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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의┃창┃.. ◀▽…━┛━┛━┛━┛ 여행이야기 Nice(니스)에서...
스콜 추천 0 조회 712 05.08.31 02:2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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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31 19:55

    첫댓글 스콜 신부님께서 유머감각이 뛰어난 분이신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여행기를 접하며 비로소... 그래도 고백 못합니다. 제 이미지 관리상 0팔림은 용납이 안되걸랑요. 그냥 '엔아이씨이'라고 읽으면 정확한 거죠?ㅎㅎㅎ세세한 설명으로 여행이 즐겁습니다. 감사드려요. 아울러 이번 여행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낸~

  • 05.08.30 18:01

    폰카여 장하다. 홧팅~~

  • 05.08.30 18:38

    오 찬미예수님.....요즘 스콜기행난 보는 재미에 자주들어오게 되네요~제목을보고는! 호!!! 친절하신 우리신부님^^* 신부님 덕분에 언제 가볼지 모를 여러나라의 사진과 생생한 여행담 ..단숨에 읽어내기 미안할정도예요~감사합니다

  • 05.08.30 19:59

    니스 보다는 나이스 가 더 멌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끝까지 읽었는데 ㅋㅋ~ 비행기 한번 못 타본 저에게는 그림의 떡,푸딩,케잌 ,, 그림으로만 봐도 먹고 싶듯이 사진만 봐도 죽기전엔 가고파서 "여행계"라도 들어야 겠어요

  • 05.08.30 20:32

    신이시여! 저에게 복 을 주시려거든 다른 세상을 여행 할 수 있는 축복을 단 한번이라도 내려 주소서! (주세요 라고 ..달라고하는 기도는 처음 입니다.)다 아시잖아요~!

  • 05.08.30 22:06

    내용물이 불순물과 섞여서 가려서 읽느라...핵심 잡아내느라 ..무딤머리가 더 희여졌습니다...*^^* 좋은 여행 뒤꽁무니따라 다닌듯이 상세하네요

  • 05.08.30 23:42

    신부님은 항상 범생 모습으로 기억 되는데 찢어진 청바지 입은 모습은 과히 파격이네요.멋진 사진들 많이 감상하고 갑니다

  • 05.08.31 00:14

    오가영 엄마도 다녀간네요. 저 광주 김가영 엄마예요.여행 다녀와서 신부님 덕분으로 공부 많이 하고 있답니다. 특히 좋은 배경 음악이 넘 맘에 들어요. 앞으로도 자료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05.08.31 02:21

    감사해요 모두들 ... 샌님도...

  • 05.08.31 07:28

    자세한 설명과 사진 안가보아도 좋은 여행 됩니다 ~~~ 감사히 잘 보았어요 환상의 세계입니다.....

  • 05.08.31 09:41

    녹차골 샌님? 외모와 너무 동떨어진 닉네임 ㅋㅋㅋ 우리팀 모두 외모와는 다르게 가기로 맘먹은 팀이죠? 개학하고 그 여행이 더더욱 그리워지는이유 샌님은 알겠지? 아! 옛날이여. 신부님 덕분에 냠냠 그 맛을 다시 음미하고 있지만...

  • 05.08.31 11:34

    우리 신부님 너무나 여행기가 생생합니다. 읽고 댓글쓸 여유가 없어서 죄송해요. -간신히 읽고 있군요-참아가면서 하하- 지난번 니스에서 접속하셨을 때 제가 너무나 방가버서 그만 채팅신청을 했던 점 무자게 죄송합니다. 여행기 읽어보니 더욱 죄송하네요. 제가 갔던 니스는 겨울이였어요.

  • 05.08.31 12:57

    율리안나, 솜솔이 엄마,분홍색 티셔츠에 썬글라스 끼시고 항상 웃고 계시는 백신부님,찢어진 청바지가 너무 잘 어울리는 스콜님(실물보다 훨씬......) 모두모두 보고 싶습니다.가을이 깊어갈 때 우리 한번 뭉치죠?

  • 05.08.31 13:03

    가슴에 푸른 바다로 니스칠을 하셨으니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세요^^***

  • 05.08.31 13:50

    여행기를 넘 자세하게 올려 주셔서 가보지 않은 제가 니스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가 본 사람처럼 애기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정말 사진도 넘 멋찌고 신부님도 멋찌시네여. 푸른 바다를 보니 제 마음도 푸르러 지는것 갔읍니다. 감사해요.

  • 05.08.31 14:28

    너무재미있는여행기와 유머감각뛰어나신 스콜신부님..항상건강하시길..파란바다와 흰보트..가봤던 호주가 생각나네요..정말 프랑스를 가도 휴양지 가볼 생각을 못햇습니다.. 덕분에 웃을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05.08.31 16:24

    동행한듯 착각케 하는 흘러내리는 신부님 글빨... 마치 내가 한마리 괭이갈매기가 되어 날며 본 니스.나이스.니체 같네요. 화려한 영상이 씽끗 ^.~ 내곁으로 빨려옵니다.. 쫘~~~~~~~~~~~~~~~~악~

  • 05.08.31 16:50

    '니스엔 누드비치가 있대더라' 한 가지만 알고 있는 제게 니스에 대해 참 많은 것을 알려주시네요. 캄샤합다. 꾸벅... 신부님 여행기 보는 재미로 자주 드나듭니다.

  • 05.08.31 21:49

    저는요.. 읽으면서 막~웃었어요.. 웃게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려요.. 꽁트 읽으면서도 무자게 웃었는데.. 딸아이가 뭐가 그렇게 즐겁냐구요..^^ 너무 즐거운 8월의 끝날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신부님 여행기 책으로 내세요.^^

  • 05.08.31 22:12

    신부님! 저는 중증뇌성마비아이들 50명과 함께 살고 있는데 하루를 살고나면 피곤...피곤... 저녁 기도를 끝내고 정리하는 시간에 신부님의 여행기를 읽곤하면서 피곤을 풀곤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신부님의 여행을 함께 나눌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멋집니다. 가슴 풍요로운 여행이 되시길...

  • 05.08.31 22:26

    신부님의 여행을 돌아보면, 마치 제가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그곳 니스를 읽고 있었네요. 여행 계획을 잘 준비하시고, 글로 표현할수 있음에 부럽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신부님의 여행으로 재충전되시어, 풍요로운 가을되시어요...

  • 05.09.01 08:17

    예수님께서는 가이드로 변신하사 신부님을 이끌어주셨고 신부님은 웃지도 않으시면서 모든 사람을 웃게 하사 축복을 받으셨나이다.

  • 05.09.01 02:00

    아침에 메일을 읽고 어찌나 재미 있던지 꼬릿말 달러 들어왔다가 토끼가 옹달샘에서 물만먹고 가듯 다른일에 홀려서 꼬릿말을 못올렸엇네요,,신부님은 개그작가를 하셔도 무색하지 않으실듯 싶어요..니스를사랑하지않을수 없는 묘사..프라스..글 읽는이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는 재주까지 있으시니 감동이 배가 되옵니다

  • 05.09.01 13:37

    탁트인 바다를 보니 더욱 마음이 트여지는것 같아요... 바다와 하늘과 꼭 같은색 같아요... 구분이 없이... 우리 아이가 건축을 전공하는지라 유럽과 일본으로 폰들고 여행을 가야하는데 좋은 정보를 주셨어요.... 좋은 여행 감사

  • 05.09.01 14:25

    신부님의 여행기를 보고 있는 동안 제 자신이 너무 고상하게 up grade 되어 가는것 같읍니다 .음악. 스토리 . ..제 혼자 보기에 너무 아까워 선전중 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완벽한 선택에 고개가 끄떡여 집니다

  • 05.09.02 16:59

    ㅎㅎ 신부님의 이미지를 깬 좋은글들을 책으로 펴서 많은이들을 즐겁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어느날인가부터 유모어스런 신부님글을 기대하며 문을 노크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이스가아닌 니스가 프랑스 최대의 해안지이고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라는걸 확실히 공부했습니다. 감사드려요*^*

  • 작성자 05.09.02 01:46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스콜기행은 단지 저의 소박한 체험과 정보들을 편한 마음으로 나누는 곳이기에 부족한 것들이 훨씬 많을 것입니다. 나머지는 여러분의 몫이죠. 아, 니스는 스콜이 바람처럼 지나간 곳일 뿐더러 19세기 이탈리아 통일운동의 영웅 가리발디가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 05.12.15 11:5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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