일즈 사랑해요!
개꿀잼 퍼즐 찍었는데 나 혼자 좋아하네..
하루하루 상시컨텐츠 들에 피로감을 느낄때도, 운영진의 실수로 비난여론이 들끓었을 때도, 가디언 테일즈를 끝끝내 놓지 못하는 이유가 가디언 테일즈의 웅장한 연출과 감동적인 스토리들이었습니다. 되돌아 생각해 보면 매 챕터 마다 감동적인 스토리와 연출이 있었던 가디언 테일즈(일일이 적었다가 아직 스토리 구간을 플레이 해보지 못한 유저가 이 글을 볼까봐 다시 지웠습니다.) 챕터 11의 마지막에서 저는 가디언 테일즈는 명작의 반열에 들어섰다고 혼자 감격에 겨워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ㅎㅎ 새 챕터에 대한 기대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디언테일즈 월드17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정말 기대가 되고 있어요. 이번 월드에서는 그동안의 기대와 함께 놀라움을 더해줄 요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테의 새로운 스토리는 항상 기대가 됩니다. 기사를 이용한 전투 시스템도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돼요. 활베라 대신 다른 리베라 모드가 나오는 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게임 내의 다양한 퀘스트와 퍼즐들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패러디와 퀘스트는 게임의 유머와 창의성을 더해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끌어주는 여러 매력적인 캐릭터들 & 그리고 스토리에 잘 녹아드는 몰입감 좋음 Bgm들까지!! 장점이 너~무나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전 도트그래픽 사이 사이에 나오는 컷씬 연출들을 특히나 인상깊게 보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테 화이팅
은근 재밌는 패러디와 퀘스트!! 잘 모르고 넘어가는 패러디도 있지만 아는 게 나오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와서 굉장히 좋아합니다! 가디언테일즈를 시작하고 스토리를 보고 빠진 것도 있지만 중간중간 깨알같이 나오는 패러디들은 정말 꿀잼이에요! 그리고 퀘스트들도 도전하는 맛이 있죠. 어려운 거는 여러번의 도전 끝에 통과하면 정말 기분이 좋고 성취감도 있으니까요. 이번 스토리도 기대하고 있지만 스토리 중간에 웃게 해줄 패러디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1년 넘게 하고 있는 유일한 모바일 게임인 가테를 응원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가디언테일즈 화이팅!
뭔가 세계관이 커진 느낌인데 용두사미가 안되도록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출과 스토리가 기대되는 새 챕터 !
이제 시즌 2의 끝까지 단 두 챕터만 남았습니다. 월드 16에서 여러 내용들이 밝혀진 만큼 월드 17에 대한 기대감도 큽니다.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그러는 과정에서 어떤 여정을 마주칠지,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들은 어떻게 해소될지...... 가디언테일즈는 스토리와 기믹 등이 잘 어우러진 월드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월드들이 계속 나오리라 믿고 있습니다. 미래의 가디언테일즈는 지금보다 더 좋은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운맛 스토리 좋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