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주는 신이 있다고 하면 좋을 것 같죠?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그런 수호신 말이죠. 나를 내려다보는 신은 없다고하지만 음율이 있답니다! 우와~
선율이 있어주니 전 든든한거같네요. 자! 노래를 시작해봐요! 박완규 비밀 멋진 곡이 언제나 함께 들려온다면 제 하루도 시작됩니다. 두~근! 저를 바라보는 것은 뮤직뿐이에요. 이 뮤직이 삶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박완규 비밀 들어볼까요!,
어느 사람도 오지 않고 깊고 깊은 구렁텅이 안에 나 홀로 있다고 해도 두렵지 않는답니다. 선율이랑 다 같이 있다면은 어~떤 시련들도 해낼 수 있죠! 흠~ 나는 괜찮다고 생각한답니다. 이겨내고 해낼 수 있답니다! 요런 앞만 보는 마음이 있다면은 어떤 사회든 진짜 떨리지 않는답니다. 나는 매일 음악과 모두 같이! 나아가곤해요. 앞…으로 되돌아보지 않고 말이에요!
그러할 때마다 나 스스로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대들은 어떨까나 아주 조금 궁금합니다. 멜로디… 이 신남은 어디에다가 표현해야 할까요? 아주 깊은 구렁텅이 같은 늪 안쪽에서 한 줄기의 빛들을 열정적이게 찾는 나 자신…. 바~로 그 반짝임은 이러한 하모니였고 드디어 여러분과 손을 잡고 듣게되면 더욱더 괜찮다는 사실들이 깨달았답니다. 하하핫. 선율을 스타트하기에 앞서 조금 생각해봅니다.
반짝이는 빛 같은 노래, 오늘 하루도 열정적이게 들어보자! 하고 말입니다…. 정말 소소한편이죠? 그렇다면 하모니를 시작해보겠어요. 요러한 선율을 여러분들의 기쁨이 되주기만을 나는 항상 원하고 있습니다. 으흠~ 진짜 행복한 노랫노래가군요. 들으면 진짜 힘이든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