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avored from Holy Spirit by Obeying Faith without Grumbles

[바한사]

고난에 불평하지 말고 순종해야 성령의 은혜를 받습니다

Be Favored from Holy Spirit by Obeying Faith without Grumbles

본문: 사도행전 20장

Scripture Reading: Acts 20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행19:21)” 하였듯, 성령의 뜻을 알고 결심하고서 즉시 실행하지 않으면, “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를 거쳐 돌아가기로 작정하니,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그들은 먼저 가서 드로아에서 우리를 기다리더라.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20:1-6)” 증거하듯, 소동과 핍박을 일으켜 떠나게 하시므로, 소동과 핍박과 고난을 당하기 전에 순종해야 됩니다.

Whoever, he shall not obedience once, if he accepted God’s wills and decided himself as Paul was, as “Paul decided to go to Jerusalem, passing through Macedonia and Achaia. After I have been there, he said, I must visit Rome also. (Acts19:21)” Then the Holy Spirit will be sent him through the forcefully riots and persecutions, as “When the uproar had ended, Paul sent for the disciples and, after encouraging them, said good-by and set out for Macedonia. He traveled through that area, speaking many words of encouragement to the people, and finally arrived in Greece, where he stayed three months. Because the Jews made a plot against him just as he was about to sail for Syria, he decided to go back through Macedonia. He was accompanied by Sopater son of Pyrrhus from Berea, Aristarchus and Secundus from Thessalonica, Gaius from Derbe, Tomothy also, and Tychicus and Trophimus from the province of Asia. These men went on ahead and waited for us at Troas. But we sailed from Philippi after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and five days later joined the others at Troas, where we stayed seven days. (20:1-6)” That’s why, everyone will be obedience immediately when he catches the God’s wills before distressed.

그런데, 그리스도 생명의 복음을 전하러 로마까지 고난의 길을 가면, 다시 오거나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았던 바울이 열정에 따라 복음의 진리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전하려 했지만,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우리가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사람들이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듯(20:7-12)” 말씀을 사랑하는 젊은 청년 유두고가 잠을 이기지 못하고 창문에서 떨어져 죽었는데,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지나치면 사고가 발생하므로 절제하며 성령께 맡기고 떠나야 된다는 뜻인데, 남겨진 사람들이 시험에 빠지거나 실족하지 않게 하려는 성령 하나님께서 은혜와 사랑과 능력으로 죽었던 유두고를 살리셨는데, 성령의 인도를 따라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순종하면, “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가니 이는 바울이 걸어서 가고자 하여 그렇게 정하여 준 것이라. 바울이 앗소에서 우리를 만나니 우리가 배에 태우고 미둘레네로 가서, 거기서 떠나 이튿날 기오 앞에 오고 그 이튿날 사모에 들르고 또 그 다음 날 밀레도에 이르니라.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하지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배 타고 가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20:13-16)” 증거하듯, 믿음이 약해지지 않게 돕는 사람을 보내어 격려하며 인도하고 역사하며 이루는 세밀하고 자상하신 그리스도의 임마누엘 하나님 성령의 법칙 때문에,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하셨다는 뜻입니다.

At that time, the apostle Paul was delayed by the preaching the gospel to the members of the Ephesus church too much long times by his passions and desires, because, he will go to Rome then he could not come back or see to them again until a young man Eutycus asleep and fell down to the ground and dead, as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we came together to break bread. Paul spoke to the people and, because he intended to leave the next day, kept on talking until midnight. There were many lamps in the upstairs room where we were meeting. Seated in a window was a young man named Eutychus, who was sinking into a deep sleep as Paul talked on and on. When he was sound asleep, he fell to the ground from the third story and was picked up dead (20:7-9)” Because, the Paul did not be entrusted them to the Holy Spirit of God, because of his fleshly worries, desires, enthusiasm and loves, but the Lord restored him to be live again, because no one to be tempted or loss their faith in Jesus, as “Paul went down, threw himself on the young man and put his arms around him. Don’t be alarmed, he said. He’s alive. Then he went upstairs again and broke bread and ate. After talking until daylight, he left. The people took the young man home alive and were greatly comforted. (20:10-12)” And, the Holy Spirit was Immanuel with him and leaded him to be obedience and through the will of God, with his supporters and followers, as “We went on ahead to the ship and sailed for Assos, where we were going to take Paul aboard. He had made this arrangement because he was going there on foot. When he met us at Assos, we took him aboard and went on to Mitylene. The next day we set sail from there and arrived off Kios. The day after that we crossed over to Samos, and on the following day arrived at Miletus. Paul had decided to sail past Ephesus to avoid spending time in the province of Asia, for he was in a hurry to reach Jerusalem, if possible, by the day of Pentecost. (20:13-16)” That’s why the Lord Jesus was promised it, as “Surely I am with you always, to the very end of the age. (Matthew28:20)” Because, it is the standard of the Christ Jesus.

그래서,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20:17-24)” 하였듯, 지나온 일을 간증하고 앞으로 겪게 될 일을 고백하며 서원하고 사랑과 기도로 협력하게 하셨습니다.

That’s why the apostle Paul was testimony and the vows of his ministries to the presence of the elders of the Ephesus and pray to God with them one minded and hearted with loves, as “From Miletus, Paul sent to Ephesus for the elders of the church. When they arrived, he said to them. You know how I lived the whole time I was with you from the first day I came into the province of Asia. I served the Lord with great humility and with tears, although I was severely tested by the plots of the Jews. You know that I have not hesitated to preach anything that would be helpful to you but have taught you publicly and from house to house. I have declared to both Jews and Greeks that they must turn to God in repentance and have faith in our Lord Jesus. And now, compelled by the Spirit, I am going to Jerusalem, not knowing what will happen to me there. I only know that in every city the Holy Spirit warns me that prison and hardships are facing me.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if only I may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spel of God’s grace. (20:17:24)”

그래서 바울이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20:25-27)” 선언하며,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20:28)” 권고하고,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20:29-30)” 예언하며,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20:31-32)” 가르치고,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20:33-35)” 권유하였으며, “무릎을 꿇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니,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20:36-38)” 증거하듯, 떠나는 사람이나 보내는 사람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간구하며 임마누엘 하나님 안에서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가 되었듯, 성령의 가르침과 인도에 순종하면 어떠한 고난에도 결코 굴복하지 않고, 서로서로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 위로하고 섬기며, 참고 견디며 이기도록 역사하시므로, 임마누엘 하나님 성령께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믿음으로, 그리스도 복음의 증인으로 살며 사랑의 열매를 맺고 구원 얻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at’s why, he was boldly declared, as “Now I know that none of you among whom I have gone about preaching the kingdom will ever see me again. Therefore, I declare to you today that I am innocent of the blood of all men. For I have not hesitated to proclaim to you the whole will of God. (20:25-27)” and recommended to them, as “Keep watch over yourselves and all the flock of which the Holy Spirit has made you overseers. Be shepherds of the church of God, which he bought with his own blood. (20:28)” and gave attention to them, as “I know that after I leave, savage wolves will come in among you and will not spare the flock. Even from your own number men will arise and distort the truth in order to draw away disciples after them. (20:29-30)” And teaches to them, as “Be on your guard. Remember that for three years I never stopped warning each of you, night and day with tears. Now I commit you to God and the word of his grace, which can build you up and give you an inheritance among all those who are sanctified. (20:31:32)” Asked to them as “I have not coveted anyone’s silver or gold or clothing. You yourselves know that these hands of mine have supplied my own needs and the needs of my companions. In everything I did, I showed you that by this kind of hard work we must help the weak, remembering the words the Lord Jesus himself said.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20:33-35)” That’s why, they were one minds and hearts with prayers and loves in the Holy Spirit of God for the leaver and the stayer alike, as “When he had said this, he knelt down with all of them and prayed. They all wept as they embraced him and kissed him. When grieved them most was his statement that they would never see his face again. Then they accompanied him to the ship. (20:36-38)” Because, anyone, who obeys for the plan of God even distressed and afflicted, the Holy Spirit will be with him for his Immanuel God and protects, and works for him everything as well. Therefore, you will be commit and entrusted your ways and lives to God and always be humbly obeying to him thankfully, then the Holy Spirit will become your Immanuel God and king, and leads and works for you everything as well to be enter the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heaven of God forever. I hope, you hav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