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현수막 미리 붙여 놓고...
성도들 맘 담아 제작한 임직자 축하패가 도착하고...
축하 화분들도 들어오고...
답례품으로 임직자들이 준비한 수건도 도착하니...
멀게 느껴졌던 임직식이 실감나네요.
짧지 않은 세월...
교회에서 함께 하며...
훈련되고 검증된 충성스런 분들이라...
임직자들을 걱정할 건 없을 듯하고...
그저 임직식 통해...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예제가족이 모두... 한 마음으로 받아
앞으로 더욱 더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게 되길...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
첫댓글 드디어 시간이 다가오네요^^
성령님의 함께하심을 기도합니다!